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길 - 제6권]
제자로서의 성장 Growing in Discipleship
제 3 과 다른 사람이 그리스도를 만나도록 도와 줌
6. 바울은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하여 어디에서 사람들을 만났습니까? (사도행전 20:20)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꺼림이 없이 너희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하였습니다. 전도 할 때 우선 접촉을 위하여 길에서 사람을 만나면 낯설어도, 생전에 모르는 사람에게도 전도를 해야 합니다. 즉 생소한 전도에 바울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찾아 갔습니다. 예로서, 대합실, 학교, 시장, 집 등 직접 사람을 찾아다니면서 만났습니다. 접촉을 하는데 우선 먼저 친구로 삼아서 전도하는 것과 생소한 낯선 자에게 전도하는 것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바울은 후자의 방법으로 공중 앞에 또는 집에 거리낌 이 없이 전도를 했습니다.
전도에 대한 다른 성경구절들과 개인의 간증을 사용하여 그리스도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제2권 5과를 참조하십시오. 배운 것을 복습하고, 자신의 간증을 써보고, 기회를 주시도록 기도하는 일은 당신이 복음 전하는 일을 도울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야말로 믿는 자로서 당신이 소유한 가장 신나는 특권입니다. 대화할 때 질문을 사용하는 것이 영적인 일을 소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당신은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이끌어가야 합니다. 대화를 이끌어 가는 사람은 질문에 대답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는 질문을 던지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전도하는 사람은 구원의 간증 문을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바울은 시시때때로 다메섹 도상에서의 구원의 간증을 자주 사용했습니다. 간증은 짧아야 합니다. 길면 자기 자랑이 되기가 쉽습니다. 전도를 위한 짧은 간증을 써보십시오.
7. 당신이 규칙적으로 만나는 몇 사람의 이름을 적으십시오. 그 사람과의 대화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이끌어 가기에 도움이 되는 질문들을 개발하십시오. (예문들을 참고하십시오.)
(1) 김태수(대학생) - 학교에 입학한 이후로 종교에 대한 생각은 어떻게 바뀌셨습니까?
질문은 그냥 질문이 아니라 그 사람의 상태를 질문으로 진단을 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의사가 되어야 전도할 수 있습니다. 전도하는데 있어서 대화에 법관처럼 나타내면 안 됩니다. 의사처럼 물어 보는 형태로 그 사람의 상태를 진단하고 그 사람에게 맞는 치료를 하여 주어야 효과가 나타납니다. 이런 자세로 사람에게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질문을 개발하여야 훌륭한 전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인생의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인생에 대하여 진리에 대하여 생각을 하여 보셨습니까? 항상 질문자는 영적으로 이끌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포인트를 두어야 합니다.
(2) 이영호(직장인) - 사업에 성공해서 당신 생애의 어떤 필요를 채우고자 하십니까?
(3) 장성국(군인) - 당신은 오늘날의 이 세상이 왜 이렇게 어지럽다고 생각하십니까?
왜? 인간 사회에 전쟁이 있고, 왜? 이런 싸움이 있어야 합니까? 그 질문 속에서 우리는 보이지 않는 전쟁이 있습니다. 자신과의 싸움이나 치열한 경제 전쟁이 있습니다. 성경에는 선과 악의 전쟁이 있습니다. 전쟁의 목표는 승리입니다. 어떻게 승리 할 수 있습니까?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는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만이 참 승리자이십니다. 예수 믿으면 예수님의 승리처럼 우리도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전도의 대상이라면, “건강하십니다. 건강의 비결이 무엇입니까?”라고 질문을 시작하고, 성경에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영생이라는 것입니다. 영생은 예수를 믿어야 얻을 수 있습니다. 질문, 이 세상이 끝이라고 보십니까? 무엇이 인간의 참 가치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바울은 유대인은 유대인답게 헬라인은 헬라인답게 지식인은 지식인답게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칠면조와 같은 것입니다. 칠면조는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질문한 것으로 그 사람의 생각이 흘러가도록 해야 합니다. 전도를 하려고 하면 그 사람의 생각을 영적으로 사로잡아야 합니다. 이것이 질문입니다.
