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을 위한 ━━/젊은이에게 2210

실수와 실패가 뇌를 성장시킨다

실수와 실패가 뇌를 성장시킨다 나를 쩔쩔매게 하는 문제와 마주하라. 틀리고 실패할 때가 뇌가 성장하는 최고의 순간이다. 실수와 실패가 뇌를 성장시킨다. 힘든 시련이 자기를 짓밟고 무너뜨리려고 온 게 아니라, 기회를 주려고 왔다고 여기는 태도가 필요하다. - 조 볼러, ‘언락’에서 실수와 실패, 힘든 노력이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뇌를 성장하게 합니다. 성장을 경험하려면 어렵고 까다로운 문제를 붙잡고 씨름해야 합니다. 어려워서 쩔쩔매고 틀릴 때가 뇌가 성장하기에 최적의 시간입니다. 우리가 실수를 하거나 틀릴 때 마다 뇌에서 시냅스가 점화되는데 이것이 뇌 성장의 증거입니다.

성공하면 행복해지는 게 아니라, 행복이 성공을 불러온다

성공하면 행복해지는 게 아니라, 행복이 성공을 불러온다 많은 사람은 자기가 더 열심히 일하면, 더 나은 일자리를 가지면, 완벽한 동반자를 만나면, 10킬로만 살을 빼면 지금 보다 더 행복할 거라 믿는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한계를 설정하는 잘못된 신호를 모두 몰아내라. 행복은 성공의 연료이지만 성공이 행복의 연료일 수는 없다. - 손 아치, ‘행복의 특권’에서 우리는 늘 무언가가 채워지면 행복해 질 거라 믿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행복은 조건이 아닙니다. 성공하면 당연히 행복이 따라오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매일매일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생활하다 보면 삶 자체가 행복해지고 그러한 작은 행복이 모여 자연스럽게 큰 성공을 불러오게 됩니다.

노력이 덧셈이라면 정직은 곱셈이다

노력이 덧셈이라면 정직은 곱셈이다 정직이 성공비결이다. 노력이 덧셈이라면 정직은 곱셈이다. 아무리 큰 숫자도 0을 곱하면 0이 된다. 큰 성과를 이뤘어도 정직하지 않으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 김진수, 전 이미지솔루션스 회장 미국에서 성공한 기업인으로 꼽히는 김 회장은 말합니다. 정직은 ‘남을 속이지 않는’ 소극적인 의미가 아니다. ‘상대방은 기억하지 못해도, 내가 알고 있으면 반드시 찾아 금전적으로 보상해 주는’ 적극적인 행위다. 당장은 손해 같지만 마음을 받은 사람은 언젠가 그 마음을 돌려주므로 장기적으론 큰 이익이다.

나는 하루 중 98%는 긍정적이다

나는 하루 중 98%는 긍정적이다 나는 하루 중 98%는 내가 하는 일에 긍정적이다. 그리고 나머지 2%는 어떻게 하면 매사에 긍정적이 될 수 있을까 궁리한다. - 릭 피티노, 보스턴 셀틱스 감독 사람은 기계와 달리 감정에 크게 좌우됩니다. 구성원 모두가 힘들어하고 지쳐 있을 때 일수록, 리더의 긍정적 태도, 자신감 있는 행동, 낙관적 사고는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구성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이다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이다 인간은 벌어지는 사고를 통제할 수 없다. 그보다는 사고가 일어났을 때 감정을 다스릴 수 있을 뿐이다. 두려움이 지나쳐 모든 것을 두려워한다면 그야말로 끔찍한 일이다. - 에픽테토스, 그리스 철학자 경제대공황을 이겨내고 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끈 공으로 미국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4선에 성공한 루즈벨트(Franklin Roosevelt) 대통령은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겼습니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이다.”

걷기가 억눌렸던 창의성을 폭발시킨다

걷기가 억눌렸던 창의성을 폭발시킨다 사무실이든 집이든 몇 시간만 있게 되면 사고가 정지되곤 한다. 그럴 때면 걷는다. 바깥 공기를 쐬는 순간 골머리를 앓던 문제들이 좀 더 자유롭고 직관적으로 풀린다. 애쓰지 않아도 아이디어들이 머릿속으로 들어온다. 얼마 지나지 않아 뒤죽박죽이던 머릿속에서 최고의 답이 나온다. -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유진 위그너 걷기는 창의적 사고를 억누르는 요소들을 느슨하게 해줄 뿐 아니라 무의식에서 돌아다니던 생각들을 의식으로 이끌어내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들은 물론 베토벤, 차이코프스키 같은 위대한 음악가도 걷기를 통해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간단한 성공 비결

◆ 간단한 성공 비결 ◆ 행복한 가정을 꾸미고 싶은 사람은 부부가 서로의 말을 잘 경청해서 들어 주고, 자식의 말을 온 정신을 쏟아서 들어 주는 태도를 보여 주기만 하면 된다. 상대방의 말을 들을 때에는 모든 일을 잠시 멈추고 상대방의 눈을 보면서 들어 주는 태도가 필요하다. 부부싸움을 자주 하는 부부는 어떤 사소한 사건 때문이 아니라 상대방이 말을 할 때 중간에 말을 끊어 버리는 일에 더 화가 나기 때문에 심각하게 싸움이 커지는 경향이 있다. 불화가 심한 부부에게는 이런 처방이 필요하다. 멋있는 분위기와 음악이 흐르는 곳으로 가서 아내의 이야기를 다 들어 주고, 그런 다음에 남편이 이야기 하겠다는 약속을 한 후에 온 마음을 다해서 아내의 말을 경청을 하면 아내는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다한 다음에는 남..

