하나님의 진실, 그 것은 하나님만이 보여줄 수 있는 수수께끼이다

 

 

 

하나님의 진실,

그 것은 하나님만이 보여줄 수 있는 수수께끼이다.

디엠 로이드 존스

  성경은 아주 분명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인간은 과학적인 이론에 따라서 진리를 터득하는 능력이 전혀 없다고 말하며 또한 인간이 진실을 터득하려면 계시에 순응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도움받지 않고서는 진실을 터득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는 자신감을 버려야 한다; 그는 자신의 지성과 추리력을 신뢰하는 것을 그만두어야만 한다....

성경은 인간은 계시에 따라야만 한다고 말해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왜냐면 진실이란 수수께끼이며 인간이 그 것에 대한 어떤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겸손과 경외로 따라야 한다....

나는 항상 성경의 가르침 중에 가장 훌륭한 가르침 중의 하나는 모세가 불타는 숲에 당면했을 때의 그림 안에 있다고 생각해 왔다. 그런 현상을 보았을 때 전형적이고 과학적인 태도로 모세는 "아하 내가 거기 가서 내가 보고 있는 이 신기한 현상을 조사해 보야야겠다." 했을 것이다.

그가 다가가서 조사하려 할 때 목소리가 들려 왔다." 가까히 오지 마라. 네 신발을 네 발에서 벗어라.  왜냐면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자리이기 때문이다." (출애굽기 3:1-5) 여기서 너희는 더는 조사하지 않고 숭배와 경외로 예배드리는 게 당연하다....

예수님도 아주 유능하고 박식한 유대인의 스승으로서 조사하고 이해하려는 생각에 찿아왔던  니코데모와의  면접 시에 같은 진리를 가르치셨다. 니코데모에게 가르침은 예수가 말씀하신 말 바로 그것이다. "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요한복음 3:3-8)

 

진리에 접근하기: 과학적으로 그리고 종교적으로  페이지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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