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체험사례(이븐 알렉산더박사) 사후세계가 존재한다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입니다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  임사체험사례(이븐 알렉산더박사) 사후세계가 존재한다

 

우리의 의식(영혼)이 육체의 죽음 후에도 소멸되지 않음을 증언하는 임사체험 사례는

무수히 많지만 유물물적 세계관에 젖어 있는 사람들은 아직 이런 사실을 받아들이려하지 않는다

 

임사체험 NDX(Near Death Experience)는 문자 그대로 죽음에 대한 체험이다​

두 개의 세상을 체험하는 과정이다

육체적 죽음을 잠시 겪는 과정에서 영혼이 육체와 분리되고 또 다른 내가 자기의 육체를 허공에서 바라보기도 한다

그 뿐 아니라 지구가 아닌 다른 차원의 세계를 경험하기도 한다

이미 죽은 지인들을 만나기도 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전달해준다 

그러나 이 현상을 뇌의 반응일 뿐이라고 폄하하기도 하는데

일상의 삶도 모두 뇌가 반응하지만 그 삶이 뇌의 반응일 뿐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심장이 정지되거나 혼수상태(뇌사상태)에 있는 사람들의 4~18%가 임사체험을 보고한다

현대 의학기술은 심장 박동기나 의술로 다시 소생시키는 일이 가능하여 임사체험 사례는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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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임사체험은 빛의 세계에서 사랑으로 둘러 싸인 빛의 존재를 만나는 경우이다

부정적인 임사체험도 있는데 밝히기를 꺼려하지만 주로 자살을 시도한 사람이 지옥을 경험하는 것으로 자살과 지옥이 관련성이 있음을 암시한다

케네스 링의 조사에 의하면 자살에 의한 임사체험에서는 빛의 세계로 들어가는 현상은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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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 알렉산더 박사의 임사체험 사례

 

희귀한 세균성 수막염으로 생존율 10%의 뇌사상태에서 7일만에 죽음을 체험하고 살아온 하버드 신경외과 의사가 사후세계를 증명하였다 

"나는 천국을 보았다(Proof of Heaven)"고 말했다

 

이븐 알렉산더 박사는

듀크 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고 하버드 메디컬 스쿨에서 의사와 교수로 근무했다

​과학 학술지에 150여편이 넘는 논문들을 게재했고 국제의학컨퍼런스에서 200회 이상의 연구발표를 하는 등 뇌와 의식의 작용에 관해 뛰어난 업적을 쌓은 세계적인 뇌의학 권위자이자 신경외과 전문의다

 

알렉산더 박사도 물질적이고 과학적인 세계관으로 살았고 스스로도 회의론자였던 본인이 임사체험을 하기 전에는 죽음과 영혼의 실체에 대해 회의적이었던 사람이었다

많은 임사체험자들이 그들의 인생관과 삶의 목표가 확실하게 바뀌는데 악렉산더 박사도 예외가 아니다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는 강력한 체험을 통해 그의 세계관이 바뀐 것이다

더구나 그는 뇌의학 권위자로서 임사체험이 뇌가 만들어내는 환각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알렉산더 박사는 생존율 10%의 뇌사상태에서 죽음을 체험하고 돌아와서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말하기를 뇌가 만들어 낸 환상이 아니라 의식 밖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이고

의사들은 그가 뇌사상태에 있을 때 뇌 스캔을 통해 그의 뇌가 완전히 기능이 멈춘 것을 확인했었다고 증언하였다

혼수상태에 있을 때 그의 뇌는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우리의 의식이나 영혼이 뇌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죽음은 끝(End)이 아니라 변화(Transition)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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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정지상태에서 임사체험하는 사례는 많이 보고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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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레이놀드 사례

 

당시 34세에 있던 팜 레이놀드는, 의사에 의해 저체온순환정지법이라는 치료를 받았다.

이 치료에서는 환자의 체온을 15.5도에까지 내린 데다가, 심박과 호흡을 정지시켜 뇌파를 평탄하게 해, 머리 부분으로부터의 혈액을 빼낸 데다가, 환부인 뇌의 중추부의 동맥류의 적출을 실시했다.

팜은 깊은 혼수상태에 있었다.

팜의 뇌파는 1시간 정도 평탄한 그대로로 뇌는 기능정지를 하고 있었지만

그 시간내에 팜의 의식은 신체로부터 빠지기 시작해 임사체험을 했다.

팜은 눈을 뜬 후에, 수술시간 내에 방에서 일어난 것(수술의 프로세스나 기구 상태, 의사들의 대화 등)을 정확하게 묘사할 수 있었다.

 

이 케이스는 평탄 뇌파시에 임사체험이 일어난 예로서 유명하게 되었다.

팜의 뇌혈류는 빼내지고 있었기 때문에, 뇌기능은 정지하고 있었다

팜의 임사체험은 가장 상세한 의학적 기록이 남은 케이스이기도 했다.

팜의 뇌파활동은 계속적으로 측정되고 있어 측두엽 발작 등이 일어난 흔적은 없다.

또, 팜의 눈에는 건조를 막기 위해 테이프가 붙여지고 있었기 때문에 시각은 없고 귀에는 특수한 효과음을 발하는 이어폰을 붙였었다.

 

양눈이 모두 보이지 않는 자의 임사체험

케네스 링은 눈의 부자유스러운 임사체험자 약 31명에게 인터뷰를 취한 결과, 회답자의 80%가 임사체험중에「보는」일이 가능했다는 것을 인정했다.

