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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은 로날드 레이간

Joyfule 2013. 6. 21. 20:19

 

 

 

Its been around before but how wonderful to hear him again and wish there were another like him.
이것 한동안 떠 돌던 글이지만 그를 다시 듣는 것이 얼마나 희한한지...그와 같은 사람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if we could only have him back, in JESUS name
그를 다시 불러 올수만 있다면, 예수의 이름으로...

 

ON HIS KNEES RONALD REAGAN
무릎 꿇은 로날드 레이간

 

A short video that we all should watch, appreciate and fully understand its meaning.
It is also one that everyone in our government should be forced to watch several times,
at least until they get it!!!

우리 모두 주시해 보아 그 의미를 감상하고 충분히 이해해야만 할 짧은 비디오.
이것은 또한 우리의 정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여러 번 보게끔 하여 최소한
그 의미를 알게끔 해야만 될 그런 비디오이기도 하다.

 http://www.youtube.com/watch?v=8uczY1J0p54&feature=youtu.be  <= 한글번역판 


http://www.youtube.com/embed/OvN1jTkzXbY?rel=0 <= 영어 판


로날드 레간, 믿음의 사람

 

누가 내게 물었다.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느냐고….

나는 알고 있다고 말하는 수 밖에 없었다.

왜냐면 나는 남을 위해서 대신 기도해주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질문을  한 사람한테 다음 말을 해주고 싶은 유혹을 물리칠 수 없었다. 

혹시 그가 하나님께 기도 할 때 가끔 바쁘다는 신호를 받게 된다면….

그 이유는 분명, 내가 그보다 더 먼저 앞서서 하나님과 통화하고 있기 때문일 거라고 했다. (웃음) 

나는 에이브러햄 링컨이 이런 말을 했을 때의 느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나는 여러 번 아무에게도 도움 받으러 갈 수 없는 형편에 처하여 있다는

압도적인 확신에서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던 때가 많았다." 


나는 최근에 어떤 집단에서는

 "정부에 있는 그 누구도 성경책을 읽으라고 권고해서는 안 된다."고 믿는 것이 유행인 줄 잘 안다.

"그리하는 것이 우리 초대 건국자들이 헌법에서 정해놓은

수정 제1조인 정부와 교회를 서로 떼어 놓는 원칙을 수호하는 것이다."라고들 말 한다. 

 

그 수정 제1조는 사람들과 그들의 법을 종교적인 가치에서 보호하기 위해서 쓰인 것이 아니고,

그런 가치를 정부의 독재적인 탄압에서 보호하기 위해서 쓰인 것이다. ( 박수)


나는 "하나님은 우리 편에 계시다"라고 주장할 때 조심해야 한다고 말해왔다.

우리가 자문해야 해야만 할 진짜 질문은 "우리가 하나님의 편에 서 있는가?"라고 본다. (박수)


우리가 어디에서 살고 있던 우리에게는 우리의 삶에 크게 도움을 주는 약속이 하나 있다.

예수가 해주신 그 약속은 "우리의 슬픔을 위로하고,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고, 두려움을 쫓아내어"

우리에게는 더는 끝이 없는 어두운 밤이 없을 것이라고 해준 약속이다. 


우리가 밤새도록 울게 될지는 몰라도 아침이 되면 기쁨이 찾아 올 것이다.

그는 또 약속하기를 우리의 마음이 성실하다면 그의 사랑이 햇볕같이 확실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가 우리를 위해 죽음으로서 예수는 우리 사랑이 얼마나 견디어 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 가를  잘 보여 주셨다.  갈 데까지 끝에까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 모두……. (박수) 

 

미국인들은 삶이 지니고 있는 깊은 진실을 캐내고 싶은 열망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미국인들이 즐기는 여흥과 여흥에 관한 아이디어는 그저 섹스, 폭력, 범죄라고 생각하는 것은

미국인들의 선의와 지성을 모욕하는 것이다.

우리는 사랑이 미움을 이길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다. 창의력이 파멸을, 희망이 낙망을…. 


그래서 몇백만이 넘는 그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그 복음을 갈망한다.

나는 늘 우리 모두 각자가 이 세상에 있게 된 데는 이유나 계획이,

어쩌면 하나님의 신성한 계획이 있다고 믿는다.

나는 이제 세상에서 살 날이 얼마나 남았는 건 그 것은 하나님에게 달려 있다고 믿는다. 


나는 또 믿는 것이, 축복받은 이 나라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특별하게 따로 세워졌다고 믿는다.

우리 선조를 금을 찾아서 이곳에 오지 않고 주로 하나님을 찾아서,

하나님을 저들 믿고 싶은 대로 경배할 수 있는 자유를 찾아서 왔다. 


우리는 자유로운 사람들로서 법 아래에서 창조자와 미래를 믿는 사람들로 살아왔다.

내가 전에도 말했지만 미국 역사상 가장 심오한 그림의 하나는

조지 워싱턴이 눈으로 덮힌 밸리포지에서 무릎 꿇고 기도하던 장면이었다.

그 이미지는 우리가 우리 자신의 용기와 선의에 의존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우리의 아버지 되시며

우리를 보전해 주시는 하나님께 도움을 청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의 상징이 되어 왔다


우리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거나 모든 상처를 치유할 답을 결코 찾아내지 못할지도 모르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있다. 우리가 진정한 희망을 가져다주는 길로 아는 그 길을 함께 걸어 내려간다면. 

도덕성과 가치 같은 그런 것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우리나라 국민성에 깊이 박혀 있다.

우리나라는 그런 원칙을 처음 창시 때부터 가슴에 품어 왔으며 그런 원칙을 버릴 때 멸망으로 떨어질 것이다. 


내가 현재 담당하고 있는 이 직에서 내가 겪은 경험과 내가 가지고 있는 깊은 믿음에 의하자면 한 권의 성경책  겉장에서 마지막 장안에 우리가  읽고 믿기만 한다면 우리가 당면하는  오늘 날의 모든 문제의 답들이

그 안에 있다는 것이다.

 

번역: 유샤인 YouShine@youshi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