가치관을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양육을 하는 데에서도 질문을 개발하면서 인도하면 성장이 빠릅니다. 질문을 통해 마음이 바꾸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효과적인 질문 하나로 그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는 것으로 끝나면 안 됩니다. 영접하도록 믿게 하여야 합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믿지요”라고 할 때 그 사람의 필요가 무엇인가? 질문에서 찾아내어 그 필요를 채워 줄 때 전도를 잘하는 사람이 됩니다. 이때 가까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일상생활에 가장 우선의 필요를 먼저 분석하여 그것을 채워 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대화 속에 질문을 통해 필요 사항을 체킹을 하여야 합니다. 예로서, 첩을 대리고 사는 자는 회개하는 일을 먼저 가르쳐 주고 같이 고민 하면서 해결하여 주어야 합니다.
필요를 앎
예수님은 필요를 아는 일에 대가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관심사를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그리스도가 없는 사람의 가장 큰 필요는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없는 사람들은 그가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 먼저 채워야 할 필요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의 “진정한” 필요를 채워주기 전에 그의 “피상적인” 필요를 먼저 채워주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피상적인 필요는 진정한 필요 때문에 생기는 증세입니다.
주님은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의 필요를 물으셨습니다. 거지 소경 바디메오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이 물음에 그는 보기를 원하나니다, 라고 했습니다. 베드로는 밤새 고기를 잡지를 못한 것을 아시고 그물을 깊은 곳에 내리라고 하여 그 필요를 채워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를 따라 오너라고 하였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떡과 고기를 먹게 하시고 내 양을 치라고 하셨습니다. 삭개오는 뽕나무 위에서 주님을 보기를 원했을 때 먼저 주님을 믿지 못하게 하여 방해 요소를 제거하여 주셨습니다. 죄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고 오늘 너의 집에 유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은 친구가 되어 주시겠다는 말입니다. 삭개오는 그 말씀에 감동을 받아 재산을 팔아 토색한 것을 네 배로 갚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8. 마가복음 10:17~22절을 읽으십시오. (또한 마태복음 19:16~30절과 누가복음 18:18~30절을 비교하십시오.)
(1) 그 사람의 피상적인 필요는 무엇이었습니까?
영생 이였습니다. 하나 더 가지고자, 영생이 보태지는 것으로 알고 같이 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예수님께 나아 왔습니다.
(2) 그 사람의 진정한 필요는 무엇이었습니까?
부나 재산 이였습니다. 이것이 최고의 우선순위였습니다. 이것을 영원히 소유하고자 영생을 하나 더 얻기 위해 예수님께 나아왔던 것입니다. 영생이 우선이가 아니고 절대적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부와 재산을 오래토록 소유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주님은 그것이 장애물이 되었기 때문에 버리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항상 사람을 보실 때 영적인 것과 육신적인 것의 필요를 아셨습니다. 리더자는 반드시 질문을 통해 그 사람의 필요를 알아내어야 합니다.
(3) 예수님은 그의 진정한 문제를 어떻게 보여 주셨습니까?
재산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고 했습니다. 따르라고 한자는 크게 쓰임을 받는 자입니다. 은혜를 받은 것을 집에서 이웃에게 전파하라는 자도 있습니다. 주님은 부자 청년이 우선순위가 잘못되어 있는 점을 보셨습니다. 부자 청년의 우선순위는 재산 이였습니다. 그러므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그에게 좋은 기회였으나 주님의 말씀을 받아드리지 않고 여전히 가치관이 바뀌지 않았던 것입니다. 주님을 따르려면 영생이 우선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재산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고 하셨습니다. 이것 때문에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부자 청년의 마음의 동기가 잘못된 것을 아시고 그 청년에 맞게 그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마음의 중심과 동기를 보십니다.
(4) 예수님은 그 사람을 시험하실 때에 그에 대하여 어떠한 태도를 취하셨습니까?
주님의 태도는 사랑의 태도이셨습니다. 사랑으로 시작하여 사랑으로 끝이 나야 합니다. 항상 사랑의 태도로 다루어야 합니다. 자유의사에 맡기는 것입니다. 참된 것을 그 사람이 선택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주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전도는 영혼 구원을 위해 해야 합니다. 실적 위주로 하면 복음은 싸구려의 복음이 되고 맙니다. 영생의 가치를 위해 자신의 재산을 팔아 땅에 감추어진 보물을 취하듯이 해야 합니다. 부자 청년처럼 가볍게 팽배된 전도자가 오늘 시대에 흔합니다.
