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 297

남자의 자격 10가지

남자의 자격 10가지1. 여자의 일에 11이 간섭하지 않으며,2. 해주는 음식에 22(이의)가 없어야 하며,3. 얼굴과 몸매는 33해야 되고,4. 여자가 내리는 결정에 44건건 참견하지 않으며,5. 침대에서는 55하고 환호(?)해야 하고,6. 때론 과감한 체위로 66, 69도 시도 할 줄 알아야 하며,7. 성격은 77맞지 않아야 하고,8. 정력은 88해야 하며,9. 언제나 99절절이 자상한 말을 해야 하고,10. 경제력은 언제나 00(빵빵)해야 한다.▲ A : Alcohol - 먼저 술을 할 줄 알아야 한다 ▲ B : Billiards - 당구를 칠 줄 알아야 한다 ▲ C : Cigarette - 담배를 피울 줄 알아야 한다 ▲D : Dream - 꿈이 있어야 한다.▲ E : EDPS - 음담패설도 즐길..

빨리 발견하기 힘든 췌장암! 그나마 ‘이런 증상’ 있을 때 바로 병원을 가 봐야 한다

빨리 발견하기 힘든 췌장암! 그나마 ‘이런 증상’ 있을 때 바로 병원을 가 봐야 한다 췌장은 간과 함께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췌장은 암이 생겨도 말기가 될 때까지 증상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췌장이 보내는 ‘위험 신호’를 미리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췌장이 손상됐을 때 나타나는 위험 신호에 대해 알아본다.◇ 복부 통증 ◇알 수 없는 복통도 함께 느껴진다면 췌장암이나 급성 췌장염을 의심해야 한다.복통은 가장 흔한 증상으로, 상태나 위치에 따라 통증이 다르게 나타난다.췌장은 등 쪽에 가까이 있어 복통과 함께 등 쪽으로 통증을 같이 호소하기도 한다.통증이 갑작스럽고 격렬하며 복부 중심에 집중된다면 급성 췌장염일 수 있다. 췌장암의 징후는▲복부 통증이 몇 주간 지속되며 ▲소화불량 ▲식욕부진▲통증으로 인한 음식물..

엄상익 변호사 에세이 - 나이 값

엄상익 변호사 에세이 -  나이 값        음식점에서 노인들이 떼로 모여 앉아 고함을 지르듯 말하는 걸 본 적이 있다. 귀가 안 들리니까 목소리가 높아지는 것이다. 주위 사람들이 얼굴을 찡그리는 데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얘기하는 내용도 공허하다. 고집만 남아 자기 생각 이외에는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는다. 참을성 없고 화를 잘 내고 자신만 생각한다. ‘나이 값’을 못하는 것 같다.‘나이 값’은 돈이나 지위 학벌과도 상관이 없는 것 같다.오십대 무렵 패키지여행을 간 적이 있다. 여행길에서 친숙한듯 다가오는 칠십대 노인이 있었다. 그는 여행을 마치고도 사람들을 불러 모아 밥을 사는 자리를 만들며 정을 나누자고 했다. 다음번 여행정보도 주었다. 그 노인을 따라 몇 번 여행을 하다가 어느 날 그가 여행사로부..

꾸지람에 대한 성경말씀

꾸지람에 대한 성경말씀 (히12:05~06) 꾸지람을 들을때 낙심하지 마라(히12:07~09) 징계가 없으면 사생아요, 참아들이 아니다​(히12:11)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는다​(시89:32) 채찍으로 죄악 징계(잠05:11~13) 채찍을 싫어하는자 후회​(잠06:23) 훈계의 책망이 곧 생명의 길이라(잠12:01) 징계를 싫어 하는자는 짐승​(잠13:01)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자는 꾸지림을 안듣는다(잠13:24) 초달 못하는자는 미워 하는자​(잠19:25) 거만한자 때리라(잠19:29) 채찍은 어리석은 자의 등을 위하여 예비된것이라​(잠20:30) 상하게 때리는것---악을 없이(잠22:1..

삶이란 바라기와 버리기

◆ 삶이란 바라기와 버리기 ◆ 신발장에 신발이 늘어갑니다.옷장에 옷이 많아집니다.부엌에 그릇이 쌓입니다.사기만 하고 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마음에 근심이 늘어갑니다머리에 생각이 복잡해집니다.몸이 자꾸 무거워 집니다.바라기만 하고 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신발장에 먼지만 털어 낼 것이 아니라 신지 않는 신발은 버려야 겠습니다.옷장의 옷도 차곡차곡 쌓아 둘 것이 아니라 자주 입는 옷만 두고 정리해야 겠습니다.부엌에 그릇도 사용하는 것만 두고 모두 치워야겠습니다.삶이란 이렇게 바라기와 버리기의 치열한 싸움입니다.내 마음의 많은 생각들 가운데 내 생활의 많은 일들 가운데정말 내 삶을 아름답게 하고 의미 있게 하는 것들만 남겨 두고 모두 다 버려야 겠습니다.버리면 얻게 됩니다쓰레기도 오물도 헌옷도 버리십시요...

