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판단하는 사람은 자신의 구원을 점검하라(롬2:3-4) 노회나 제직회 같은 데서 많이 사용하는 말은 은혜로 하자는 말입니다. 근데 왜 법이요 하고 나서고 기어코 원칙대로 하자고 주장하고 말지요? 그건 은혜의 체질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법대로 하자고 말하는 겁니다. 남을 정죄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법 아래에 있는 죄인이라 볼 수가 있습니다. 또한 유대인이 신앙을 존중하는 사람 또한 살았다 하나 실상은 죽었습니다. 그래도 유대인과 같은 신앙을 갖겠다고 고집하면 마귀의 자녀가 됩니다(요8:44) 그러므로 남을 판단할 수밖에 없는 체질인 사람은 먼저 구원부터 받아야 합니다. Q. 왜 남을 판단하지 말아야 하나요?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