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명령문 사랑의 명령문 한 여인이 길을 가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말합니다. “저기 담장 아래 피어있는 꽃이 너무 아름다워요. 제게 꺾어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은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당장 달려가 꺾어옵니다. 아마 절벽에 핀 꽃이라도 생명을 걸고 꺾어와 사랑하는 여인에게 선물할 것입니..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1.15
기상청보다 빠른 예보 기상청보다 빠른 예보 지난 20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발생한 강진의 여파는 한반도까지 뒤흔들었습니다. 당국의 늑장 대처가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며칠 전부터 예민하게 반응했던 동물들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광주시 우치공원 관리사무소 사육사들에 따르면 악어나 뱀등 일..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1.14
무관심 무관심 1941년 12월7일. 그날은 평화로운 주일날이었습니다. 태평양상의 항공모함에서 발진한 일본군 비행기 353대가 진주만을 향해 벌떼처럼 돌진했습니다. 진주만이 공격 받기 1시간 전 2명의 미군 병사가 레이더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장교에게 즉시 이를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장교..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1.13
두려움없는 변화 두려움없는 변화 어떤 목회자에게 한 사람이 찾아와 상담을 했습니다. “제 인생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앞날이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염려하지 말고 신실하신 주님께 맡기십시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목회자는 그를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기도가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1.12
습관은 이런 것 습관은 이런 것 “습관이란 무엇입니까?” 스승에게 제자들이 물었습니다. 스승은 제자들을 데리고 동산에 올라가 두 종류의 풀과 두 종류의 나무를 보여주었습니다. 첫째는 막 돋아난 어린 풀이었습니다. 둘째는 조금 자랐으나 뿌리를 내린 풀이었습니다. 셋째는 키 작은 어린 나무였으..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1.11
진정 마음 아파야 할 대상은? 진정 마음 아파야 할 대상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서 선교하던 몰간 목사님의 일화입니다. 그가 처음 부임해 선교를 하는데 도무지 주민들이 반응을 보이지 않아 2주 동안 금식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피곤한 몸을 이끌고 산에서 내려와보니 부인이 새파랗게 질려 있었습니다. 사랑하..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1.10
위대한 인물 위대한 인물 월남 이상재 선생이 YMCA 총무로 있을 때 신흥우와 함께 강연차 지방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전주에서 강연을 하게 되었는데 신흥우가 먼저 등단하여 월남 선생을 소개하였습니다. “우리들은 이미 돌아가신 명사들만 존경하고, 숭상하고, 찬양할 것이 아니라 현재 생존..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1.09
선택받은 목회자 선택받은 목회자 똑똑한 젊은이가 변호사가 되겠다는 강한 꿈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를 믿으면서도 하나님과 자기 장래에 대해 한번도 의논한 적이 없었습니다. 하루는 그가 어려서부터 다니던 교회의 주일학교 선생님 한 분을 만났습니다. 선생님이 물었습니다. “자네는 그 많..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1.08
빗발치는 총탄 속 ‘밀알’ 빗발치는 총탄 속 ‘밀알’ 최근 이탈리아 언론은 2차대전의 ‘레지스탕스 전사의 딸’인 여기자 줄리아나 스그레나(56) 사건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아프리카를 비롯, 중동 등지에서 종군기자로 활동하던 그는 이라크 전쟁이 터지자 혼자 현지로 떠나 활동하다가 이라크 무장단체에 납치..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1.07
욘사마 애창곡 욘사마 애창곡 얼마 전 일본의 한 여성 크리스천이 우리나라 교계 지도자에게 “목사님은 참 좋겠어요”라고 해 “왜 그러는데요?”라고 물었더니 “욘사마와 같은 하늘 아래 있어서요”라고 하더랍니다. 일본에서 ‘배용준신드롬’이 일고 있는 가운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1.06
희망을 갖자 희망을 갖자 절망의 늪 속에 서 있습니까? 박민스터 풀러라는 사람은 대학에 다니던 중 퇴학을 당했고 이후 사업을 할 때마다 실패했습니다. 풀러가 32세 때였습니다. 매서운 바람이 부는 어느 겨울밤 그는 미시간 호수 속으로 몸을 던지려다가 하늘을 쳐다보았습니다. 바로 그 순간 찬..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1.05
같은 말 스무 번 같은 말 스무 번 같은 말을 스무 번 이상 하면서 자녀를 교육시킨다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자녀는 얼마나 ‘짜증나는 잔소리’로 받아들이며 싫어할까. 그것을 알면서도 인내심을 가지고 차분하게 자녀를 양육, 큰 효과를 거둔 역사적인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감리교를 창설..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1.04
다 사랑스러운 자녀 다 사랑스러운 자녀 어떤 가정에 아들 셋이 있었습니다. 이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과 배려로 잘 자랐습니다. 특히 바른 가정교육으로 성숙한 인격자로 컸습니다. 그 중에 둘째는 사회에서 인정하는 지도자급 인사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아들에 대해 칭송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모든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1.03
얼굴 없는 아이 얼굴 없는 아이 지난 1일 저녁 TV 시청자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얼굴 없는 아이’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세살배기 이 여아는 미국 플로리다주 오렌지 파크에 살고 있습니다. 이름은 줄리애너. 아이는 위턱과 뺨,눈구멍,귓바퀴 등을 구성하는 뼈가 30%밖에 없는 상태에서 태어났습니다. 이..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1.02
병균도 삼켜버린 사랑 병균도 삼켜버린 사랑 미국의 어떤 선교사가 중국에 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때마침 이름 모를 전염병이 유행해 수많은 중국인들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선교사는 병균을 유리병에 담아 백신을 만들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그가 샌프란시스코에 상륙하려 할 때 검역..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