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길 - 제6권]
제자로서의 성장 Growing in Discipleship
제 2 과 책임을 감당하는 청지기
9. 로마서 12:3~8절을 읽으십시오.
(1) 하나님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시는 여러 은사들을 열거하십시오. 이해하지 못하는 낱말은 그 뜻을 명확히 하십시오.
자기 은사를 먼저 아는 것입니다. 내가 받은 은사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몸인 교회 안에 내가 어느 지체에 속해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손이냐? 발이냐? 를 알아야 합니다. “그 은사가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권위 하는 자면 권위 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면 성실하므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본장의 은사는 건물로 보면 내장재 은사입니다. 그 이유는 로마서는 바울의 말기 서신입니다. 바울의 초기 사역 때의 은사는 고린도전서 12장에서 나오는 중장비 은사입니다.
본 로마서의 은사는 그 만큼 성숙한 은사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워 주는 은사로 사용하였습니다. 이것이 실제로 우리 현대 교회에 필요한 은사입니다. 가르치는 은사를 받은 자는 가르치는 일로 권위 하는 자의 은사를 받은 자는 권위 하는 일로 성도를 교회의 지체로 세워 가는 것입니다. 내가 받은 은사는 어떤 은사인가를 알고 섬겨야 교회 일이 재미가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기에 맞는 일이면 밤새도록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섬기는 은사를 받았으면 섬기는 일로 봉사의 은사를 받았으면 봉사하는 일로 먼저 발견해서 내가 받은 것을 할 때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교회 청소하는 은사를 받았으면 그 일을 계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남의 은사를 인정하여 주고 비교 하지 말아야 합니다.
(2) 믿는 자는 자신과 자신의 은사를 어떻게 생각해야 합니까? (3절)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 마땅히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라는 말은 자기 받은 은사대로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말입니다. 남의 은사에 대하는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받은 은사대로만 하는 것이 가장 큰 능력입니다. 남의 은사에 대하여 생각하는 것은 마치 내 속에 내장이 아무리 일을 열심히 하여도 드러나지 않고 밖의 몸이 칭찬과 영광을 다 받으므로 나는 여기에 있을 수가 없어하고 몸 밖으로 나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보기에도 흉하고 몸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파괴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의 은사에 대하여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두가 주님의 교회를 튼튼히 세우면 모두가 건강한 주님의 지체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압살롬이 남의 은사를 생각하므로 백성들의 마음을 도둑질하여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갔다가 망했습니다. 은사는 자기 위치에서 벗어나면 몸을 해롭게 하고 맙니다. 그러므로 시샘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받은 것에만 충실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의 은사를 인정하여 주고 칭찬을 하여 주어야 합니다. 이런 자가 성숙한 자입니다. 분수에 넘어서는 것은 교만입니다. 발이 손 위치에 있으면 교만한 것입니다. 발이 손의 일을 한다면 이것은 교만하고 몸을 망가뜨리는 것입니다. 교회는 은사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그 방법은 그 이상의 것을 품지 않는 것입니다. 품으면 반드시 죄를 낳게 됩니다. 품지 않는 그것이 자기 은사를 잘 활용을 하는 자입니다.
(3) 믿는 자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사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바울의 가르침을 요약하십시오.
다른 사람의 은사를 인정하여 주어야 합니다. 격려하여 주고 자랑하여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 때문에 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전도하는 자가 있기에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서로 인정하고 자기 받은 은사를 사용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내가 전도 했는데 가르치는 자가 칭찬을 다 받는다고 시샘을 부리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 격려하여 주는 것이 그리스도의 몸을 튼튼히 세우고 나도 건강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개인과 개인이 서로 필요하고 교회와 교회가 필요하다는 것일 인정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협력을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은사는 반드시 교회의 덕을 세우는 것입니다. 우리 몸을 항상 생각하여 보십시오. 손이 몸 밖을 도와주고 입은 내장을 세워 줍니다. 손이 만약에 없으면 몸 전체가 병신으로 취급을 받습니다. 교회 안에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병신이다, 라고 생각하고 서로 인정하고 칭찬과 격려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서로 섬기고 사랑을 해야 합니다. 다른 이웃 교회를 부셔버리고 우리 교회만 인정하는 그것도 대단히 잘못된 사상입니다. 교회는 우주적인 교회입니다. 서로 인정하고 서로 도와야 합니다. 큰 교회는 개척 교회를 우습게보고 개척 교회는 큰 교회를 잘못된 것을 비판하고 또 어떤 교회는 자기 교회만 구원이 있고 다른 교회가면 저주를 받는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것은 주님의 교회를 망가뜨리는 일입니다. 자기 몸이 지체들끼리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여 보십시오. 끔찍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서로를 인정하는 것이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비결이 됩니다. 서로 인정하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계시는 교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적인 은사와 더불어 각 개인의 외모, 음성, 능력, 재능, 강점, 약점 등으로 각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각 사람은 그리스도를 닮은 태도를 나타냄으로써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그의 개성을 나누도록 되어 있으며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자원들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들을 세우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주님을 위해 쓸 수 있습니다. 예로서, 음성이 좋든지 외모가 아름답든지 등 전도에 효과가 큽니다. 그 재능을 성령의 인가를 받아 주님의 교회의 몸을 세워야 합니다. 잘 발견하고 찾아내어 잘 사용해야 합니다.
