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 권 하나님의 선 - 12. 교회 형성의 암시.
내 굳건한 신앙이여, 고백하면서 전진하라.
주 너의 하나님에게 고하라.
거룩, 거룩, 거룩하신 주 하나님이시여,
당신의 이름에 의해 우리들은 씼어졌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여,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들은 세례를 받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여,
하나님은 우리들을 위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천지를 만드셨습니다.
즉, 교회에 속하는 영적인 사람들과 육적인 사람들을....
가르침에 의하기 이전에는 우리들의 땅은
'볼 수 없고 정돈되지 않은 것'이었고 무지의 어둠에 덮여 있었습니다.
사실 당신은 인간이 불법을 행하므로 심판 했고
당신의 판결은 깊은 연못과 같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영은 수면위에 운행하셨으므로
우리들의 가엾은 모습을 외면하지 않은 채 말씀하셨습니다.
'빛이 있어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와졌다. 회개하라. 빛이 있어라.'
거기서 자기 속에 품은 동요를 느끼고 주여,
당신에 대한 것을, 요르단의 땅을,
또 당신과 같은 높이이면서 우리들 때문에 작은 산이 된 것들을 생각하고
자기의 어둠을 싫어하고 당신에게 돌아 앉아 빛이 된 것입니다.
보라, 이전의 우리들은 어둠이었지만 이제는 주안 에서 빛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