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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인 성공의 길

성경적인 성공의 길 본문은 예레미야가 바벨론으로 끌려간 유다 포로들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다. 본문이 주는 교훈으로서 성경적인 성공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1. 바벨론에서 최선을 다하라 당시 거짓 선지자들은 바벨론으로 끌려간 유다 포로들에게 “우리는 곧 해방되어 이스라엘로 귀환한다.”라고 거짓 희망이 담긴 거짓 예언으로 마음을 붕 뜨게 해서 바벨론에서의 포로 생활이 더 궁핍해졌다. 그러자 예레미야는 그들에게 바벨론에서 집도 짓고 텃밭도 만들고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아 번성을 이루라고 했다(5-6절).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다고 귀환 생각만 하고 일손을 놓고 있으면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전혀 유익될 것이 없다는 뜻이다. 내일의 소망은 가지되 현재의 주어진 자리가 비록 비천한 자리라도 거기서 최선을..

누구의 뜻인가

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누구의 뜻인가 ● 잠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초대교회의 성도들은 서로 편지를 주고받을 때 편지 말미에 ‘데오 볼렌테’(Deo Volente)라는 문장을 적었습니다.이는 라틴어로 “하나님의 뜻이라면”이라는 뜻입니다.우리의 생각과 의견을 모아 어떤 일을 진행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이라면 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는 하나님께 주권을 맡긴 겸손의 표현입니다.이 아름다운 전통은 성도들 사이에서 계속 전해져 내려와 16세기 영국의 청교도들에게까지 이어졌습니다.영국의 청교도인들은 습관처럼 ‘데오 볼렌테’(Deo Volente)라는 말을 사용했습니다. 설교 중에..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살려주신 주님은 우리를 사랑의 손으로 힘껏 안아 주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세상에서 더 열심히 일하라고 안아 주셨음을 온 맘으로 깨닫습니다. 그러니 교만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 앞에 더욱더 겸손하게 하소서. 또 다른 두 달란트와 또 다른 다섯 달란트를 남기게 하소서. 주님의 온전한 제자 되고, 제자 삼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사랑의 하나님, 예수님이 보이신 겸손의 모습을 닮아 우리도 세상에서 겸손하게 살아가게 하시고, 예수님의 제자로서 오직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을 온전히 알아가며 섬기는 자가 되게 하시고 겸손의 왕으로 오신 주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찬..

성경에서 복(blessings)과 저주(curses)

성경에서 복(blessings)과 저주(curses)  복의 목록(특히 신명기 28:1-14에 강조된 내용)토지와 소출이 풍성함 (28:4).곡간과 창고가 가득 찰 것 (28:8).가축의 번성 (28:4, 11).자손의 번성 (28:4).질병과 재앙으로부터 보호받음 (출 15:26).원수들에게 승리를 얻음 (28:7).하나님이 보호하심으로 안전함 (28:10).열국 위에 뛰어나게 높여짐 (28:1).이웃 민족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두려워함 (28:10).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민 6:24-26).하나님이 항상 함께하심 (수 1:9).저주의 목록(특히 신명기 28:15-68에서 경고된 내용)토지와 가축이 열매를 맺지 못함 (28:18).비가 내리지 않음으로 흉년이 듦 (28:23-24).온갖 질병과 재앙에..

윤대통령 내란죄 재판 “검, 증거 수집 경위 다 밝혀라”/민주당, 434억 토할 준비! 당 분열 초읽기/결국 미국에 넙죽 엎드린 중국, “전기차 수출 제한하겠다!”

복귀한 한덕수 "고생 많았다"·국무위원 간담회 개최민주당, 434억 토할 준비! 당 분열 초읽기!헌법재판관“8인3색”속마음 드러냈다! 인용4 기각2 각하2 대통령 직무 복귀?韓 대행, 마은혁 임명 압박 무시할 이유윤대통령 내란죄 재판 “검, 증거 수집 경위 다 밝혀라” 지귀연 판사 충격 발언에 검찰 난리났다."우원식·이재명 사퇴하라" 한덕수 탄핵 기각 후폭풍.다음은 尹차례?결국 미국에 넙죽 엎드린 중국, “전기차 수출 제한하겠다!”

