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관 자료 ━━/Joyful 디카 525

토요일 오후 해운대 해수욕장은.....

2008.7.12. 오후 셀 모임을 마치고 집에 오니 오후3시였다 손녀딸들에게 김밥을 먹이고 바다에 가자는 아이들의 성화에 못이겨 대충 챙겨서 해운대 해수욕장엘 갔다 작은 손녀딸 멜로디는 지난번 왔을 때 물에 빠진 경험이 있어 물을 몹시 겁을 내고 있다 물에 안들어 가겠다고 겁먹은 얼굴....*^^* 파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