피험자 중 14명은 선천적인 양눈이 모두 거의 보이지 않는 자였다

 

뇌손상시의 임사체험

 

머리 부분에 중상을 입어 뇌기능이 혼란 상태에 있을 때 임사체험이 일어난 사례도 있다

인간의 뇌가 중대한 손상을 받았을 때, 기억은 데미지를 받기 쉽기 때문에, 통상은 사건의 사이의 기억은 잃는다고 하는 임사체험에 대한 기억은 이례적인 것이다

 

<이븐 알렉산더 박사 ABC News 인터뷰>​

의학계에 몸 담고 있는 그로서 이런 임사체험의 주장은 그 세계에서 웃음거리가 되거나 퇴출 당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강력하게 사후세계를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   ​

​그는 우리의 의식이나 영혼이 우리의 뇌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Super Soul Sunday 출현>

 

  

< OZ Show 출연  > 

그곳에서 나비의 날개에 함께 탔던 여성이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었던 자신의 죽은 친 누이라고 것을 나중에 사진을 보고 알게 되었다는 증언 역시 흥미롭다 (그는 입양아였다)

 

 

이븐 알렉산더 박사는 아침에 깨었을 때 척추에 심한 통증이 몰려왔고

거의 무의식 상태에서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으로 옮겨졌다

응급실에서 그는 물고기처럼 팔떡거리는 심한 경련과 짐승처럼 소리를 토해냈다

첫날 요추천자 검사에서 급성 대장균성 박테리아 뇌막염에 걸린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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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정상인의 뇌척수액 포도상 수치는 데시리터당 약 80밀리그램이고 생명이 위급한 사람의 경우 20밀리그램까지 내려갈 수 있지만

알렉산더 박사는​ 뇌척수액 포도상 수치는 1밀리그램이었다 

그의 생존율은 기껏해야 10% 정도였다

강력한 항생제 정맥주사 치료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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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와중에 그는 정확히 묘사하기 어려운 시간개념이 없는 세계에 있었다

그도 한때 교회에 다녔지만 그의 삶과 지성은 과학적 세계관으로 조금씩 꾸준히 침식되어 왔다

그는 과학의 절대적 정직성과 깨끗함을 좋아했고 기적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은 그의 삶에 점점 설 자리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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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들어본 어떤 음악보다도 아름답고 생생히 살아있는 사운드가 들리고

순백색과 황금색을 띤 빛줄기에 둘러 싸여 있었다

그리고 거기에 열려 있는 구멍안에서 갑자기 상승하기 시작하였고 순식간에 그는 전혀 다른 세상에 와 있었다

찬란하게 빛나고, 생기가 넘치고, 황홀하고, 너무나 아름다운 세계였다

이 세계를 묘사하는 것은 세상의 형용사로는 불가능하였다

거기서 나무들과 들판들, 시내와 폭포를 보았고 웃고 노는 아이들과 사람들도 보았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세상

그것은 꿈도 아니고 실제 현실이었다

실제라는 단어는 다소 추상적이어서 정확하게 묘사하고자 하는 것을 전달하는데 너무 쓸모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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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 순간 혼자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누군가 내 옆에 있었다

광대뼈가 도드라진 푸른 눈의 아름다운 여자였다

(이 여자는 나중에 죽은 여동생으로 밝혀졌는데, 사진을 보고 여동생인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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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진실로 사랑받고 있고 소중히 여겨지고 있어요, 영원히"

"당신은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우리는 여기서 많은 것을 보여줄 거에요"

"하지만 결국에는 다시 돌아가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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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진보되고 고차원적인 존재들이 하늘을 날아 다니는 것을 보았다

거룩한 성가처럼 거대하게 울리는 사운드가 위쪽에서 들려왔다

그 사운드는 마치 물리적으로 만져지는 것만 같았다

신성한 산들바람이 나무 잎사귀들을 희롱하며 천상의 물처럼 부드럽게 흐르는 듯 했다

그는 창조주의 무한한 광대함과 그에 비해 자신이 얼마나 하잘 것 없는 존재인지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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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주 어린 시절에 입양되었다

생모는 열여섯살의 미혼모였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고학년 학생으로 당장 양육비를 댈 형편이 되지 않았고 두 사람은 합의하에 양육을 포기하기로 하였다

두 사람은 나중에 결혼하였다

알렉산더 박사가 결혼한 후 친부모를 만나게 될 기회가 있었고  부모님은 아이가 셋 더 있었다

여동생은 2년 전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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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어머니,지인들과 간호사들이 모여 손을 잡고 진심어린 기도를 했다

'하나님, 이븐을 우리에게 돌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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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어제 그이의 눈꺼풀이 움직이는 것을 봤다고 주장했다

"제가 확실하게 봤어요"​

​그러나 의사들은 이제 그를 보내 줄 때가 되었다고 설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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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실비아와 본드가 이븐의 얼굴을 응시하고 있었는데 그 때 그 일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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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눈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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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가 날카로운 비명을 질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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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는 눈을 뜨자 마자 위, 아래, 이쪽 저쪽을 둘러 보았다

7일간 혼수상태에 있던 알렉산더 박사가 깨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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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홀리!" 실비아가 소리쳤다

"그가 깨어 났어, 깨어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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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다시 돌아온 후에 그의 삶은 명확하게 바뀌었다

다른 세계가 있는 것을 실제로 경험하였고 그곳에서 빛의 존재들을 만났기 때문이엇다

육체를 벗어 났을 때 이해능력은 훨씬 넘어선 우주의 본성과 그 구조에 대한 정보를 받았다

물질세계를 넘어 영적인 세계에 대해서 지식이 생겨났다

그는 교회에 다시 다니고 시작했고 아주 확신적으로 그의 체험을 말하는데 주저함이 없었다

 

​​팜 레이놀드 사례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