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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실상-- WCC 한국대표 정현경 이대 기독교학과교수, 귀신 불러내는 굿판 벌여

Joyfule 2012. 5. 9. 11:54

 

WCC실상-- WCC 한국대표 정현경 이대 기독교학과교수, 귀신 불러내는 굿판 벌여

 

 

[고후6:14~16]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3분28초~4분15초 구간, 정현경 교수 초혼제 영상장면을 눈여겨 보시기를.

 

위에 영상에 굳이 해석이 필요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모두 WCC 총회 현장 영상 들입니다.

외국의 일이라고요?..  우리나라교회는 아직 굳건하다 생각되나요?.

 

제 개인적으로는 아직 우리나라 교회는 저런 "종교혼합" 에서는 상대적으로 덜하다 믿습니다..

아직까지는..

 

1991년에 있었던일입니다.. 20여년이 지난일이네요..

여러분들은 거룩하게 구별하여 드리는 예배 시간에

어떤 신학대학 교수가 다음과 같이 기도했다면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 흑인 노예여자, 이집트인 하갈의 영이여 오소서!,
우리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착취당하고 버림받은 하갈의 영이여. 오소서!


우리아의 영, 그의 아내 밧세바에 대한 다윗왕의 탐욕으로 말미암아
전쟁터에 보내져서 죽임당한 장군의 영이여. 오소서!

 

입다의 딸의 영, 그의 아버지의 신앙에 희생되어 '그가 전쟁에서 승리한다면' 하면서
하나님께 맺은 그녀 아버지의 약속 때문에 불태워 죽은 입다의 딸의 영혼이여.오소서! " 

 

예수 탄생시 헤롯 왕의 군인들에 의하여 살해된 어린 아기들의 영이여. 오소서!
쟌 다르크의 영혼과 중세기에 화형으로 살해된 무당들의 영이여. 오소서!


십자군 때 죽은 사람들의 영이여! 오소서!
토착민의 영이여. 식민지시대와 위대한 기독교 선교시대에 죽어간 영혼들이여. 오소서!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당시 가스실에서 죽어간 영혼들이여. 오소서!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서 원자탄에 죽은 사람들의 영혼들이여 오소서!”

 

“오소서! 인간들의 금전욕에 의해서 고문당하고 착취당한 흙, 공기, 물의 영들이여. 오소서!
걸프전에서 죽어가는 군인들, 민간인들, 해양생물의 영들이여.”.............
......................................!!

 

이내용은 1991년 호주 캔버라에서 열렷던 7차 WCC 총회에서 있엇던 정현경 교수의 초혼제 사건입니다.

 

역대W.C.C(세계교회협의회) 대회가 열린 곳

1948년 1차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1954년 2차 미국 일리노이 주 에반스톤
1961년 3차 인도 뉴델리 대회 - 에큐메니칼 선교신학으로
1968년 4차 스웨덴 웁살라 대회- 선교의 갱신
1975년 5차 케냐 나이로비 대회-통전적 선교대회
1983년 6차 캐나다 벤쿠버 대회
1991년 7차 호주 캔버라 대회(정현경 교수 사건)
1998년 8차 짐바브웨 하라레 대회
2006년 9차 브라질 포르토 알레그레 

2013년 10차 한국 부산 개최 확정

  

1991년 2월, 호주 캔버라에서...
"오소서 성령이여 -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개최되었고,
전 지구를 구원하는 문제에 있어서의 성령 현존의 중요성,

또는 "영성(Spirituality)"의 중요성을 언급하였습니다.


이때 중국의 삼자교회 이외에 6개교단이 새로 가입하였고,

북한도 조선기독교도연맹 대표 4명이 세계교회협 사상 처음으로 참석했습니다(업저버 자격).
북한도 기독교연맹 교인수가 1만명에 이른다 하나 모두 알다시피 지상의 북한교회는 모두 가짜 성도입니다.

(참성도는 지하에 숨어 지내고 있으며 발각되면 가차없는 형벌에 처해짐).

 

이때 정현경 연세대교수가 초혼제 행하였는데,

이는 억울하게 죽은 영혼들의 이름이 적힌 소지를 불태운 뒤 그 재를 하늘로 뿌리는 행위였습니다.
그는 "원혼의 음성을 못 들으면 성령의 음성도 못 듣는다"는 말도 안 되는 마귀소리를 행했으며,

한 맺힌 영들은 정의를 세우려고 떠돌아다닌다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 "초혼제는 무당신앙 접맥 불과"  "종교 혼합주의 노선 심각 경계"

라는 이종윤,김명혁 목사님의 작은 외침소리가 있었을 뿐입니다.

