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해운대 해수욕장은..... 2008.7.12. 오후 셀 모임을 마치고 집에 오니 오후3시였다 손녀딸들에게 김밥을 먹이고 바다에 가자는 아이들의 성화에 못이겨 대충 챙겨서 해운대 해수욕장엘 갔다 작은 손녀딸 멜로디는 지난번 왔을 때 물에 빠진 경험이 있어 물을 몹시 겁을 내고 있다 물에 안들어 가겠다고 겁먹은 얼굴....*^^* 파도를 .. ━━ 보관 자료 ━━/Joyful 디카 2008.07.14
다대포 몰운대 2008.6.19. 목요일 - 다대포 몰운대 노을을 담으려고 저녁녘에 갔는데 인색한 햇살인지 .... 아니면 구름의 심술인지... 기대하던 붉은 노을을 담지 못했습니다 ━━ 보관 자료 ━━/Joyful 디카 2008.06.24
송도 암남공원 2008.6.19. 목요일 이 날은 우리 사진 동호회에서 암남공원과 몰운대로 출사 나가는 날이다 장마철이 되어 어제까지만해도 비가 많이 내려서 못가는가 했는 데 감사하게도 날씨가 좋았다. 주로 바다를 담았다. 보이는 다리는 송도와 영도를 잇는 다리로 6월말경 개통한다는 새로 생긴 다리. 암남공원 주.. ━━ 보관 자료 ━━/Joyful 디카 2008.06.22
오늘 해운대에서는... 2008.6.14. 토요일. 오랫만에 남편과 함께 해운대 바닷가를 산책했다 바다에서는 모터보트 타는 사람들. 해수욕하는 사람들. 모래 사장에 앉아서 바닷길 넘어 온 시원한 바람을 쐬며 가족끼리 친구끼리 삼삼오오 모여있었다. 해운대 바다에 오면 부산엔 외국인이 참 많다고 느껴진다 파라다이스 호텔 앞.. ━━ 보관 자료 ━━/Joyful 디카 2008.06.15
요즘담은 꽃들 2008.5.18. 주일예배 다녀오다가 길에서.. 우리 아파트에서 피라칸샤꽃 이렇게 하얀 꽃에서 어떻게 새빨간 열매가 맺히는지... 2008.5.27일 남편의 척추협작증 수술이 간단한 줄 알았더니 등과 복부까지 열어서 수술하는 데 수술이 5시간정도 걸린다는 말을 듣고 놀라서 남편이 수술실에 들어간 다음 하나님 .. ━━ 보관 자료 ━━/Joyful 디카 2008.06.02
빗물에 젖은 장미 2008.5.24. 토요일 일기 예보에서 오락가락 한다던 비는 온 종일 주룩주룩 내렸다 시외버스로 빗사이를 �고 울산 문수구장에 도착하여 최자매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나오다 보니 가지각색 장미가 만발하였다 한참 예쁘게 핀 장미들이 비를 잔득 맞고 빗물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여 고개를 숙이고 있다 고.. ━━ 보관 자료 ━━/Joyful 디카 2008.05.26
부산 박물관 & UN공원묘지 2008.5.1. 목요일 부산 박물관 & UN공원묘지 오늘 출사는 대연동의 부산 박물관과 UN공원묘지입니다 5월 첫날임에도 한여름같은 더위였습니다 부산에 이사온지 벌써 7년이 넘었는 데도 처음으로 와본 곳입니다 부산 박물관에서는 구름같은 이팝나무가 우리를 반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학교에서 왔.. ━━ 보관 자료 ━━/Joyful 디카 2008.05.06
대천공원의 등꽃 2008.4.30. 해마다 이맘때면 대천공원의 등꽃이 예뻤던 것이 생각나서 오랫만에 대천공원을 산책했습니다 보랏빛 등꽃이 주렁주렁달린 휴식공간에서 사람들이 앉아 있는 풍경은 여유롭고 참 아름답습니다 그 풍경을 담고 싶었는데 거기에 커다란 현수막을 걸어 놓아 눈에 거슬렸습니다 누구인지 참말.. ━━ 보관 자료 ━━/Joyful 디카 2008.05.04
문경새재 레프팅 2008.4.29. 문경새재 레프팅 문경에는 은성탄광이 있었는 데 석탄을 나르던 철로를 이용하여 관광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돌아오는 길에 휴게소에서 ━━ 보관 자료 ━━/Joyful 디카 2008.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