10. 사도 베드로는 그의 세 가지 강점으로 열정, 지도력 그리고 언변을, 그의 약점으로서는 충동성을 열거했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의 강점 세 가지와 약점 한 가지를 기록하십시오.
자기의 장점과 단점을 열거하여 보고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데 사용하십시오. 예로서, 베드로는 성격이 급했습니다. 이 성격은 주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장점이 됩니다. 일을 보게 되면 열심히 밀어 붙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밀고 나가는 형입니다. 그러나 단점은 교제 면에서 부딪칩니다. 교제 면에 상대방에게 부딪치고 상처를 주고 시험을 주게 됩니다. 그리고 자기주장이 강합니다. 내게 있는 장점들이 항상 좋을 수만 없고 단점도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요한과 믿음의 짝꿍으로 다니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요한은 여성다운 차분함이 있었습니다. 베드로의 단점들을 보완하여 주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서로 대조적이었습니다. 마가로 인해 전도에 서로 분쟁에 생겨 갈라졌습니다. 바울은 마가가 복음을 전하는데 뒤로 물러 선자라고 같이 동행하기를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바나바는 같이 동행하기를 원하므로 서로 심히 다투다가 갈라졌습니다.
•당신의 강점 중의 하나를 택하십시오. 당신은 다른 사람을 섬기기 위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까? (적용)
하나님은 사람마다 장점을 주셨습니다. 모두가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는 사실을 서로 인정해야 합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잘 사용했습니다. 디모데는 약점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장점을 잘 개발하여 사용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디모데 안에 성령이 계심과 성령의 역사하심을 통해 얼마든지 주의 일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니고데모의 약점 위장병까지 발견을 하여 포도주를 조금 쓰라고 처방까지 하여 주었습니다. 바울은 니고데모를 가르치면서 훈련을 시킬 때 장점과 단점을 모두 체크하여 내어 장점을 살려 주었습니다. 그래서 빌립보 교회문제 해결을 위해 니고데모의 말이 곧 바울의 말이라고 할 정도로 잘 길러 내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장점을 보고 양육을 해야 합니다. 부부 사이에도 장점을 보고 단점을 굳이 고치려고 하지 말고 내가 보완하여 주면 화평이 됩니다. 장점은 발견하여 그것을 칭찬하여 주면서 살려 줄 때 잘하게 됩니다. 잘하는 자는 인정하여 주고 깎아 내리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은 소아시아 일곱 교회들에게 먼저 잘하는 것을 칭찬부터 하시고 난 다음 약점들을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같은 방법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돈의 사용
“돈 관리는 하나의 기술이라기보다는 마음의 자세입니다. 이 마음의 자세는 우리의 감정과 관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돈 관리는 기본적으로 자기 자신의 관리 또는 자신의 감정의 관리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일을 배우지 못하는 한, 자신의 습관, 자신의 시간, 자신의 성격을 훈련하지 못하는 것처럼 자신의 돈 관리도 할 수 없습니다. 훈련되지 못한 돈 사용은 언제나 훈련되지 못한 인격을 낳습니다.”
-로버트 J. 하스팅스-
일반적으로 돈은 잘 관리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쓸 것은 과감하게 써야 하고 필요치 않는 곳에 쓰지 말 것은 쓰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의 원리는 하나님 앞에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인색하거나 억지로 하지 않는 방법은 안 쓸 때는 안 쓰고 하나님 앞에는 무섭게 써야 합니다. 이것은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확신한 이익 배방이 하나님의 계산 방법으로 주신다는 약속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다방에 차를 마시고 서로 내려고 합니다. 이것은 잘 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는 합당치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11. 돈에 대하여 올바른 태도를 가지는 것이 왜 중요합니까? (디모데전서 6:10)
“돈을 사랑하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찔렀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돈에 대한 정당한 철학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돈 자체를 믿거나 사랑하면 좋은 인격이 못됩니다. 그러므로 타락합니다. 정당한 믿음을 가지지 않으면 미혹을 받게 되고 죄를 짓게 됩니다. 돈에 욕심이 있으면 마음이 평안함이 없습니다. 돈에 대한 정함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그대로 감사를 하고 살아야 합니다. 자족하는 마음을 배워야 합니다.
