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부르라 - 후쿠시게 다카시15
1-사람들은 우리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느끼게 된다.
보이지 않는 예수를 만나게 된다.
우리를 통해.
초대교회 때 사람들은 사도들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나는 어떤가?
2-회개가 되지 않으면 말씀은 내것이 될 수 없다.
말씀을 아무리 들어도 말씀은 내것이 될 수 없다.
3-세상을 이긴 예수가,하늘 아버지가 우리 심령 가운데 계신다.
그래서 우리가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 주신다.
죄가운데 길게 있지 말고 빨리 그분을 찾아라.될 수 있는 한 빨리!
아버지! 당신이 기뻐하지 않는 것에 빠져 있어요.도와주세요!
그러면 나의 나쁜 생각이 조금씩 떠나간다.
그 빈자리에 하나님의 충만한 영이 채워진다.
아버지의 영으로 가득차게 된다.
4-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도 마음대로 하는 것은 사망이다.
내가 아무리 어려워도 그분을 거역할 수 없는 것은 축복이다.
5-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Born-again
거듭남.
새로운 생명을 부여 받는것.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것.
새로운 말.
새로운 걸음.
우리를 기다리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으로 바뀐 것.
이것이 축복이다.
6-큰 은혜를 받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
이 축복을 우리만 누릴 수는 없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사실이라면 전하라.
이 모든 것이 축복이라면 전하라. 땅끝까지.
7-말씀이 우리의 것이라면,축복이 우리의 것이 되었다면
우리에게는 매일매일 성탄절이어야한다.
엉망이었던 과거의 나를 생각한다면 기쁨은 배가된다.
네가 비참한 죄인이었던 것을 기억하라.
과거에 내가 엉망이었던 것을 더 깊이 자각할수록 십자가의 감사가 배가된다.
8-말씀에 빨리 반응하라.
나는 이미 옛 사람을 버렸다.
난 지금 말씀 없이 살 수 없다.
말씀을 듣고 깨닫는 것을 속히하라.
말씀에 나를 비춰 보아라.
잘못된 것인 줄 알면서 가고 있다면 빨리 돌이켜라.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어라.
하나님 말씀이 내것이 되었다면 내 모든 행동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
9-씨는 누구에게나 뿌려지고 똑같이 싹이 난다.
하지만 싹이 난 후 결과는 다르다. 열매는 다르다.
그것은 말씀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결실이 다르기 때문이다.
마13-8-9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아버지는 열매를 보고 그것을 아신다.
여기서 열매란 말씀에 대한 열매를 말한다.
말씀을 통해 내 삶이 바뀌었는가?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는 사람은 거기에 합당한 행동을 하라.
분명 우리는 구원을 얻은 자이고, 그것을 알면서 그것이 내것이 되지 않을 때
계속 불안하고 흔들린다.
구원을 얻은 자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말씀에 반응하는 것이다.
잠13-13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자기에게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받느니라.
10-우리는 많은 것에서 자유함을 누린다.
그중에서도 말의 자유함 가운데 많은 실수를 하게 된다.
반복되는 실수를 끊임없이 또 반복한다.
우리가 자유롭게, 말하는 이상, 이 실수는 끊임 없이 반복된다.
표현의 자유를 누리고 표현에 대한 책임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한다.
기도하면서 말하라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아라
잠29-20 네가 말에 조급한 사람을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희망이 있느니라
이것은 경솔한 자에 대한 경고 이다.
생각하고 말하라.
기도하며 말하라.
세상에서 가장 부딪침을 줄 수 있는 것이 '언어' 이다.
11-골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우리는 사단의 표적이라서 항상 문제의 중심에 서게 된다.
이 말씀을 붙들고 모든 언행을 신중히 하라.
나의 성냄에 잡히지 말라.
야1-20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겉으로 드러나는 어떤 것이 아니라 마음 속에 숨겨져 있는 분노.
세상에 대해, 사람에 대해 갖고 있는 숨겨진 분노,
나에게 잠재되어 있는 나의 본성,
그것은 결코 숨겨질 수 없다.
어떤 순간 그것은 방아쇠가 될 수 있다.
또 이것으로 인해 아버지를 원망하기도 한다.
그래서 아버지 말씀을 제대로 볼 수 있는 평정심을 잃게도 된다.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분노가 되기도 한다.
그럴수록 어떤 이들은 교회일에 더 매달리기도 한다.
어린 시절에 대한 어떤 것들이나,상처들,분노,
과거 속에서 생겨 나서 쌓여 있는 이런 것들이
지금 표출되고 정리 되지 않으면 이것은 분명히 병이다.
죄의 병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들을 수 없는 귀의병,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는 장벽이 된다.
이것은 해결되야 한다.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 뿐만 아니라,이런 작은일,
내 마음 속에 지나간 상처까지도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시려는 하나님아버지
지금도 동일하게 나를 지키시고 계신 아버지를 부르라.
아버지가 만지신다.아버지가 모든 상처와 분노를 해결하신다.
12-약1-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겨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내가 갖고 있는 해결 받지 못한 죄, 이것은 나에게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한다.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 이것을 버려야 한다.
연연하지 말고 빨리 빨리 내다 버려라.
우리는 어떤 상황에 처하면 말씀보다 인간의 생각이 늘 먼저 앞서 간다.
우리가 왜 매일매일 괴로운가
말씀을 온전히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벧전1-23-25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13-내가 세상에서 모든 것이 형통하고 잘 나가고 있을 때나
혹은 갑자기 큰일이 들이 닥칠 때에라도
우리는 하나님께 먼저 머리를 숙여야 한다.하나님을 먼저 부르라.
14-말씀을 행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과 네가 싸우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쓸데없이 시간을 허비하는 것을 안타까워 하신다.
" 너는 지금보다 분명히 위에 올라가 있어야 하는데 계속 같은 자리에 있구나
네가 죄악을 버리면 너는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게 된다.
지금 그 자리에서 벗어나라
네 잘못을 고쳐라"
"아버지 당신의 능력으로 내 마음안에 있는 이상한 것들, 잡스러운 모든 것들을 없애 주세요"
라고 아버지께 기도하라.
아버지가 일하시게 하라.
사람들은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그런 큰 기적에는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순간순간 역사하시는
이런 작은 일에까지 섬세하게 인도해주시는 아버지의 능력을 믿지 않는다.
왜 모든 것에 계시고 해결해 줄 아버지를 부르지 않는 것일까?
아버지가 안타까워 하신다.아버지를 부르라.
15-말씀 창고에 말씀으로 가득 채우라.
내 안에 말씀으로 가득 채우면 말씀이 말씀을 이끌고
말씀이 말씀을 말하게 된다.
말씀이 내 속에 가득차 있으면 말씀이 우리를 이끌고 간다.
불안할 일이 없다.
말씀이 말씀을 말하고 말씀이 우리를 이끌어 주실 것이므로.
골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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