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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영적 거장, 이강천 목사를 만나다. 왜 많은 목회자들이 그에게 몰려드는 것일까? 그의 소탈하고 꾸밈없는 인격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진정 그를 따르는 이유는 성령님과 동행하는 탁월한 영성에 있다.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도 그의 가르침에 탄복했다. (더 내려놓음, 117-119쪽)
그는 [국제전도폭발훈련]을 한국교회에 도입하여 초대본부장으로 십여 년간(1983-93)을 섬기면서 한국교회의 부흥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의 저서 "마지막 시대, 마지막 주자" (두란노, 1991)를 통해서 한국교회가 선교적 비전을 다지게 되었고, 수많은 젊은이들이 선교사로 헌신하게 되었다.
그는 현재 바나바훈련원 원장으로 목회자, 선교사 및 평신도 지도자를 재무장시키는 사역을 하고 있다. 바나바훈련원은 목회자들을 위한 영성강화와 치유사역, 그리고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 재교육기관으로 현재 기성과 기장, 구세군, 예장 통합과 합동, 침례교 등 교파를 초월해 수많은 목회자들을 배출했다. 또한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한 영성훈련도 진행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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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영적 거장, 이강천 목사를 만나다. 왜 많은 목회자들이 그에게 몰려드는 것일까? 그의 소탈하고 꾸밈없는 인격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진정 그를 따르는 이유는 성령님과 동행하는 탁월한 영성에 있다.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도 그의 가르침에 탄복했다. (더 내려놓음, 117-119쪽)
그는 [국제전도폭발훈련]을 한국교회에 도입하여 초대본부장으로 십여 년간(1983-93)을 섬기면서 한국교회의 부흥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의 저서 "마지막 시대, 마지막 주자" (두란노, 1991)를 통해서 한국교회가 선교적 비전을 다지게 되었고, 수많은 젊은이들이 선교사로 헌신하게 되었다.
그는 현재 바나바훈련원 원장으로 목회자, 선교사 및 평신도 지도자를 재무장시키는 사역을 하고 있다. 바나바훈련원은 목회자들을 위한 영성강화와 치유사역, 그리고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 재교육기관으로 현재 기성과 기장, 구세군, 예장 통합과 합동, 침례교 등 교파를 초월해 수많은 목회자들을 배출했다. 또한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한 영성훈련도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바나바사역을 통해 정체된 교회들에게 부흥과 회복이 이루어지고 있다. 사도행전의 성령대행진이 바나바훈련원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다. 바나바훈련을 통해 사역에 지치고 비전을 상실한 많은 목회자들이 다시금 목회의 비전과 영성을 회복하길 소원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