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을 위한 ━━/Speech 3682

설득의 심리학

설득의 심리학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6가지 불변의 법칙 - 로버트 치알디니 /이현우 옮김 ★ 고정 행동유형 (유발기제때문) 복잡한 의사결정과정을 매우 효과적으로 단순화 시키기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그로 인한 실수의 가능성도 내표하고 있다. “비싼것 : 품질 좋은것 ” =바가지 쓸 가능성 ★ 상호성의 법칙 : 샘플을 받아본 상품은 사게 될 가능성이 높다 * 누군가에게 호의를 받으면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 원치 않는 호의에도 빚진 감정은 생겨난다. * 자신이 받은 호의 > 돌려줘야할 보답 * 작은 것이라해도 항상 작지는 않다. * 상호 양보를 통한 상호 절충 상대의 양보에 따라 우리도 양보해야 한다는 의무감 (큰 요구를 면저 해야 한다. 하지만 너무 극단적 이어서는 안된다. ) ★ 일관성의 법..

상대에게 다가설 수 있는 대화법

상대에게 다가설 수 있는 대화법 ○. 상대보다 먼저 인사를 하세요. → 낯선 상대라도 '먼저' 인사를 하게 되면 상대방에게 '밝은' 사람으로 인식됩니다. ○. 상대와의 대화에서 70%는 들어주고, 30%만 말하세요. → 어떤사람이든 '자신의 대화를 들어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게 됩니다. ○. 말을 하거나 들을때는 상대방의 '눈'을 보세요. → 자신이 말하는 내용을 '주의깊게' 듣고 있다는 표시랍니다. ○. 대화는 정직하게 하세요. → 거짓없는 대화를 통해서 상대방의 경계심을 풀수 있습니다. ○. 나의 장점과 단점을 알려주세요. → 자신을 잘나게 보일려고 장점만 말하는것은 대화에 치명적입니다. → 장점 만큼이나 단점도 있음을 알려서 경계심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 누구나 흥미를 보일수 있는 3가지 내..

대화의 원리

대화의 원리 2. 대화의 원리를 통한 실천 방안 1) 성경적인 원칙들을 적용하기 (1) 나의 말이 사실이며 근거가 있는 말인가(엡4:29, 잠18:13)를 미리 생각한다. (2) 내가 말하고자 하는 말이 이로운가?(잠20:15, 롬15:1-3)를 미리 생각한다. (3) 이것을 말해야 할 적절한 시기인가?(잠15:23, 28, 25:11-12)를 미리 생각한다. (4) 나의 태도는 하나님 앞에서 옳은가?(엡4:15, 32, 고전16:14, 딛3:1-2)를 미리 생각한다. (5) 내가 사용하려는 단어들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단어들인가? (잠12:25, 15:1, 23, 16:23, 전12:10)를 미리 생각한다. (6) 나는 이 일에 대하여 기도해 왔는가?(잠3:5-6, 골4:2-6, ..

대화의 원리

대화의 원리 1. 대화의 원리에 대한 의견 1) 부부간에 문제를 이르키는 대화의 4가지 유형 (1) 무조건 순복하는 회유형 (2) 흠잡는 비난형 (3) 감정을 표출하지 않는 계산형 (4) 대화에 집중하지 않는 주의 산만형 이상은 가족치료학자인 Virginia Satir가 제시하는 부부관계를 위협하는 대화의 유형입니다. 우선 자신은 어디에 해당하는지를 확인한 후 자신이 고처야 할 부분에 대하여 배우자에게 고백하고 그 결단을 공개적으로 말하므로서 배우자와의 대화가 크게 개선될 수 있다고 합니다. 2) 대화의 5가지 등급 (1) 제 5등급의 대화: 틀에 박힌 습관적인 대화(Lip Service 대화) (2) 제 4등급의 대화: 사실 보고의 대화(정보 위주의 대화) (3) 제 3등급의 대화: 자신의 생각과 판단..

효과적인 칭찬 방법 8가지

효과적인 칭찬 방법 8가지 1. 구체적으로 하라 모호하고 추상적인 칭찬에 비해 구체적이고 분명한 칭찬이 상대의 마음을 움직인다. “자네는 괜찮은 사람이야”보다는 “자네의 기안문은 간결하고 설득력이 있어. 특히 이런 문장에서…”가 더 효과적인 칭찬이다. 모호한 칭찬에는 자신이 무엇 때문에 칭찬을 받는지를 분명히 알 수 없기 때문에 신뢰성이 떨어진다. 2. 간결하게 하라 말이 길어지면 처리해야 할 정보가 많아진다. 그것이 비록 칭찬일지라도 말이 많아지면 사람을 짜증나게 한다. 진지하고 간결하게 칭찬하는 것이 더 깊은 인상을 주며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3. 남 앞이나 제삼자에게 칭찬하라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를 자랑하고 싶어한다. 단지 쑥스럽고 어색해서, 그리고 속보일까 봐 자제할 뿐이다. 남 앞에서 칭찬을 ..