주님은 한 영혼을 온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셨습니다. 주님은 부자 청년에게 결정권을 주었지만 부자 청년은 영생보다 돈을 더 귀하에 여기므로 떠나 버렸습니다. 주님은 재산 보다 영생이 더 귀하다는 사실을 그 부자의 청년의 삶보다 더 중요한 사실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전도할 때 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죄인인줄 알게 하여 주어야 합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여야 합니다. 사랑의 태도로 할 때 그 사람은 바로 배웁니다. 제자 사역은 신앙생활에 깊은 곳으로 끌고 들어가야 합니다. 오늘날의 복음을 대하는 자세가 싸구려 취급합니다. 시장 터에서 골라, 골라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주님은 진주를 돼지에게 던지지 말라고 했습니다. 복음의 가치를 알라는 말입니다.
9. 필요를 아는데 있어서는 표면적인 증세를 일으키는 문제점들이 있다는 것을 아는 일이 중요합니다. 요한일서 2:15~17절 말씀은 세 가지 문제점들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그리고 이생의 자랑 각 문제점들의 가능한 증세들은 무엇입니까?
문제점들을 깨닫게 하여 주고 다루어 주어야 합니다. 그 증세가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육신의 정욕
진단 : 걱정과 갈등, 불안정 주위 사람들에게 불안하게 합니다. 즉 걱정이 심하고 갈등이 심합니다. 정한 마음이 없습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을 항상 불안하게 합니다. 사람을 정면으로 보지 못합니다. 이유는 항상 끝없이 타락하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이런 자는 마음에서부터 해결해 주어야 합니다. 대표로 사울 왕입니다. 그의 결말은 망하고 말았습니다. 승리한 대표자는 요셉입니다. 성경은 육신의 정욕으로 살면 반드시 죽습니다. 엘리 제사장은 자녀 교육을 잘못 했습니다. 그는 자녀들에게 소문이 좋지 않으니라고 교육한 것은 잘못된 교육입니다. 잘못된 자, 교훈과 책망과 때려서도 고쳐 주는 것이 교육입니다. 하나님은 엘리 제사장이 멸시(자녀 교육)하므로 경멸하신다고 하셨습니다.
(2) 안목의 정욕
증세 : 잠깐 있다가 없어질 것에 강조를 둡니다. 소유하려는 태도 즉 별로 필요 없는 것을 살려고 애를 씁니다. 바울은 목적을 두고 사는 자 부활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쓸데없는 것을 소유하려고 애를 씁니다. 일확천금을 노리고 사치하는 자는 두려움과 공포가 많은 자입니다. 그들의 공포는 취하려는 데서 두려움과 공포가 있습니다. 그 대표자 솔로몬입니다. 그리고 아간입니다. 그 반대적인 사람은 다니엘입니다. 다니엘 5장 17절에 “… 왕의 예물은 왕이 스스로 취하시며 왕의 상급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3) 이생의 자랑
무관심, 방황, 독립심, 실속 없이 우쭐거림입니다. 다른 것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부정적이고 반항적입니다. 남을 헐뜯습니다. 자기가 그 자리에 올라 가려하고 독립적입니다. 남의 말에 귀를 기우리지 않습니다. 실속 없이 우쭐거립니다. 그리고 자기를 나타냅니다.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존심이 강하고 공격적입니다. 정치인들은 항상 공격적입니다. 이런 것을 진단하여야 효과적으로 전도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종이 되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것들 때문에 예수님을 바로 믿지를 못합니다. 영적 소향은 많은데 이런 각 정욕 때문에 영생을 보지 못합니다. 각 정욕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영생입니다. 예수님이 인생의 최고의 우선인 것을 깨닫게 하여 주어야 합니다. 오늘 교회에서는 예수님이 최고의 우선이 되지 않음으로 참 믿음의 사람이 못되고 있습니다. 가치 변화가 되어야 위대한 삶이 옵니다. 사람의 속성은 관심이 없는 곳에 투자를 하지 않습니다. 바울의 푯대는 예수를 아는 지식 이였습니다. 이것 때문에 세상의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포기를 했습니다. 예수가 가장 가치 있게 여길 수 있도록 하여 주어야 합니다. 영적으로 거듭날 때는 건강하게 태어나야 합니다.
도전 : 왜 사람들이 믿음에 바로 서지 못하고 겉돌고 있습니까? 이것은 우선순위가 정하여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위해 목숨을 걸고 헌신을 하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이런 피상적인 필요가 분명히 드러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에 머물지 말고, 이러한 증세가 어디서 기인되는 것인가를 자문해 보십시오. 그 사람의 진정한 필요를 정확하게 가려내도록 노력하십시오. 그러고 나서 그 사람으로 하여금 그의 진정한 필요가 무엇인지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해결책을 찾도록 도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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