사람의 마음은 너무나도 다치기 쉬운 존재다

사람의 마음은 너무나도 다치기 쉬운 존재다 장차 당신이 부하장교나 친구들을 후하게 칭찬해줘야 할 때, 분명히 당신 책임이 아닌데도 잘못을 시인해야 할 때, 당신은 훌륭한 함장으로서 그렇게 해야 합니다. 당신이 함께 할 사람들을 비판하고 질책하면, 친구들은 멀어지고 적은 늘어나며 결국 일을 그르치게 됩니다. - 벤저민 프랭클린의 편지 무릇 리더라면 제일 먼저 구성원의 마음을 사야합니다. 이를 위해선 칭찬할 때 놓치지 말고, 비난과 질책은 시간을 갖고 더 생각하고, 더 생각해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너무나 다치기 쉬운 존재라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배울게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나 젊은이다

배울게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나 젊은이다 이제 늙었으니 편하게 살자고 생각하는 순간 더 이상 공부하지 않게 됩니다. 사람이 젊다는 것은 공부할게 많다는 거예요. 아직 배울게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젊은 사람입니다. - ‘자전거 타는 CEO’, 자이언트 류진바오 회장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호기심을 잃고 공부하기를 멈추는 순간 늙어 갑니다. 반대로 나이와 관계없이 어린아이처럼 순진하게, 만사에 호기심을 갖고 끝없이 공부하면 누구나 젊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도원의 놀랄만한 비밀

수도원의 놀랄만한 비밀 수도원의 놀랄만한 비밀을 발견했다. 그 비밀이란 바로 자기 이익을 잊는 것이 자기에게 이익이 된다는 것이다. 역설적이게도 수도원 사업이 성공을 거둔 이유는 수도사들이 전혀 사업에 몸담고 있지 않다는 데 있다. 대신 그들은 고귀하고 드넓은 사명에, 그리고 섬김과 자기 비움이라는 경영철학에 온전히 몸을 바친다. - 어거스트 투랙, ‘수도원에 간 CEO’에서 수도사들에게 사업의 성공이란 섬김과 자기 비움의 삶을 살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따라오는 부산물일 뿐입니다. 돈과 이익은 좇을수록 달아나게 되어 있습니다.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 남을 돕는 일을 더 잘하면 잘할수록 그 부산물로 따라오는 이익도 늘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모여 나의 초상화를 만든다

내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모여 나의 초상화를 만든다 내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모여 나의 초상화를 만든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하는 말에 의해서 자기 자신을 판단 받게 된다. 원하든 원치 않든 말 한마디 한 마디가 남 앞에 자신의 초상화를 그려 놓는 셈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말의 무게, 말의 무서움을 깊이 있게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말은 때로 상처를 주는 비수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천냥 빚을 갚는 신의 한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좀처럼 변화하지 않지만, 노력 여하에 따라 말투나 말을 잘하는 것은 얼마든지 개선 가능합니다.

불편, 갈등, 변화를 환영하라

불편, 갈등, 변화를 환영하라 변화하는 상황에 자신과 조직을 적응시키는 능력이 탁월한 CEO는 불편, 갈등, 변화를 환영하는 법을 배운다.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면 배우고 있지 않거나 빨리 변화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조직을 이끌 때 불편한 상황에 놓이는 것이 실제로는 일종의 목표이다. 그러한 압력과 변화 사이를 항해하는 것이 CEO가 할 일이다. - 엘레나 보텔로, ‘이웃집 CEO’에서 발전하고 싶다면 문제가 있는 곳, 고통이 있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평안은 곧 위태로움을 의미합니다. 리더는 편안함 보다는 불편함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오래 살아남으려면, 불편한 상황을 환영할 줄 아는 리더가 되고, 불편함에 친숙해질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성공의 가장 확실한 요인은 투지다

성공의 가장 확실한 요인은 투지다 성공의 가장 확실한 요인은 투지다.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처럼 재능, 직함, 부, 외모가 아니다. 목표를 향해 오랫동안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능력, 즉 투지가 중요한 것이다. 투지는 우리가 거절의 아픔, 실패의 고통, 역경과의 투쟁에도 굴하지 않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게 해준다. - 엔젤라 더크워스 (펜실베니아 대학 교수) 성공은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가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시간이 걸리기 마련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역경, 실패, 거절, 장애물을 뛰어 넘어 계속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은 다름 아닌 투지입니다. 투지는 우리가 그만두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더 바쁠 때 더 행복해진다

사람들은 더 바쁠 때 더 행복해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덜 바쁘면 더 행복해질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결과는 그와 정반대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를 비교적 적게 받는 삶을 살면 생각만큼 행복해지지는 않는다. 사람들은 더 바쁠 때 더 행복하고 심지어는 자발적으로 할 일보다 더 많은 양의 일을 억지로 떠맡았을 때 더 행복하다. - 켈리 맥고니걸, ‘스트레스의 힘’에서 갑자기 한가해진 생활은 퇴직 이후 우울증 발병 위험이 40% 증가하는 원인이 된다 합니다. 갤럽 조사에 의하면, 국가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을수록 국가의 행복지수도 높았습니다. 전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답한 사람들의 비율이 높을수록 해당 국가의 기대 수명과 총생산이 높았습니다. 스트레스 지수가 높을수록 국가 생활 만족도와 삶의 행복도가 더 높은 것으..

내가 태어나기 전보다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기

내가 태어나기 전보다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기 인류의 사명은 각 세대가 자신이 받은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전할 수 있도록 가진 것을 주고, 다음 세대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투자하는 것이다. 이 고귀한 대의를 추구하지 않는다면, 또한 혼란에 빠진 이 세상을 우리가 죽은 뒤에라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삶이 무슨 의미가 있을 것인가? - 윈스턴 처칠 “자기가 태어나기 전 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 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의 ‘무엇이 성공인가’의 한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