사람은 자기를 칭찬하는 자를 좋아한다.

사람은 자기를 칭찬하는 자를 좋아한다. ㆍ요령, 그것 이상이 필요하다 비난이 포함되는 칭찬이 효과가 있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비난을 해도 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비난을 할 때 상대방의 자존심에 결정적인 타격을 주게 되면 나중에 칭찬을 한다고 해도 그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수습할 수 없을 정도로 허를 찌르거나 치명적으로 모욕을 안겨주는 비난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너무 가혹한 비난 다음에 주어지는 칭찬은 단지 비난을 무마하려는 인사치레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요령이 없어서 오해를 사는 경우가 종종 있게 마련이다. 비난만 할 생각이 아니었는데도 상대방이 내가 한 말로 인해 상처를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사이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칭찬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요령이 필..

사람은 자기를 칭찬하는 자를 좋아한다.

사람은 자기를 칭찬하는 자를 좋아한다. ㆍ매사 칭찬만 하면 신뢰감이 떨어진다 칭찬을 한다고 항상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습관적으로 칭찬을 하는 사람에게서 칭찬을 받을 경우 그것은 단지 겉치레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아론손과 린다라는 심리학자는 남들이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엿들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해 대화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인상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연구했다. 대화의 흐름을 네 가지로 변형시켜 제시했다. 한 조건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엿듣는 사람을 계속 칭찬하게 했다. 두 번째 조건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비난하는 말을 하도록 했다. 세 번째 조건은 처음에는 비난을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칭찬을 하는 상황이었다. 마지막 조건에서는 처음에는 칭찬으로 시작하지..

사람은 자기를 칭찬하는 자를 좋아한다.

사람은 자기를 칭찬하는 자를 좋아한다. 속이 들여다보이는 칭찬일지라도 듣는 사람은 즐겁다. 중년 부인들이 만나면 서로 예뻐졌다고들 야단이다. 자세히 뜯어보면 별로 예쁜 구석도 없는데 서로들 예뻐졌다고 하면서 좋아한다. 처음에는 인사말로 생각해 그냥 웃어 넘기다가도 옆에서 거드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이게 인사말만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사람이나 상황에 따라 칭찬의 효과가 달라진다 십여년을 같이 살아온 남편이, 그것도 습관적으로 칭찬을 하게되면 맛이 떨어진다. 칭찬은 이해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들을 때 더 맛이 난다.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에게서 칭찬을 듣게되면 저변의 의도부터 찾게 마련이다. ‘용돈이 필요한가?’, ‘뭐 켕기는 구석이 있는가?’를 먼저 떠올리기 때문에, 칭찬을 칭찬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혀를 다스리는 지침 2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혀를 다스리는 지침 2 - William Perkins 마음이 청결하게 되었을 때, 그 청결한 마음의 상태를 지키는 것은 믿음의 특별한 일입니다. 믿음은 마음을 깨끗하게 합니다(행 15:9). ▪ 행 15장 9절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이 하사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느니라” 믿음은 그리스도께서 그의 모든 공로로 십자가의 못 박히신 것을 특별히 적용함으로써 마음을 청결하게 합니다. 사람은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에 올라가서 엎드려야 합니다. 자기의 손과 발을 그의 상하신 손과 발에 마주 대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따뜻하게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날마다의 죄를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죽은 심령을 일깨워 소생하게 해야 합니다. ​가나안 말은 양자의..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혀를 다스리는 지침 1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혀를 다스리는 지침 1 - William Perkins 모든 종류의 사람들과 계층 가운데서 혀를 잘못 사용하는 일들이 처처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로 인해 날마다 하나님을 거슬러 많은 죄악들이 올라가고 있고, 우리의 형제들을 근심시키며 넘어지게 하는 일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혀를 잘못 사용하여 사람들의 마음에 피눈물을 쏟게 하고 있으며, 모든 장소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욕설과 신성모독, 저주와 폭언, 험담과 중상, 잔소리와 싸우는 말, 다툼과 조롱, 모욕과 아첨, 거짓말과 속이는 말, 헛되고 무익한 잡담들이 온 사방에 넘쳐나고 있기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라면 그러한 사람들의 무리에 있는 것보다는 다른 곳에 있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그렇..

