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키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마스터키 열쇠를 집 안에 두고 현관문을 실수로 잠가 버렸다면, 열쇠 수리공을 부르겠지요? 열쇠수리공은 오토바이를 타고 달려와서 허리춤에 달린 열쇠꾸러미 중에 하나를 골라 이리저리 깔짝거려 보고 이내 문을 딸깍 열어버립니다. 그거 ‘마스터키’라는 ..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19.11.14
주님의 이름을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주님의 이름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일입니다. 주님!-- 하고 부르면 마음 깊은 곳에서 대답해 주시는 주님! 그리고 나를 바라보아 주시는 그 따뜻한 눈길! 조용한 곳에서 조용한 시간에 조용히 주님을 부르면 그 어느 곳에서도 얻..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19.11.13
살리는 일부터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살리는 일부터 오전 일과를 마치고 잠시 쉬고 있는데 부산에 교회개척한지 3년 되신 어느 목사님께서 전화를 해 오셨습니다. 하도 답답해서 고민을 하다가, 햇볕같은이야기에 어느 집사님 상담해준 글을 읽고 상담을 하고 싶어서 전화를 하신다고 했습니다. “..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19.11.12
거침없이 질주하는 삶?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거침없이 질주하는 삶? 만사형통 쭉쭉빵빵 위풍당당 거침없이 질주하는 삶을 산다면... 그래서 “나를 보라, 예수를 잘 믿으니 하나님께서 이렇게 축복하시지 않느냐... 우하하 내가 바로 축복의 증인이다. 나를 보고 예수님을 믿으라” 하고 전도를 한다면 전..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19.11.11
유일한 것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유일한 것 어린 아이가 스누피 닮은 인형을 ‘보물 1호’라며 옆구리에 끼고 다녔습니다. 아기 때부터 6살이 된 지금까지 그 인형을 안고 잠을 잡니다. 재미있게 놀다가도 문득 인형이 잘 있는지 확인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얘기해 줬죠. “그거 한 10년 갑니다...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19.11.10
성령님과 기(氣)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성령님과 기(氣) 성령은 하늘의 에너지이고, 기(氣)는 땅의 에너지입니다. 하늘의 사람들은 하늘의 에너지로 살고 땅의 사람들은 땅의 에너지로 삽니다. 1.성령님은 하늘의 에너지로서 성도들 가운데 세 가지 힘(力)으로 나타납니다. 첫째, 인격적으로 -인격적이..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19.11.09
나의 진심 고백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나의 진심 고백 나는 기독교인이지만, 반드시 기독교만이 ‘오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참 진리’를 찾다보니 예수가 참 진리였고 예수님이 기독교 안에 계셨습니다. 만약 예수님이 불교에 계셨다면 나는 불교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19.11.08
예복을 입어야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예복을 입어야 하나님과 만나기 위해서는 예복(禮服)을 입어야 합니다. 이건 굉장히 중요한 사실입니다.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19.11.06
말이 없는 사람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말이 없는 사람 젊었을 때 교회를 개척하여 평생 목회를 하고 은퇴하려면 3년이 남은 목사님과 한 시간정도 만난 적이 있었는데, 한 시간 내내 쉬지 않고 본인 말만 하시다가 헤어질 때 “언제 시간 한번 내서 좀 더 깊은 이야기 좀 하지. 내가 전화하면 핑계대..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19.11.04
말(言)이 필요 없음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말(言)이 필요 없음 하나님과 나 사이에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왜냐하면 말을 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나에 대해서 나보다도 더 잘 아시는 분이시고, 나도 그 사실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서로 잘 아는 사이에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말이라는 것은 어떤 사실..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19.11.03
마음 말 행동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마음 말 행동 인간은 마음에 있는 것이 말을 통해 나오고 그것이 행동으로 실제가 됩니다. 마음 -> 말 -> 행동입니다. 마음에 없이 하는 빈말은 절대로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습니다. 마음에 있으면 말을 하지 않아도 행동으로 옮겨집니다. 마음에 있으면 자..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19.11.02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온유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성품은 ‘온유함’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마11:29) 온유한 사람이라고 하면 부드럽기는 하지만 왠지 연약하고 힘이 없어 보이고 자기 주관이나 확신 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휩쓸려 다닐 것 같아 보..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19.11.01
여유로우신 하나님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여유로우신 하나님 예수님께서 “왜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일어나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자, 아주 잠잠해졌습니다. 제자들이 놀라서 말했습니다. “도대체 예수님은 어떤 분이길래 바람과 바다도 이분의 말씀에 ..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19.10.31
잠잠하신 하나님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잠잠하신 하나님 우리는 탄생 이라는 항구에서 시작하여 세상이라는 바다에 인생이라는 쪽배를 타고 죽음이라는 항구를 향해 항해하는 삶을 삽니다. 예수님이 배에 오르셨습니다. 누구든지 자기 죄를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으면 예수님이 그 사람의 인생이라..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19.10.30
안식하시는 하나님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안식하시는 하나님 이 세상의 특징은 ‘분주함, 어수선함, 혼란스러움, 정신없음’입니다. 그 증거로 오늘 아침 신문 기사 제목 몇 개만 써 볼까요? <체육계 성폭력 1년간 13만명 조사한다, 미세먼지 재난 특단대책 마련, 인생 최대 적자는 16세 때 2460만원, 당.. ━━ 보관 자료 ━━/최용우목사 201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