 

그런데도 이러한 과거에 대한 반성도 사과도 없이 단지 우리 나라 기독교가
이러한 대회 개최국이 된다고 좋아할 일인지 생각해 볼일입니다.

     
그 후에 정현경 교수는 미국으로 갔다가 신부를 만나고 신부를 통하여 명상을 배우고
명상을 통하여 불교의 스님을 만나더니 지금은 불교에 머물고 있습니다.

 91년 7차 총회의 정현경 사건은 한 철없는 교수의 개인적 퍼포먼스로 치부해 버릴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마땅히 깨어있는 그리스도인들인 우리들은 이 사건을 용납한,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볼때 하나님의 시각으로는 가증스러운 행위인 이런 일이 아무 거리낌없이 행해지고,

복음을 떠나 "인본주의적 사고"에 기인한 소위 "종교통합" 을 공공연히 외치는 WCC 와

 "물병자리시대" 어쩌구 저쩌구를 외치며 세상의 모든 종교를 단일화 하자는

마지막시대의 사탄의 거대한 음모인 뉴에이지 운동을 깨어있는 영과 눈으로 감찰하며 우

리와 우리자녀 들의 영혼 을 지키며 이 혼탁한 시대를 순결하게 살아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종교의 일치라? 종교의 화해라?  예.. 그 뜻 자체 가 가지는

"인간적" 생각이 숭고하고 도덕적 이라고 까지는 인정해 준다고 합시다.. 

그러나 우리는 이 "종교통합 운동" 심지어 기독교내부 의 종교 통합,화해, 일치라는

이 허울 좋은 운동의 실체를 하나님의 말씀 성경이 말하는 복음과 비교하며

성결되고 예리한,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찰해 봐야합니다.

 

고린도후서6장 에 서두에 인용한 말씀 -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내막을 자세히 모르는 대부분의 개신교 성도들은 WCC가 기독교,

특히 개신교내부의 분파주의를 극복하려는 순수한 운동으로 많이들 알고

그리 보며 긍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 WCC 가 처음 태동 되엇을 때는 이런 순수함도 어느정도 있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게신교간 분파주의 극복을 내세웠던 1차회의 부터

이미 카톨릭 과의 통합이 화두가 되더니 회를 거듭할 수록

신교와구교 의 통합.. ..+ 기독교와 이슬람의 화해와 협력...  + 불교와의 교류...  +뉴에이지운동..

..정현경사건이 터진 90년대 이후는

사도바울이 그리 강하게 경고하신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 의 조화 -

범종교통합론 이 급속히 WCC 의 대세를 잠식 해가고있습니다.

 

우리는 말세에 언젠가 주님이 재림하시기 직전에 세상 모든 종교를 장악하고

그리스도와 성도에게 대적하는 "적그리스도"가 올것이라는 것을 알고있지요.

 

지난세기 후반기에 본격적으로 시작된, 인본주의적 영석 각성운동으로 시작하여

급속히 종교 통합운동으로 반 기독교운동 으로 확산된 - 새시대운동(New Age Movement)

 = 물병자리시대 운동( 기,심신수련,명상, 단학,요가,오컽트사조,접신주의,범신론및

동양철학 재발견 등의 사조는  거의 이 운동의 일환으로 보면 틀림없음)은

이제 알게 모르게 우리 주변에서 마치 물처럼, 공기처럼 우리주변을 배회하며

우리와 우리자녀 들을 노리며 사자처럼 삼킬틈을 엿보고 있습니다.

 

근래들어 종교다원주의-각 종교마다 고유의 구원의 길이 있고

이 각 종교들의 고유의 구원의 길을 서로 인정하자는 이 종교다원주의는

현대 세계 종교사조의 중요한 흐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많은 개신교 성도들이 예전에 여기서 분가해 나온 "친정" 내지는 형제로 인식하는 카톨릭은

이미 돌이킬 수 없을만큼 이 종교다원주의를 포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다면, 하나님의 교회에서 시작한 WCC 에까지 침투하여 대세를 장악한

종교통합운동 내지 종교다원주의는 분명 교회에 침투한 사단에 역사의 일환이요

여기에 장단을 맟추어가는 모습을 보이는 세계교회 협의회(WCC) 를

우리는 비둘기처럼 순결하며 뱀의 지혜를 가진눈으로 고찰하며

온전한 복음의 진리에 서서 판별해야합니다.

 

이제는 쓰나미 입니다..

90년대초 무렵부터 미국,유럽의 교회가 급속히 인본주의 신신학과 종교다원주의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비례해 구미의 교회는 급속히 힘을 잃고 선교역량을 상실했고,

다행히도 준비됬던 한국교회가 그힘을 보충했습니다.

