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성을 위한 ━━/신앙인물 3769

성경번역선교의 아버지 윌리엄 캐머론 타운센드

< 성경번역선교의 아버지 윌리엄 캐머론 타운센드 > 가장 훌륭한 선교사는 선교지 현지인의 언어로 쓰여진 성경이다. 성경은 선교사들처럼 안식년도 필요없고 외국인이라고 배척받는 일도 없다." 전문적인 성서번역 사역의 길을 열었던 위클리프성서번역선교회(Wycliffe Bible Translators)의 설립자, 윌..

미얀마 선교의 선구자 아도니람 져드슨

미얀마 선교의 선구자 아도니람 져드슨 그는 미국 최초의 해외 선교사였고 버마(지금의 미얀마)에서 일생동안 복음을 전했던 선교사였다. 그의 밑에서 수 많은 버마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왔으며 버마 기독교 역사의 그루터기를 형성하였다. 그의 인생은 인간적인 눈으로 볼 때는 참으로 비참했다. ..

역사를 바꾼 크리스천] 콘스탄티누스 대제

역사를 바꾼 크리스천] 콘스탄티누스 대제 … 기독교 공인 ‘밀라노 칙령’ 선포 세계사에 명멸한 수많은 황제 중 통일과 균형을 추구한 인물을 꼽으라면 누구를 꼽아야 할까? 안정을 원하지 않은 황제도 없겠지만 콘스탄티누스 대제처럼 강력한 인상을 남긴 인물도 없다.그가 기독교를 공인한 황제가..

미국인 선교사ㆍ교육가 언더우드 (원한경)

언더우드(Horace Horton Underwood.1890.9.6-1951.2.20) 미국인 선교사ㆍ교육가. 한국명 원한경(元漢慶). 서울 출생. 장로교의 초기 선교사 원두우(元杜尤.Horace G. Undewood)의 아들로 뉴욕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내한하였다. 1912년 경신(儆新)학교 교사, 조선신학교 교수 및 교장, 33년 연희전문학교 3대 교장 등을 역임..

[조선을 향한 최초의 결단] 죤 헤론

[조선을 향한 최초의 결단] 죤 헤론 고종황제의 윤허에 의해 의사와 언어교사가 한국에 들어 올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자 조선을 향한 선교사의 반응이 이루어 지게 되는데, 그 중 제일 먼저 선교사로 반응한 젊은이는 의사였던 죤 헤론 (John W. Heron) 이었습니다. 그는 1858년 6월 15일생 영국에서 출생해서..

찰스 피니 - 미국 대부흥을 가져온 그릇

찰스 피니] 미국 대부흥을 가져온 그릇 찰스 피니(A.D. 1792-1875)는 19세기 미국 대부흥을 가져온 그릇이다. 그는 부흥의 의미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첫사랑을 회복하는 것이고, 죄인들에게는 과거를 뉘우치는 것임을 보았다. 퇴보한 교회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속한 것들을 주의하여 기울이도록 일깨우고..

한국 기독교 인물사 - 최병헌(崔炳憲) 한국 최초의 신학자

최병헌(崔炳憲) 한국 최초의 신학자 1. 생애 [1858-1927.한국감리교 초기목사.신학자.호 탁사.충북 제천출생.] 최병헌(崔炳憲)은 1858년 1월 16일에 충청북도 제천에서 출생하였고 그의 아호는 탁사라 불렀다.그는 가난한 선비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열심히 한학을 공부하여 20대에 벌써 한학에 능통한 선비가..

한국 기독교 인물사 - 최감은(崔感恩) 공산당의 교회무력화에 저항

최감은(崔感恩) 공산당의 교회무력화에 저항 [1905-1950 장로교 목사 순교자 평안남도 대동군 출생] 1.신앙의 가정에서 출생, 부귀영화를 뒤로하고 목회사역에 뛰어듬. 최감은은 평안남도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대동군 고척면 신흥동 최씨 마을 대지주집 최윤택 장로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최 목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