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정신 이태원에 가게를 차린 40대 남자가 장사가 되지 않자 간절히 기도 드렸다. "월수입이 천만원이 되면 200만원을 헌금하겠습니다." 다음달부터 갑자기 장사가 잘 되어 그는 800만을 벌었다. 그러자 사나이는 하나님께 다시 기도를 드렸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하나님. 먼저 당신의 몫을 떼어놓고 주시다니". 억울한 죽음 69번 버스가 고가도로에 넘어가다가 뒤집어져서 많은 사람이 죽었다. 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 3명을 꼽으면 1.졸다가 한 정거장 더오는 바람에 죽은 사람 2.버스가 출발하는데 간신히 달려와 탔던 사람 3.69번 버스를 96번으로 잘못보고 탄사람. 착한 마음으로 남을 돕자 놀부 마누라가 장에 갔다. 다들 놀부 마누라의 고약한 성질을 아는지라 슬슬 피해 다녔다. 그런데 어느 간 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