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ful의 뜰

♣ 자녀에게 상처주는 말을 할 때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 21)니들은 도대체 싸우는 게 일이니? 그렇게 할 일이 없어? 맨날 쌈박질이게! 22)지난번에 준 용돈을 벌써 다 썼어? 너 뭔 돈을 그렇게 헤프게 써대니? 23)이거 안 먹으면 밥 다시는 안 준다!(먹든지 말든지 니 맘대로 ..

♣ 자녀에게 상처주는 말을 할 때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 1)뭐 할 줄 아는 게 없어! ◈그럼 엄마는 뭘 할 줄 아는데 2)엄마 친구 아들은(딸은) 이번에도 00했다더라! ◈내 친구 엄마는 3)하라면 할 것이지 어따 대고 말대꾸야 말대꾸는 ◈내가 기계야 하라면 하는 4)그까짓 심..

♣ 따뜻한 말 한마디가 자녀의 인생을 바꾼다 ♣ 할 수 있다( can)의 언어 하나님께서는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을 돕지 않는다. 부모는 자녀에게 끊임없이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불어넣어 주어야 한다. "네가 하는 게 그 모양이지. 별 수 있겠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있어..

♣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습관 ♣ 어릴 때 친구들과 귓속말로 말을 전달하는 놀이를 해본 적이 있으신지요? 그런데 맨 마지막 사람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처음 사람이 했던 말과는 너무나 틀려서 배꼽을 쥐고 웃었던 기억이 나지요. 이 놀이가 혹시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

♣ 상대방을 설득하는 화술 ♣ 한방에 통하는 성공 프리젠테이션 매뉴얼 북, 사회생활과 인간관계 속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말 할 것인가에 대한 세부적인 지침과 방법, 실전기술, 그리고 구체적 사례 등을 명쾌하게 정리하여 엮었다. 각종 행사말, 인터뷰, 면접 등에서 강연, 연..

♣ 고통과 상처를 낳는 말 ♣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다 주위엔 모두 비열한 사람들 뿐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다.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금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는다. 용기가 나지 않는다. 아무것도 기억할 수가 없다...

♣ 말대로 된다. ♣ 승리하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 뭐든지 잘하는 사람의 공통점이 있다. 그들의 말이 긍정적이다. 말대로 된다. 하나님도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듯이, 말은 창조하는 힘이 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복을 “말(씀으)로” 주셨다. 그런데 시일이 지나면 그 ..

♣ 말은 심판 받는다 ♣ 믿거나 말거나, 미국의 어느 의사가 가사상태에서 혼이 이탈해서 주님의 심판대를 경험했다. 거기서 "네가 세상에 살 때 말로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힘과 용기를 줬으며 반대로 말로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줬는지, “말 심판”이 아주 중요하게 취..

♣ 말은 죽고 나서도 심판 받는다 마12:36 ♣ ▲정태기 교수님 책에 이런 얘기가 나온다. 어느 낙도 섬마을에 선생님이 오셔서 아이들을 모아 가르치시는데 다른 것은 다 고쳐도, 아이들의 욕설하는 습관을 고치기가 무척 힘들었다. 선생님은 궁리 끝에 아이들에게 (욕)표를 각각 10..

♣ 말(言)은 한번 밖으로 나오면 당신의 상전이 된다 ♣ 말이 당신의 입안에 들어 있는 한, 당신의 종이지만, 한번 밖으로 나오면 당신의 상전이 된다. 종을 부리는 사람을 상전이라고 합니다. 상전은 종에 대해 절대적 권리가 있습니다. 죽이든, 살리든, 팔아먹든, 내다 버리든 상..

♣ 칭찬 한마디의 기적 ♣ ‘빅토르 마리 위고’의 어린 시절은 부모의 비정상적인 생활로 인하여 방황의 연속이었다. 그러던 그가 13살 때 학교 백일장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그것을 계기로 그는 서사시, 희곡, 그리고 소설 등을 써냈는데 그때마다 선생님들은 ‘탁월한 소년’이..

⊙ 칭찬을 잘 하는 방법 ⊙ 칭찬의 말은 수 없이 많다. 칭찬의 말에도 가치 있는 것과 가치가 없는 겉치레 말이 있다. 진실된 말을 어떻게 선택하여 얼마나 적절하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칭찬의 효과가 달라진다. 1. 칭찬을 구체적으로 하라. “너는 괜찮은 사람이야” 보다는 “너..

⊙ 칭찬의 습관화 - 가까운 가족부터 칭찬하라 ⊙ < 부모가 자녀에게 칭찬해주는 말 > 1. 참 잘했다! 2. 도와주어서 고맙다! 3. 나는 네 방식을 좋아한다! 4. 너 참 열심히 했구나! 5. 항상 부지런하구나! 6. 너는 참 강하구나! 7. 너 정말 예쁘구나! 8. 너를 사랑한다! 9. 너 때문에 행..

⊙ 칭찬과 꾸짖음 ⊙ 칭찬과 꾸짖음에는 시가가 중요하다. 꾸짖는 목적을 생각할 때 상대방이 귀를 기울여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화가 치밀어 오른 상태에서 꾸짖으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다. 그러므로 “칭찬은 뜨거울 때, 꾸짖는 것은 조금 식은 뒤에”하는 것이 좋은 방법..

무단 결석 반성문이 대학노트 20페이지 “너, 소설 써 봐라”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작가 멘토 최홍이 서울시 교육의원(1979년 영등포여고 야간반 담임교사) 1979년 야간인 서울 영등포여고 산업체 특별학급에 다니던 열일곱살 여공은 담임선생님으로부터 반성문을 쓰라는 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