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름 어떤 분이 헌금봉투에 백만원이라고 적었다.. 개척교회시절 어떤 목사님의 이야기다. 교회재정이 어렵다보니 헌금에 당연히 관심이 쏠리던 시절 어떤 분이 헌금봉투에 백만원이라고 적었다. 그래서 어떤분이 개척교회에 백만원이나 헌금하셨구나 하고 보았는데 백만원은 없었다. 그분의 성함은 성이 "백"이고 이름이 "만원" 이었다. 더 심한 성은 "천"이었다. 이분은 "천" "만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 제목은? * 한 여학생이 매일 밤늦게 돌아다니면서 술 먹고 노래방 가고 밤늦게 집에 돌아옵니다. 이런 여학생의 생활을 영화화한 영화는? → 문란 (뮬란을 패러디함) * 어떤 학생이 매일 F학점을 받다가 어느 날 우연히 시험을 봤는데 성적표에 B라고 나왔습니다. 이 학생은 너무 감동해서 영화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