메라비언 법칙과 경청훈련

메라비언 법칙과 경청훈련 C. 대화를 잘하는 사람이 되려면? 친근한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상황을 떠올려보는 것이 하나의 지름길이다. 친근한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 다음의 사항들이 어떠했는지 한 번 생각해 보도록 한다. - 자세, 손과 발의 위치와 모습 - 동작 - 말할 때의 리듬과 톤 - 호흡 - 사고방식과 가치의 기준 - 주로 이야기하는 내용 - 그때 느끼는 감정 마음이 통하는 커뮤니케이션을 하려면 서로 보조를 맞춰야 한다. 그리고 상대방이 하는 이야기에 진심으로 흥미를 보이고 자연스럽게 맞장구를 치면서 종종 다양한 질문도 던져야 한다. 이것은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것이 아니라 경청하는 상태라고 봐야 한다. 1) 보조를 맞추고 경청하라. 경청한다는 말은 상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뿐 아니라 상대가..

메라비언 법칙과 경청훈련

메라비언 법칙과 경청훈련 미국 UCLA 대학의 앨버트 메라비언(Albert Mehrabian) 박사는 ‘커뮤니케이션은 언어 7%, 음성 38%, 표정과 몸짓 55%로 이루어진다.’는 법칙을 만들었다. 이를 자신의 이름을 딴 ‘메라비언의 법칙’으로 설명한다. 이것은 한 사람이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이미지는 시각이 55%, 청각이 38%이며 언어는 고작 7%밖에 되지 않음을 밝혀낸 연구결과다. 즉 말의 내용은 오로지 7%만큼만 중요하다는 것이다. 나머지 93%는 비언어적 요소인 표정과 몸짓에 의해 좌우 되는 게 사람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의 정체다. A. 언어를 받아들이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같은 말이라도 받아들이는 내용은 다르다. A: 어제 여자 친구랑 영화 봤어. B: 와! 좋았겠다. C: 난 당분간 여..

혀에는 뼈가 없음을 항상 생각하라

혀에는 뼈가 없음을 항상 생각하라 혓바닥에는 뼈가 없음을 항상 생각하라 이것은 수다쟁이에 대한 교훈이다. 혀에게 재주를 가르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수다를 떨지 말라 비밀은 꼭 지켜라 혀로 말하기 전에는 항상 생각하라 하는 것들을 아무리 타일러도 혀는 곧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혀에는 뼈가 없다. 당신은 혀라고 하는 것이 연체동물임을 항상 의식해야 한다. 혀는 당신의 일생의 운명을 지배하는 중요한 몸의 부분이기 때문이다. 우리 주위에는 입을 잘못 놀려서 해서는 안될 소리를 해서 잠자코 있어야 할 때 입을 놀려서 인생에 큰 손해를 본 사람들이 많이 있다. 당신은 혀와 함께 평생을 살아가야 한다. 혀는 자신의 의지를 가진듯 제멋대로 움직인다. 말이나 음성은 인간의 '제2의 얼굴'이라고 한다. 입을 오래 벌..

말과 생각

말과 생각 언어가 거친 사람은 분노를 안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언어습관을 가진 사람은 마음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입니다. 과장되게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궁핍하기 때문입니다. 자랑을 늘어놓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안정감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음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청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비판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비통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을 헐뜯는 사람은 그 마음이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려는 사람은 그 마음이 조급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항상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진실..

부정적 규범과 언어들

부정적 규범과 언어들 이러한 규범들과 언어들은 우리의 감정을 마비시키고 우리의 삶을 침체시킨다. 그 반면 그러한 규범과 언어로 묶여 있게 될 때 그의 삶은 더욱 피상적이 되며 자신의 내적 불만족을 외적인 요소에서 찾으려고 한다. 누구나 부끄러워해야 할 것, 슬퍼해야 할 것, 가책으로 느껴야 할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을 익혀가야 건강한 자아상을 가진 사람으로 되어갈 수 있다. 죄를 지었으면 반드시 불면의 밤이 오고, 양심이 가책이 오고, 인격의 분열이 온다. 우리는 죄를 지어놓고 그 자체를 부인하려고 한다. 죄에 대한 아픔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슬픔이 온다. 이것이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이것을 차단하면 문제가 오게 된다. 또한 대중 앞에 섰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