탈무드가 전하는 자녀교육 가이드69

탈무드가 전하는 자녀교육 가이드69 『6장 자녀에게 바라는 것을 내가 먼저 실천하라』31. 존경심을 강요하지 말라32. 자녀가 납득할 수 있는 것만 요구하라아이에게 부모를 존경할 의무가 있다면, 존경받을 만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은 부모의 책임입니다. 즉 부모 스스로 모범을 보이는 것이 언제나 가장 효과적인 교육이라는 것입니다. 아이는 부모를 눈여겨보고, 흉내 내고, 배웁니다. 그래서 부모는 자녀의 거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간혹 부부의 의견이 나뉘는 일이 있다 해도, 아이를 끌고 들어가서는 안 되며, 자녀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앞에서 서로의 교육 방침에 대하여 비판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아이에 대한 제한과 요구가 지나치면 당연히 부작용이 따릅니다..

'尹선고' 각하 목소리 커지지만.법리적으로는 분석해 보니/사색된 李, "이제 어떻게 하냐?" 민주당 금뱃지 10개 날아간다/이재명의 '최상목 현행범' 법률개그

'尹 선고' 각하 목소리 커지지만.법리적으로는 분석해 보니 사색된 李, "이제 어떻게 하냐?" 민주당 금뱃지 10개 날아간다! 이것이 반민주(反民主)가 아니면 무엇이 반민주인 것인가?이재명의 '최상목 현행범' 법률개그문형배는 “이날”을 기다리고 있다! ★이재명 또 단식?'쫓기는' 이재명, 결국 '무리수'.결국 "정신 나갔다"라는 소리까지 들었다헌법 사랑한다는 정청래, 박성재 법무장관 탄핵변론 중 '이것'까지 언급했다헌재, 오늘 선고기일 공지 안하기로했다. 다음 주도 불투명.이재명 난리났다.李재판 변호인단 소속 법률사무소에 당비 수천만 원 흘러갔다변호사비 당에서 대납 의혹허준서 판사는 무한 영장발부 고리의 끈을 끊어라

믿음

믿음 극심한 가뭄으로 인하여 땅이 타들어가고 농작물이 메말라 죽어가던 어느 날,어느 작은 마을의 교회에서 비를 내려달라는 기도회가 있었다.성도들이 기도하는 도중 하늘에 먹구름이 몰려왔고 드디어 장대같은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성도들은 환성을 지르며 기뻐했다그러나 우산이 없어 집으로 돌아갈 수가 없었다.그러자 여기저기서 웅성거렸다.“비가 올 줄 알았다면 우산을 갖고 올 걸”“어떻게 하지? 비가 와서 집에도 못 가겠네”“누가 정말 비가 올 줄 알았나…”모두들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때 초등학교 1학년 어린 소녀가 활짝 웃으며 우산을 폈다.“너는 어떻게 우산을 다 갖고 다니니?”“갖고 다닌 것이 아닌데요”“그러면 어디에서 났니?”“오늘 하나님께 비를 내려주시라고 기도하러 왔잖아요?”

그러나 우리는 - 존 오웬

그러나 우리는 - 존 오웬 복음의 복된 거울로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는 신자들은 주의 영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형상을 닮아 자꾸 변하여 나갑니다(고후 3:18). 마찬가지로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자들은 자기 사랑이라는 저주스런 거울을 통해서 그에 속한 형상으로 자꾸 변하여 가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갈피를 잡기 힘든 두려움, 헛된 소망, 망할 것들을 허상으로 감싸 안는 일, 열매 없는 소원, 세상적이고 육적인 궁리, 저주어리고 자기를 기쁘게 하는 상상 등 세상과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통하여 길러지고 보전되는 것들이그러한 이들 속에 거하면서 세력을 잡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를 그같이 배우지 않았습니다.

항상 처음처럼, 항상 마지막처럼

항상 처음처럼, 항상 마지막처럼 어느 날 저는 설교 준비를 하다가 결혼 초기에 주 앞에 드렸던 기도문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설교를 준비하면서 다시 한번 그 기도를 주 앞에 드렸습니다.“하나님, 서투른 아마추어 같은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처음 보는 하늘이듯 그 하늘을 바라보게 하소서.처음 만났던 그 감격으로 주님을 보게 하소서.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 여인을 처음 그렇게 바라보던 그 눈초리로 그렇게 내 아내를 보게 하소서.처음 들어서는 예배당이듯 그 설레임으로 예배당 안에 앉게 하소서.처음 내 마음속에 그 구원의 메시지가 내 심장을 사로잡던 그 감격으로 처음 그 설교를 듣는 그 심정으로 설교를 듣게 하소서.오 주님, 마지막 단두대에 올라 서 있는 사형수 같은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마지막 보는 하늘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