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1 7

입을 크게 열고 행동하라

입을 크게 열고 행동하라 네 입을 크게 열라는 말씀은 마음을 넓게 가지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려면 마음을 넓혀야 한다. 그래서 참기 힘든 일도 잘 참고 때로는 손해도 볼 줄 알아야 한다. 또한 많은 사람을 잘 받아들이는 넓은 수용성을 가지고 작은 일에 너무 상처받지 말아야 한다. 요새 성공학자들이 꼽는 대표적인 성공요인 중 하나가 ‘수용성’이다. 수용성이 있으면 어려운 사람, 어려운 말, 어려운 환경도 잘 받아들인다. 철학 중에 최고의 철학은 모든 것을 받아들여 정화시키는 바다를 닮은 ‘바다 철학’이다. 수용성을 가지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그것도 나중에는 선의 재료가 될 거야.”라고 생각하고 참으면 참는 만큼 큰 그릇이 되고 큰 복을 받는다. 다윗은 13년간 질투하는 사울로부터 무..

진짜 목적

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진짜 목적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교육가이자 시민들의 멘토인 파커 팔머(Parker J. Palmer)가 한 대학교의 총장직을 제안받았습니다.이미 ‘교사들의 교사’로 불리며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가르치던 팔머는 자신이 총장이 되면 미국 교육계에 더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날부터 기도를 할때 마음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마치 하나님이 “너는 왜 총장이 되려고 하느냐?”라고 물으시는 것 같았습니다.팔머는 조용히 앉아 자신이 왜 총장이 되고 싶은지를 곰곰이 따졌습니다.‘총장 파커 팔머’라고 적힌 명패가 달린 넓은 총장실이 가장 먼저 떠올랐고, 지역 신문과 여러 매체에서 사람들의 관심과 칭찬을 받는 자신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사랑의 하나님, 8월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여름도 막바지에 다다르고, 다가오는 가을의 기운을 느낍니다. 뜨거운 여름의 햇살을 온몸으로 받은 나무는 이제 열매를 준비할 시기입니다. 2023년 한 해도 어느새 8개월이라는 시간을 지나왔습니다. 지나온 시간의 기간만큼 우리의 믿음의 삶에도 열매 맺게 하옵소서. 우리가 지나온 신앙의 날수와 달수가 부끄럽지 않도록 신앙 성숙이라는 충실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며 살아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종교인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으로 살아가기보다 육체의 소욕을 따라 살아가는 우리의 고집스러움과 무지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관심, 우리의 계획이..

구약 성경의 분류

구약 성경의 분류     I. 양식에 의한 분류기독교나 히브리 인들이나 구약 정경으로 인정하는 문서의 범위는 같다. 그러나 그 권(volume)수를 계산하는 방법과 분류 방법에는 차이가 있다. 아래 도표에서 보듯이 기독교는 구약을 크게 4부분 39권으로 분류하나, 히브리인들은 율법서(토라), 예언서(네빔), 성문서(케투빔)로 크게 3등분하고24권으로 계산한다. 기독교식 분류는 구약 성경의 고대 헬라역인 칠십인경(Septuagint, Ll點)의 분류방식에서 기원한다. 현재 세계 각국의 성경 편찬 방식은 이상 두 가지 중 하나를 택하고 있다. 이두 분류 방식은 그 결과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으나 일단 구약 각권의 문학 양식을 분류 기준으로삼았다는 사실에서는 동일하다. ll. 사건 순서에 의한 분류앞에서 설명한..

김경수 복권은 윤대통령의 신의한수/김경율의 한동훈 리더십 점수표/서초동 신주류 4인방’이‘여의도 대통령’이재명 잡는다?

김경수 복권은 윤대통령의 신의한수...이재명 난리났다 친문, 반이제명 규합 나섰다김경율의 한동훈 리더십 점수표..'친한 체제'가 가진 한계점은 바로 '이 것한동훈, ‘김경수 복권’ 반대 이유? | 뉴스A8월 10일 어벤저스 전략회의 LIVE | 신지호 박상수이재명이 가장 무서워하는 재판은? 부끄러울 재판은?‘서초동 신주류 4인방’이‘여의도 대통령’이재명 잡는다?"저는 억울합니다" "제발 기회를" 회의장 정적, 정봉주 출당 대참사.참다못한 이재명 초유의 결단에 난리 난 상황민주당 '이재명 대북송금 조작' 보고서 보니최민희 국회 제명 청원 올라왔다이재명 법원 충격 결정 난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