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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눈을 뜨라 - 후쿠시게 다카시16

Joyfule 2018. 5. 5. 11:21


    영의 눈을 뜨라 - 후쿠시게 다카시16


 

1-지금은 선포해야 할 때이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끝날이 이미 시작되었다.

이런 영적 상태로는 안된다.

행사와 많은 룰과 형식과 틀,시스템... 세상에서 하고 있는 것들을 교회가 하고 있다.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잃고

사람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에 영적인 힘을 잃고 있다.

세상에 휩쓸려서 정신없이 바쁘다.

더 현란하게 교회는 종교적인 행사를 한다.

사람의 관심을 끌기 위해, 하지만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다.

점점 외적인 것에 치중하느라 바쁘다.

사실 예배드리는 데에 그 많은 것들은 필요 없다.

 

우리에게 무서운 것은 잘못되어 있는 줄 알면서 그것을 계속하는 것이다.

"교회를 처음 시작할 때에는 주님의 말을 구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주님과 상관없는 것들이 진행되고 있다."

피복음이란 말을 아는가?

우리는 뜨겁든지 차갑든지 둘 중에 하나가 되어야 한다.

나의 복음을 문화행사로 하고 있는 저 형태들을 보아라.

또한,교회가 어느 틈에 브랜드화가 되어있다.

어느 교회에 다니는가로 나의 품위가 올라가는 것처럼 그렇게들 말한다.

주님은 분명 말씀 하셨다. 그것은 나와 상관 없는 것이라고.

 

2-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의 것과 섞었을 때 그 파장은 어마어마하다.

요13-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사람이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사람의 생각을 넣어 사단의 것으로 만들어 버렸을 때,

그 파장은 엄청난 것이다.

에덴동산을 생각해 보자.

그 완벽한 곳에서 아담과 하와는 실패했다.

왜 그랬을까?

하나님의 말씀 안에 개인의 생각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그래서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창세기3:4-5

4-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사람의 생각이 섞였을 때 어떻게 되는가를 보여주는 말씀이다.

뱀이 여자에게 말했고 이것이 아담에게 전해졌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할 사람에게 사람의 생각이 섞인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졌다.

우리는 조심하지 않으면 안된다.

사람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것과 섞어서 생각하지 말라.

그저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묵묵히 가라.

우리를 끊임 없이 흔들고 있는 사단의 속임수,

우리는 많이들 사단,사단하고 말하지만 진짜 사단의 조치를 알지 못한다.

사단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런 끔직한 모습이 아니라

끊임없이 우리를 교묘한 방법으로 교란시키고 분열시킨다.

마음에 평안이 없게 만든다.

평안을 빼앗아 가면 나머지는 사단 마음대로 되기 때문이다.

 

3-세상의 주관자,어둠의 모든 것들과 싸우는 사명을 우리는 받았다.

만약 이 싸움에서 진다면 말씀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4-오만명이 있는 곳에만 하나님이 계신 것이 아니다.

다섯명이 있는 곳을 우습게 여기지 말아라.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을 구하라.

 

5-사람의 감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영에 얼만큼 민감하게 반응하는가

그리고 하나님의 영을 얼만큼 받아내는가 이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사단의 영에도 반응하고 하나님의 영에도 반응한다.

명심하라!

우리는 사람의 영도, 사단의 영도 받을 수 있음을 간과하지 말자.

똑같이 하나님의 영을 받아도 다르게 열매 맺는다.

어떤 것은100%.어떤 것은 60%.어떤 것은 0%

 

6-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 했을 때 그 모든 것들이 사라질수 있음을 알아라

우리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지만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한다.

가인과 아벨을 기억하라.

살인 후, 가인이 가는 모든 곳은 아무 것도 없는 황량한 것이었다

이것이 바로 사단이 하는 일이다.

죽이고 ,없애고 ,평안을 빼앗는 것,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아무리 어려워도 평안은 없어지지 않는다.

