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력과 가능성
‘난 약하다,난 못한다’는 마음으로 포기하려는 유혹만큼 우리를 쉽게 쓰러뜨리는 것도 없다.
영국의 정신병 학자인 하드필드가 이러한 실험을 했다.
그가 밝힌 실험 결과는 대단히 흥미롭다.
그의 실험은 사람의 정신 암시가 육체의 힘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것이었다.
3명의 남자에게 보통의 상태에서 힘껏 악력계를 쥐게 했을 때
그들의 평균 악력은 101파운드였는데
그들에게 ‘당신은 참으로 약하다’고 암시를 준 후 다시 재어보았더니
겨우 29파운드에 불과, 평상시 힘의 3분의 1 이하로 떨어졌다고 한다.
이번에는 ‘당신은 강하다’는 암시를 준후 재어보았더니
무려 142 파운드에 달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이 실험은 나는 강하다는 적극적인 정신이 충만해지자
그들의 체력이 소극적이고 부정적이었던 때보다 무려 5배나 증가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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