 

구미교회를 황페화 시키고,황폐화 시켜가고있는 인본주의신학과

종교 다원주의가 이제 한국교회 에도 본격 침투하기 시작했슨니다,

이 종교다원주의가 한국교회에 들어오는 경로는 주로 WCC 릉 통해 KNCC 거쳐 유입 되고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존경하고 한국교회에도 간접적으로 큰 영향을 준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 릭워렌 목사,

긍정의힘 저자 조엘오스틴 목사님도 다원주의종교론자 라는건 이제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이 두 분은 프리메이슨인건 공적사실이고,

일설에선 프리메이슨 상부조직인 일루미나티 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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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전장련(전국 장로연합회)성명에 관련된 기사를 밑에 퍼왔습니다

 

“기독교 정체성 무너뜨리는 행태 엄중히 경고”
예장 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황명호, 이하 전장련)가 최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의 신앙 및 신학방향에 이의를 제기하면서”란

제목으로 신앙선언을 발표했다.

 

이는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교회협의회(WCC) 중앙위원회에서 2013년 WCC 세계총회 개최지를

한국의 부산 벡스코로 확정한 경사 직후 공개적으로 나온 목소리이기에 큰 논란이 예상된다.

 

전장련은 이 선언에서

“NCCK의 신학과 신앙입장을 차제에 밝히고 성경을 벗어난 신앙과 신학은

성경에로 다시 돌아올 것을 우리는 간곡히 촉구하면서 성경적 기독교의 정체성을 무너뜨리는

그 어떤 행태도 용납하지 않을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예장 통합은 현재 NCCK 가입 교단으로서, 총회장인 김삼환 목사(명성교회)가

NCCK의 수장인 회장직을 섬기고 있다.

NCCK 내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통합 교단에서,

교단의 허리라 말할 수 있는 장로들이 “신앙과 신학방향에 이의를 제기한다”고 선언한 것이다.

 

이번 선언은 “우리는 최근 NCCK에서 홈페이지에 게재한

 ‘생명의 강 살리기 종교여성 공동기도문’(구미정),

‘한국목회자 1000인 시국 선언’(2009.6.18) 등을 접하고,

기독교 정통 신앙을 고백해 온 각 교회의 지도자들로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문구로 시작한다.

 

연합회는 “우리는 ‘공동기도문’과 ‘시국 선언문’에서 기독교 신앙의 근본 진리를 왜곡하고,

한국기독교를 혼합주의의 한 종파로 전락시키며,

교계 지도자들을 게으르고 나태한 사람들로 폄하하는 글귀들을 봤다”고 말하고,

“NCCK의 에큐메니칼(Ecumenical) 정신을 존중하고 협력해 온 전국장로회연합회 소속 교회의 지도자들은

 NCCK의 신앙 및 신학적 방향과 사업노선에 대해 심한 염려와 회의를 갖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

 

이에 연합회는 “현재 세계교회뿐만 아니라, 한국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에큐메니칼 신학’에서 21세기

‘종교다원주의신학’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선상에서, NCCK가 간과하고 있는

기독교 신앙의 근본진리를 다시금 대천명하여,

왜곡된 ‘에큐메니칼 정신’을 수정하고, 다가오는 ‘종교다원주의’의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한다”며

신앙선언의 배경을 전했다.

 

연합회는 “우리는 WCC의 창립정신에 공감하며 교회연합운동에 적극 지지해 왔으나,

최근 WCC와 NCCK의 일부에서 제기된 혼합주의 내지 종교다원주의적 신학편향과

그들의 신앙실천은 성경과 우리의 신앙입장과 배치되는 것임으로

우리는 이들의 신학과 신앙적 입장에 크게 우려를 표명할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한편 연합회가 지적한 공동기도문과 시국 선언문의 글귀 내용은

 “나무아미타불, 아멘” “하늘에 계신 하나님, 부처님, 성모 마리아와 소태산 대종사님”

“죽음의 굿판 대신…  살림의 굿판이 벌어지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이명박 정부와 함께 기독교는(도) 참으로 씻기 어려운 상처를 입어가는 작금의 현실은 너무 부끄럽고 통탄스럽습니다”

“부엉이 바위에 묻어 있는 핏자국(=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을 의미함)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진 예수의 죽음을 봅니다.

하나님의 양떼를 돌보라는 하늘의 명령 앞에서 한 없이 게으르고 무능했던 우리의 죄악이 너무 큽니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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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깨어 있어야 할때입니다.

사도바울이 경고하신 마지막 때의 전 지구적 배도 -

멸망의 아들의 전조가 이제 급속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오직 주예수그리스도의 온전한 복음에 기초하여

성경말씀에 우리의 모든 생각과 판단을 맡겨야할 때라는 생각입니다.

 

딤후3:15~17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행4:11~12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출처] WCC 의 실상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목장) |작성자 돌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