하나님과 나 사이의 신뢰관계가 회복될 때 평강이 생긴다.

 

7-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천국에 살 수 있는데..

모두들 지옥을 살고 있다.

 

8- 강한 성령이 우리 몸 안에 들어 왔을 때,악한 사단을 몰아내고 정결케 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사단에게 빼앗겼던 우리의 모든 것을

성령으로 말미암아 다시 되찾아 주셨다.

성도라는것은 하나님의 성령의 흐름이 전달되어지는 자를 말한다.

성령의 힘이 우리 안, 우리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 우리의 모든 것을 정하고 또 바꾼다.

성령님이 오시면 입술이 변하고,몸짓이 변하고, 생각이 변한다.

이것이 성령이고,구원이고,하늘의 은사다.

 

9-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도 사람의 힘이 들어간다.

가족조차도 하나님께 내려놓아야 한다.

나머지는 성령님이 움직이도록,우리는 성령의 힘을 믿고 바라 보기만 하면 되는데,

아버지가 일하시기 전에 내 열심으로 내가 먼저 해버리는 것,

그것 때문에 아버지는 침묵하시는 것이다.

아버지는 사람의 그 노력도 받으신다.하지만 잠잠히 계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통로만 되면 된다.

나머지는 그 사람과 하나님의 문제다.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무력해 보이지만 맡기라.

 

10-육신의 눈으로 당장 눈으로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는 것,인간이 실패하는 이유이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환경을 뛰어넘어 볼 수 있어야 한다.

 

11-짐승은 약육강식에 따라 산다.

하나님의 일을 그런식으로 하는 자들도 있다.

절대 그래서는 안된다.

그것은 속은 것이다.

그것은 세상의 영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렇치 않다.

내것을 뜯어 남에게 주고, 그것으로 많은 선한 열매를 맺는다.

 

12-이제 모든 거품이 빠질 때입니다.

교회의 사역도, 가정도, 명품을 사는 것이 무슨 고상한 취미인줄 알았던 그런 모든 것들....

모든 거품이 빠질 때입니다.

 

13-인간은 받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받은 것을 표현해야 합니다.

주고 받는 통로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표현 하십시오.

하나님과 소통이 되는 사람도 있고 그렇치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성경지식을 머리속에 담고 있어도

이 소통의 통로가 열려 있지 않으면 헛된 것입니다.

이것이 원활하여 서로 소통할 때 행복을 느끼고 구원의 기쁨을 누립니다.

길은 처음 내기가 어려운 것이지, 자주 다니면 탄탄해지고 넓어집니다.

소통할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저희가 진정으로 소통하기를 원합니다.

옆 사람과 소통하고,육신이 환경과 소통하기를 원하며,

이 모든 것 위에 하나님과의 소통도 원활하기를 기도합니다.

 

14-마지막 때가 오면 불법이 인정받는 때가 옵니다.

다 죄를 지으니 너도 죄를 짓고 나도 죄를 짓고....,그것이 인정을 받습니다.

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시대가 그때입니다.

깨어 있으십시오.

동물들은 멸망의 날이 언제인지 모르고 죽음을 예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죽음을 예비합니다.

하나님 앞에 갈 것을 예비하지 않는 사람은 동물과 같습니다.

 

15-고전 15-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의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라.

겉으로는 다 똑같은 사람 같지만 우리는 세상의 것과 하늘의 것도 함께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같은 흙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그 안에 하늘의 것을 숨겨 두셨습니다.

중요한것은 누가 더 하늘의 것을 끌어내느냐 입니다.

노아에게 배를 120년 동안이나 만들게 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게나 오래 걸리게 한 것은 아버지가 오래 참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시간을 주신 것입니다.

한 명이라도 더 방주에 넣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 아는 사람들,바로 그런 사람들을 아버지가 찾고 계십니다.

샬롬!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