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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建國(건국) 60주년을 맞아 雩南(우남) 애국상을 제정, 제1회 수상자로 국민행동본부(단체)와 李度珩(이도형) 한국논단 대표(개인)를 선정하였습니다. 8월14일 오후2시 정동교회 문화재예배당에서 시상식이 있습니다. |
| 대한민국사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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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雩南 李承晩(이승만) 대통령은, 상해임시정부 대통령으로 추대되었던 위대한 독립투사이자 대한민국을 反共(반공)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토대 위에 세운 ‘건국의 아버지’이며 우리의 생명줄인 韓美(한미)동맹의 건설자입니다. 李 대통령의 농지개혁과 교육개혁이 없었더라면 산업화와 민주화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6.25 전란중에도 읍면 단위까지 지방선거를 실시하고, 東海(동해)에 평화선을 선포하여 독도를 지켜냈던 분이었습니다. 2. 친북좌익세력은 대한민국 건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기 위하여 이승만 대통령을 헐뜯어왔고, 많은 젊은이들이 이 선동에 넘어갔습니다. 우리가 이승만의 위대성과 건국의 정당성을 제대로 평가하지 않으면 교육도, 法治(법치)도, 가치관도 제대로 세울 수 없습니다. 3. 좌파정권 10년간 대한민국은 건국을 기념하지 않음으로써 생일 없는 私生兒(사생아)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안창호, 김구, 안중근 선생 동상은 세웠지만 건국대통령 동상은 끌어내렸습니다. 대한민국의 울타리 안에서 행복하게 살면서도 건국 대통령을 이렇게 구박한다면 우리 스스로 재앙을 불러들이지 않겠습니까? 4. 창립 1주년을 맞는 대한민국사랑회는 건국절 제정, 고액권 도안에 이승만 넣기, 이승만 동상세우기, 雩南路(우남로) 지정 운동 등을 펼치고 있거나 펼칠 계획이며, 이번에 雩南(우남) 애국상을 제정하여 제1회 수상자를 결정하였습니다. 단체부문에선 300회 이상의 신문광고와 150회 이상의 대중집회를 통하여 친북세력과 대결, 자유를 지켜냈던 국민행동본부(본부장 徐貞甲), 개인부문에선 온갖 탄압과 협박에 굴하지 않고 이승만의 건국정신을 이어가고 있는 李度珩(이도형) 한국논단 대표를 뽑았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이승만 대통령이 다녔던 정동교회 문화재예배당에서 열립니다. 많이 오셔서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5. 우리 젊은이들이 이승만 대통령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감사하게 되는 날 대한민국은 바로 설 것입니다. 건국 대통령을 제대로 알리는 일에 대한민국사랑회가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사랑회(회장 金吉子) 국민행동본부와 뉴라이트전국연합 주최로 '이승만 建國대통령에 대한 국민감사 한마당'이 오는 8월15일 오전 11시 청계광장에서 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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