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yful자료실 ━━/신상래목사 1691

쉼없는 기도의 습관을 들이고 싶지 않는 사람은, 지금처럼 살다가 죽으면 된다.

쉼없는 기도의 습관을 들이고 싶지 않는 사람은, 지금처럼 살다가 죽으면 된다. 칼럼의 제목으로 붙인 필자의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널려있을 것이다. 그러나 필자가 그렇게 말을 하지 않더라도, 지금처럼 살다가 이 땅을 떠날 게 분명한 사실이다. 아시다시피, 필자는 성령이 ..

어둠의 영에 눌려 있는 가정은 예외없이 불행하다.

어둠의 영에 눌려 있는 가정은 예외없이 불행하다. 아시다시피, 필자의 사역은 성령이 내주하는 기도훈련을 시키는 것이지만 귀신을 쫓아내고 정신질환과 고질병을 치유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귀신들은 사람의 뇌와 육체에 잠복하여 정신질환과 갖가지 고질병을 일으켜서 정신을 황폐..

천국이 좁은 문임을 실감하지 못하는 우리네 교회

천국이 좁은 문임을 실감하지 못하는 우리네 교회 필자의 신앙방식이나 목회철학을 동의하는 이들일 지라도, 필자가 천국의 문을 너무 좁게 만들고 있다고 불만을 제기하는 이들도 더러 있다. 그래도 그들은 필자의 우군이라 솔직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해주었겠지만, 대다수 카페에 들..

날마다 죄와 싸우지 않는 사람들은 지옥에 던져진다.

날마다 죄와 싸우지 않는 사람들은 지옥에 던져진다. 죄란 헬라어로 ‘하마르티아’로서, 화살이 과녁에서 벗어났다는 뜻으로, 하나님이 싫어하는 모든 것을 총 망라하는 단어이다. 그러나 우리가 죄와 싸우는 게 힘든 이유는 죄를 이길 힘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