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을 위한 ━━/Leadership

리더십 관련

Joyfule 2020. 11. 10. 06:33


 

  

     리더십 관련

 


리더십은 함께 희망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 희망이라는 말속에 '한번밖에 없는 소중한 인생을 어떻게 해야 보람 있는 삶으로 만들 수 있는가'하는

꿈이 포함되어 있다.

리더는 이 중요한 인생을 어떻게 해야 뜻깊게 보낼 수 있느냐에 대해 부하와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줄 알아야 한다.


리더의 열의로 향상심에 점화를 해서 작은 불꽃이 되고,그것들이 모이게 되면 뜨겁게 불타오르는 열기에 찬 직장이 된다. 열기에 찬 직장이란 전원이 의욕에 차 있는 직장으로 큰일을 할 수가 있고 큰 성과를 올릴 수가 있다.


+ 마크를 45도 기울이면 x가 된다. 상승효과란 곱셈효과를 가리키는 것이니까. 의욕이 결핍되어 있는 단순한 협력관계에서는 5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 3명 있을 경우에 5+5+5=15 밖에 되지 않지만 상승효과가 발생하게 되면 5x5x5=125가 되기 때문에 획기적인 성과를 올릴 수 있다.


반대로 리더의 열의가 식으면 부하들의 마음의 온도도 즉시 식기 시작한다.
그 영향력은 매우 강해서 부하들 사이에 민감하게 파급된다. 그러므로 리더의 열의가 진짜가 아니면 부하들의 열기도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리더는 매일 정진을 게을리 하지 말고 자기의 마음에 불을 붙여야 한다.

== 가마다 마사루<리더가 되는 33가지 철칙>중에서 ==

 

왜 권한을 위임해야 하는가?

- 인간은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환경에서 더 큰 능력을 발휘한다.
- 담당자만큼 그 일을 잘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
- 종업원을 의사결정에 참여시킴으로써 대부분의 문제를 자동적으로 해결 할 수 있다.
- 근로시간을 문제삼기보다 업무의 결과를 중시해야 한다.
- 관리자의 시간과 정력이 절약돼 상위의 일을 할 수 있다.
- 위임받은 사람의 책임의식과 역량이 자란다.
- 그 조직이 민주적이 되며 골고루 성장한다.
- 일을 많이 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을 하는 게 더 중요하다.

== 변지석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경영의 딜레마>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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