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머리로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성경을 머리로 성경을 개갑(성경이 열리는 것)시키기 위해서 성경을 많이 공부해야 합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의 특징은 필기(筆記)를 잘 합니다. 필기는 몸의 오감과 인식하여 기억하는 두뇌가 서로 힘을 합쳐 어떤 사실을 기억의 창고에 저장하는 가장 탁월하..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20.01.27
성경을 손으로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성경을 손으로 성경을 개갑(성경이 열리는 것)시키기 위해서 성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성경필사(筆寫)는 인간의 오감을 모두 자극하여 성경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게 합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인터넷에서 성경을 필타(筆打)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필타..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20.01.26
성경을 입으로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성경을 입으로 성경을 개갑(성경이 열리는 것)시키기 위해서 성경을 많이 발성해야 합니다. 성경은 원래 무릎을 꿇거나 서서 함께 소리를 내어 낭독하고 듣는 경(經) 입니다. “언제나 율법책에 씌어 있는 것을 입에서 떠나지 않게 밤낮으로 소리 내어 읽어라. ..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20.01.25
성경을 귀로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성경을 귀로 성경을 개갑(성경이 열리는 것)시키기 위해서 성경을 많이 들어야 합니다. 저는 스티븐 잡스가 뒷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내는 순간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이야... 진짜 새로운 세계가 열리겠구나.” 저에게 첫 번째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가장 ..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20.01.24
성경을 눈으로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성경을 눈으로 성경을 개갑(성경이 열리는 것)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이면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성경읽기를 도와주는 책들도 많이 나와 있으니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겠다면 그런 책의 도움을 받으..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20.01.23
성경을 읽는 5가지 방법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성경을 읽는 5가지 방법 산삼은 아주 귀합니다. 그러나 산삼을 재배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산삼 씨앗이 자연 상태에서 ‘개갑’(씨앗이 열리는 것)되는 조건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산삼 씨앗의 외각(껍질)은 매우 두꺼운데 자연 상태..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20.01.22
낙태(落胎)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낙태(落胎) 낙태는 단어 그대로 태아를 자궁에서 떼어내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낙태는 죄’라는 법이 1953년에 만들어졌습니다. 형법 269조 1항 <자기 낙태죄> - 낙태한 여성을 1년 이하의 징역이나 2백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함. 형법 270조 1항 <..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20.01.21
욥기를 읽기 시작하며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욥기를 읽기 시작하며 성경 욥기는 독특한 책입니다. 성경 중에 창세기보다도 더 먼저 쓰여졌다고도 하고, ‘욥’이 실제 인물이 아니라고도 하고, 다른 종교의 사상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도 합니다. 욥기의 큰 주제는 “죄가 없는 사람이 왜 고난을 당하는..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20.01.20
그냥 좋기만 한 것이 아님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그냥 좋기만 한 것이 아님 저는 ‘햇볕같은이야기’ 홈페이지를 1999년부터 20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쓴 글>이 있는 홈페이지입니다. 특히 예화 게시판이 인기가 많습니다. 홈페이지의 글을 안 읽어보고 대충 눈으로 슥- 하는 사람들..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20.01.19
땅의 사람과 하늘의 사람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땅의 사람과 하늘의 사람 예수님을 믿고 십자가의 보혈로 그 영이 회복된 사람들은 이제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서 살아가는 ‘하늘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로마 감옥에서 빌립보교회에 편지를 쓰면서 “내가 통곡하며 너희에게 말한다..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20.01.18
하나님은 예쁜가 미운가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하나님은 예쁜가 미운가 제가 주일학교 교사를 할 때 설교를 하는데 한 아이가 질문을 했습니다. “선생님! 하나님은 예뻐요 미워요?” 우리는 하나님의 모양대로 로 지음을 받았다는 설교를 듣고 하나님이 사람 모양처럼 생겼다면 하나님은 예쁜 사람처럼 생..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20.01.17
천국의 보상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천국의 보상 매년 가을에 전국의 교회들이 함께 기도하는 ‘다니엘기도회’가 있습니다. 작년 기도회 때 가장 인상 깊었던 시간은 북한에서 탈출하여 우여곡절 끝에 남한으로 온 귀순자의 간증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북에 남아있는 가족들이 있기에 방송은 그..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20.01.16
혹시 모를 4월 어느 날에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혹시 모를 4월 어느 날에 로마의 가이사르(황제의 명칭)인 율리우스가 로마의 건국일을 1년 1월 1일로 하는 역법을 만들어 시행 했습니다. 그러다가 500년이 지난 6세기에 로마에 살던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스라는 영향력 있는 수도사가 역법은 ‘예수의 탄생’과..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20.01.15
스승님과 책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스승님과 책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할 때 가장 쉬운 운전은 그냥 앞에 가는 차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앞차가 천천히 가면 나도 천천히 가고 앞차가 빨리 가면 나도 빨리 가고 적당한 거리를 두고 앞 차만 따라가면 운전하기가 편합니다. 마찬가지로 살면서 뒤따..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20.01.14
말도 안 되는 사랑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말도 안 되는 사랑 한번은 아무개 교회에 금요철야 인도를 부탁받아 갔었습니다. 설교 내용은 ‘인간은 인격이 있지만 동물은 인격이라는 것이 없다. 그런데 개나 고양이를 마치 인격이 있는 것처럼 아들, 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한참 설교를 ..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2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