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yful자료실 ━━/신상래목사 1691

우리네 교회를 바라보는 성령님의 싸늘한 시선

우리네 교회를 바라보는 성령님의 싸늘한 시선 * 교회 이름이 땅에 떨어진 이 시대에, 익지 않은 과일이 땅에 떨어진 것처럼 악취 가 나고,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고, 귀신들을 쫒는 일에 관심이 없고, 귀신의 초청 에만 몰두한다. * 교회는 자기자랑이나 불순종이나 꾸밈이나 헛된 욕심이..

캄캄한 이 시대를 비추는 빛으로, 하나님은 당신을 부르셨다.

캄캄한 이 시대를 비추는 빛으로, 하나님은 당신을 부르셨다. 종말의 문이 점점 닫히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크리스천들은 없다.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도 말세라는 말을 자주 입에 올리는 실정이다. 한 때 기독교 역사상 빛나는 선교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던 우리나라의 교회도, 이..

세상으로 난 창을 닫고, 하늘로 난 창을 열어라.

세상으로 난 창을 닫고, 하늘로 난 창을 열어라. 2019년 새해가 밝았다. 한적한 시골에 파묻혀 살고 있는 필자는 새해가 밝았다는 것이 전혀 새롭게 느껴지지 않는다. 필자뿐만 아니다. 사나운 견종으로 유명한 로트와일러 가문의 명견의 혈통을 타고났지만, 영성학교에 와서 멍견(멍청한 ..

성경이 완성된 시대이므로, 기적 따위는 필요없다고?

성경이 완성된 시대이므로, 기적 따위는 필요없다고? 우리네 교회에서는 기적 따위란 일어나지 않는다. 이단교회는 물론 무당들도 귀신을 쫓아내고 질병을 고친다고 설레발을 치고 있는데, 우리네 교회에서는 이런 기적은 이제 교회에서 끝이 났다고 한다. 교단을 설명하는 수식어 앞에 ..

누가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드리는 용사가 되겠는가?

누가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드리는 용사가 되겠는가? 당신은 하나님의 꿈에 대해 생각해보았는가? 솔직히 말해서 교회 다니면서 먹고 사는 것도 바쁘다. 요즘 같은 불황에 직장에서 잘리지 않고 다니는 것만 해도 놀라운 일인데, 하나님의 꿈이 아니라 하나님 생각조차 없는 게 우리네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