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관 자료 ━━/스펄젼묵상 460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를 받으셨으니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를 받으셨으니.” 에베소서 1 : 6 이 얼마나 큰 특권입니까! 이 안에는 하나님 앞에서의 우리의 칭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 나오는 “받으셨다”는 말의 헬라어 원문 속에는 이보다 더 깊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영광과 위엄을 우리에게 보이시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영광과 위엄을 우리에게 보이시매. [신명기 5:24] 하나님은 그가 하시는 모든 일 속에서 그의 영광을 나타내고 싶어하십니다. 그것이 그의 가장 큰 목적입니다. 이보다 못한 목적은 그 어떤 것이 되었든 하나님께 무가치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처럼 이렇게 ..

내가 이전 달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날에 지내던 것같이 되었으면.

내가 이전 달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날에 지내던 것같이 되었으면. [욥기 29:2] 많은 성도들이 과거는 즐겁게 추억하면서 현재는 불만족스러워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주님과 지냈던 교제의 시간은 지금까지 알았던 교제 중 가장 달콤하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었다고 회상하면서 현재..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요나 4:9] 성내는 것이 항상 혹은 반드시 죄는 아닙니다. 그러나 화는 그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제멋대로 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네가 성냄이 합당하냐?”라고 자문해 봄으로써 우리가 내는 그 화의 성격을 살..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오는지라.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오는지라. [누가복음 23:27] 오늘의 본문을 보십시오. 구세주를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소리치며 쫓아가는 사람들 가운데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그들은 그런 식으로 자신들의 쓰라린 아픔을 표현했던 것입니다)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