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성을 위한 ━━/Joyful감사메일

주님께 드리는 서른 다섯번째 메일

Joyfule 2010. 1. 18. 10:34

      
       
       주님께 드리는 서른 다섯번째 메일 
      
      주님!
      주일 예배를 은혜와 진리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룻기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 주심을 감사합니다.
      어제는 티 한 점 없이 맑고 파란 하늘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새해를 시작하면서 기도로 준비하고 시작하자는 목사님 말씀대로
      3주간 연속 릴레이기도회가 벌써 세 번째 주를 맞이했어요.
      두 주일이 금방 지나갔어요.
      그동안 건강주시고 좋은 컨디션 주셔서 잘 진행해온 것을 감사합니다.
      남은 한 주간도 우리 하나님을 가까이... 
      바른 신앙고백을 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기도를 드릴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한 해 동안 하나님의 통치와 보호아래 
      우리의 신앙생활을 승리로 인도해주소서.
      주님, 
      남이 보기와는 달리 발끈하는 성미.
      깊이 감추어진 교만.
      아직도 세상적인 욕망을 다스리지 못하는 저를 
      주님, 고쳐주소서.
      저에게 따뜻한 마음을 만들어주소서
      이번 기도회를 시작으로 제가 새롭게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목사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 붙잡고 세상에 나가 살때에
      그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서, 
      말씀으로 우리 삶속에 동행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해주소서.
      우리가 비록 세상에 있는 시간은 많지만 
      어두운 세력의 영향을 받지 않게 하시고
      복음으로 세상에 영향력을 끼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해주소서.
      이 어두운 세상의 빛으로.... 
      죄악된 세상에 소금으로 살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맛잃은 소금 Joyful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