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피하라 왜 하나님께 감사하는가? 선하시고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이다(1절). 시인은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라고 1-4절까지 4번이나 반복하며 강조했다. 또한 시인은 자신이 고통 중에 부르짖어 기도할 때 하나님은 응답하시고 자신을 넓은 곳에 세우셨다고 고백했다(5절). 넓은 곳에 세우셨다는 말은 넓은 땅을 주셨다는 뜻보다는 지경과 영향력을 넓혀주셨다는 뜻이고 더 나아가 속박에서 벗어나 대 자유를 주셨다는 뜻이다. 참된 행복은 돈이나 스펙보다 대 자유를 통한 누림과 어울림에서 온다. 만족감도 역시 대 자유에서 온다. 영혼의 만족이란 영혼의 자유와 유사한 개념이다. 자기를 비우고 대 자유를 찾을 때 오히려 채워짐의 은혜를 체험한다. 왜 미혹을 조심해야 하는가? 미혹되면 대 자유를 잃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