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3 22

산 소망

산 소망 유명한 종교개혁자인 마틴 루터(Martin Luther)도 개혁의 말기에 지쳐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유혹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그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자리에 누워‘모든 것이 끝났어'하며 넋두리를 늘어놓았습니다. 그 때 지혜로운 그의 아내가 상복을 입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상복을 입은 아내를 보고 깜짝 놀란 그는 “아니 누가 죽었소?”라고 다급히 물었습니다.아내는 “예, 하나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내의 황당한 대답에 루터는 “하나님이 돌아가시다니! 무슨 소리요?”라고 소리쳤습니다.루터의 아내는 정색을 하고 말했습니다.“하나님이 안 돌아가셨으면 당신이 그렇게 누워 있을 리가 없지요.”이 아내의 말 한마디가 루터를 흔들어 깨웠습니다.“그렇지! 살아 계시지.”그는 벌..

하나님을 사랑하며 기도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며 기도하라 성도에게 주어진 가장 소중한 자산 중 하나가 기도다. 형식적으로 기도하지 말고 기도 응답의 소원을 가지라. 기도 응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을 사랑하며 기도해야 한다(1-2절). ‘하나님을 향한 기도’보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앞세우라. 요구만 나열하는 이기적인 기도를 주의하라. 기도는 ‘필요의 요청’이기 전에 ‘사랑의 고백’이다. 기도를 필요의 나열이 아닌 사랑의 대화로 삼을 때 오히려 필요가 더 채워진다. 힘든 상황에 처하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지만 그때 하나님은 나를 더 사랑하신다. 정원사가 가지치기를 할 때는 다른 어느 때보다 나무에 더 가까이 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성도를 가지치기 하실 때도 하나님은 더 가까이하시고 더 사랑하신다..

섬김의 기준

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섬김의 기준 ● 막 1: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미국 보스턴(Boston)의 유서 깊은 교회 「트리니티 처치」(Trinity Church)의 목회자였고, 헬렌 켈러에게 복음을 전한 것으로 유명한 필립 브룩스(Phillips Brooks) 목사님은 어디서나 전도를 하며 심방을 통해 복음을 전했습니다.브룩스 목사님의 친구 중에는 유명한 무신론자가 있었는데 목사님은 그 친구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기회가 되는 대로 일정까지 바꿔가며 찾아갔습니다.건강이 좋지 않음에도 왕성하게 복음을 전하는 목사님을 많은 사람들이 걱정했지만 목사님은 “사랑하는 만큼 노력하는 것 뿐”이라며 전도를 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노년에는 건강..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사랑의 하나님, 영원히 죄로 죽었던 죄인을 사랑하셔서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로 구원하심을 감사합니다. 그 어떤 자격도 공로도 없는 어리석고 연약한 죄인입니다. 아직도 감사보다 불평이 많고, 사랑보다 미움이 많고, 섬김보다 대접받기를 좋아하고, 나눔보다 움켜쥐기를 좋아하는 부족한 죄인입니다. 주님,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불평보다 감사가 많은, 미움보다 사랑이 많은, 탐욕과 이기보다 나누고 섬기기를 기뻐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오늘도 새 아침에 간절한 마음으로 소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세상에서 주님의 뜻을 분별하며 살게 하옵소서. 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로 인해 우리의 생각은 어지럽습니다. 때론 잘못된 정보와 뉴스로 그릇된 판단을 하여 다른 이들..

교회사 4.(초기한국교회의 신앙형태)

교회사 4.(초기한국교회의 신앙형태) 5. 프로테스탄트의 성공요인과 정착의 문제점.  1) 정착의 성공원인 시기의 적합성 (갑신정변, 문호개방, 청일전쟁) 1876년에서 부터1896년간의 우리의 역사는 파란만장했다.예로 1882년에 임오군란, 1884년에 갑신정변, 1894년에 갑오경장, 그리고 동학혁명,청일전쟁(1895)과 민비시해사건, 1896년의 아관파천과 같은 해의 독립협회 창립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정치적 시련 후에 대권을 잡은 대원군이 서구열강의  침입에  대한 위기 의식을 느끼고쇄국정책과 천주교 박해를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민비정권은 일본의 무력하에타율적인 수호조약을 맺게 됨에 따라 1876년  강화조약과 함께 문호를 개방한 것이다.뿐만 아니라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그리고 1882년의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