12. 다음 다섯 구절은 돈사용과 관련있는 말씀들입니다. 각 제목의 옳은 장절을 기록하십시오.
(1) 잠언 20:10 (2) 잠언 22:7 (3) 누가복음 12:15
(4) 누가복음 16:11 (5) 에베소서 4:28
(1) 다른 사람들에게 주기 위해 돈을 번다.
(2) 부(富)의 획득에 대한 경고.
(3) 돈을 빌리고 빚을 진다.
(4) 완전무결한 돈 관계.
(5) 정당한 돈 사용.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 생을 허비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돈에 빚지면 안 됩니다. 열심히 일을 해야 합니다. 사랑의 빚 외에는 지지 말아야 합니다. 물질의 하인이 되지 말고 내가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돈이 나의 종이 되어야 선한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돈이 주인이고 내가 돈의 종이 되면 선한 일에 사용하지 못하고 악인이 됩니다. 돈에 대한 가치를 바로 알 때 선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돈을 사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적은 돈으로부터 돈을 종으로 부려야 큰돈도 종으로 선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답 :
(1) → 에베소서 4:28,
(2) → 누가복음 12:15,
(3) → 잠언 22:7,
(4) → 잠언 20:10,
(5) → 누가복음 16:11
“돈이란 선한 하인이요 악한 주인이다.” -보하워즈-
13. 고린도후서 9장을 읽으십시오. 다음의 각 구절에서 당신이 발견할 수 있는 헌금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1) 6절~7절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많이 하나님께 드릴수록 많이 받습니다. 헌금은 세금이 아니고 이익을 위한 투자입니다. 여기에서 기쁘게 즐겁게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투자하면 하나님의 계산으로 배당을 주기 때문입니다. 헌금은 소비가 아닙니다. 빼앗긴 것도 아닙니다. 가장 안전하고 이익이 보장되어 있는 곳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3) 8절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헌금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구체적인 약속이므로 그 약속을 붙잡고 헌금을 하고 기도를 해야 합니다.
(4) 12절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만 보충 할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를 인하여 넘쳤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성도의 부족함을 채워줌으로 전체가 감사가 넘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5) 13절
“너희의 후한 연보를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에 돈을 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역에 돈이 필요합니다. 오늘 교회를 보면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데 돈을 사용하는데 매우 인색합니다. 여기에 돈을 인색하게 여기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돈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십시오. 즐거움으로 하나님께 헌금을 하는 자를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헌금은 은사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질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은사로 하는 태도를 가져야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인색한 마음으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6) 15절
“말 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 하였습니다. 물질은 전체적인 면으로 볼 때 은사입니다. 모든 것은 내 것이 아닙니다. 헌금 자체가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이기 때문에 은사입니다. 야고보서 1장 17절에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 로서 내려오나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신명기 8장 17~18절에 “…네게 재물을 얻는 능을 주셨음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자원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은사입니다.
카네기는 특별한 은사를 받은 자입니다. 그가 하나님 앞에 물질 바친 것은 주님의 탄생으로 지금 이천년의 날수로 계산하여 하루에 사십 만원씩 헌금을 하였습니다.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는 죽을 때 돈을 남겨 두는 것을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헌금을 잘 하는 사람은 충성된 청지기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자입니다. 헌금을 많이 하는 자는 그 만큼 다른데 절약을 많이 합니다. 예로서, 헌금을 하지 않는 자는 그 돈을 가지고 백화점 쇼핑합니다. 그리고 자기를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돈을 허비하고 정욕을 낭비합니다. 헌금은 하나님께 많이 드릴수록 시간을 절약하게 됩니다. 남들은 그 돈으로 쇼핑도하고 볼링도 하고 가정 욕을 위해 낭비하고 시간을 낭비하는 동안 그리스도인들은 그 시간에 전도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배우는 일을 하게 되면 모든 면에 시간을 아껴서 하나님을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로서, 헌금을 하지 않으면 그 돈을 가지고 다른 엉뚱한 곳에 돈도, 시간도 허비하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헌금을 잘하는 사람이 청지기 사명을 잘하는 최선의 길입니다. 여기에는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 합니다.
헌금을 위한 규칙적인 계획은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성서적이며 실제적인 일이라고 판명되어 왔습니다. 계획은 불규칙적이거나 지혜롭지 못하거나 혹은 헌금을 소홀히 하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일들이 당신의 시간과 돈을 필요로 하는데, 계획된 헌금이야말로 당신으로 하여금 당신의 소유를 가지고 주님을 영화롭게 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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