바람의 말 - 마 종기

바람의 말 - 마 종기우리가 모두 떠난 뒤내 영혼이 당신 옆을 스치면설마라도 봄 나뭇가지 흔드는바람이라고 생각지는 마나 오늘 그대 알았던땅 그림자 한 모서리에꽃나무 하나 심어놓으려니그 나무 자라서 꽃피우면우리가 알아서 얻은 괴로움이꽃잎 되어서 날아가 버릴 거야꽃잎이 되어서 날아가 버린다참을 수 없게 아득하고 헛된 일이지만어쩌면 세상 모든 일을지척의 자로만 재고 살 건가가끔 바람 부는 쪽으로 귀 기울이면착한 당신, 피곤해져도 잊지 마아득하게 멀리서 오는 바람의 말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이것’ 먹으면 한 방에 잡는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이것’ 먹으면 한 방에 잡는다? 종합 분석 결과 “호두, 대사증후군 예방 효과 크다”...정월 대보름 '부럼'으로 손색없는 듯정월 대보름(24일)을 맞아 호두를 부럼으로 깨먹어보자. 호두는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 예방에 좋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호두가 대사증후군을 이루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수치 세 가지를 한꺼번에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슈퍼푸드인 호두는 매년 정월 대보름(올해는 2월 24일)에 '부럼'으로 깨먹는다. 이란 마슈하드대 의대 연구팀은 각종 문헌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2022년 7월까지 발표된 연구 논문을 각종 데이터베이스(PubMed, Scopus, Google Schola, Web of Science..

엄상익 변호사 에세이 - 그들은 각자 소설이 됐다.

엄상익 변호사 에세이 -  그들은 각자 소설이 됐다.        천구백 칠십칠년 일월의 어느 날이었다. 하얗게 눈이 덮인 가야산 원당암의 새벽하늘은 아직 어두웠다. 둔탁하고 묵직한 목탁 소리가 몇 번을 울렸다. 아침 공양을 하라는 소리였다. 나는 청계천시장에서 산 얇은 싸구려 이불을 덮고 방 안에 가득 찬 냉기를 견디고 있었다. 방안이나 밖이나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았다.지난 저녁 장작 세 가치를 땐 온돌방은 식어 있었다. 간신히 일어나 암자 뒷 쪽에 달아맨 창고같은 어둠침침한 방으로 갔다. 베니어를 잘라 만든 길 다란 사각의 상 위에 음식이 담긴 몇 개의 양재기가 놓여 있었다. 그 안에는 밀쌀을 삶은 밥, 된장을 약간 푼 멀건 시래기국, 살얼음이 낀 소금만 뿌린 하얀 김치가 담겨있었다. 초라한 아침..

변화의 시작은 말의 변화로 부터

변화의 시작은 말의 변화로 부터!!!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Day by day, in Everyway, 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프랑스의 약사이자, 심리치료사였던 ‘에밀 쿠에’로부터 유래된 의식적으로 무의식 자아를 조절하고 유도하기 위한 유명한 자기 암시문이다. 우리의 옛말에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다.말에 의해서 운명이 결정된다는 의미일 것이다.“생각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고 많은 이들의 입을 통해 회자되고 있다. 그렇다면 생각은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일상의 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사물을 혹은 상황을 오감을 통하여 인지하고, 그것을 기호화/부호화하여 생각과 느낌을 통해 마음을 형성하게 된다. 이때 기호화/부호화..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

◆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 ◆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 쓰는 사람이 좋고,다른사람 위해 호탕하게 웃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자기 부모형제를 끔찍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바쁜가운데에서도 여유를 부릴 줄 아는 사람이 좋고,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노래를 썩 잘하지 못해도 즐겁게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어린이들과 노인들에게 좋은 말 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고,책을 가까이 하기에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사람이 좋고,철 따라 자연을 벗 삼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손수 따뜻한 커피 한잔을 탈 줄 아는 사람이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