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lil Gibran 명언모음 81. 어제의 장부를 살펴보면 그대는 아직도 사람들과 삶에 빚을 지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칼릴 지브란 82. 언어를 살려놓는 수단은 시인의 심성과, 그의 입술과, 그의 손가락들 사이에 존재한다. 시인이란 창조적인 힘과 사람들 사이를 연결하는 중개자이다. 그는 영혼의 세계에 대한 소식을 연구의 세계로 전달하는 전보이다. 시인은 그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따라 가는 언어의 아버지요 어머니이다. 그가 죽으면 언어는 뒤에 남아 그의 무덤 위에 몸을 던지고는 다른 어떤 시인이 와서 일으켜 세워 줄 때까지 슬피 흐느껴 운다. -칼릴 지브란 83. 여섯 번 째 감각이라고 할 용기는 승리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을 찾아내는 기능을 갖추었다. -칼릴 지브란 84. 여인이 그대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