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변 부른 부자의 교만 봉변 부른 부자의 교만 주전 4세기 그리스에 디오게네스라는 철학자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어떤 부자가 디오게네스를 집으로 초청했는데, 그에게 자신의 집을 자랑하기 위해서였다. 과연 부자의 집은 으리으리했습니다. 정원은 온갖 기화요초로 가득했고, 집안은 각종 보석으로 사치스..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16
감사를 불평으로 바꾸는 사람들 감사를 불평으로 바꾸는 사람들 어떤 마을에 온천과 냉천이 함께 솟아나는 신기한 곳이 있었습니다. 한쪽에서는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온천이 솟고 그 옆에서는 얼음같이 차가운 냉천이 솟아올라 동네 여인들은 빨랫감을 가지고와 온천에서는 빨래를 삶고 냉천에서는 헹구어 집으로 가..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15
영혼의 하얀 도화지 영혼의 하얀 도화지 유대인을 학살한 히틀러는 어린 시절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여 미술학교에 진학하려고 했으나 두 번이나 낙방했다고 합니다. 특히 함께 학교에 다니던 유대인 학생들의 놀림은 그에게 깊은 상처와 함께 열등의식으로 자리잡았고 훗날 그는 600만 명에 이르는 유대인들..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15
가장 깊은 상처 가장 깊은 상처 어느 젊은이가 작은 실수를 저질러 마을 사람들의 비난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실수에 대한 소문은 눈덩이처럼 커졌고 마을 사람들이 몰려가 그에게 돌멩이를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 젊은이는 마음을 굳게 먹고 잘 견디어내고 있었습니다. 언젠가는 자신의 작은..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14
남을 위해 고난을 참으면 남을 위해 고난을 참으면 불량 청소년 한 명이 잘못이 없는 청소년 한 명을 칼로 찔러 몸에 약간의 상처를 입혔습니다. 이 청소년은 어두운 감방에서 석달을 살라는 형을 받았는데 밥과 물만 먹고 살아야 했습니다. 이 청소년은 특히 어두운 것을 두려워했는데 앞으로 석달동안 어두운 감..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13
폭군 명령을 계속 순종한다면… ‘폭군’ 명령을 계속 순종한다면… 어떤 난폭한 군주가 그의 백성 중 한 사람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너의 직업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대장장이입니다”라고 대답했다. 그 때 그 폭군은 “집에 가서 긴 쇠사슬을 만들어 오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는 집으로..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12
주일성수 주일성수 미국 12대 대통령 재커리 테일러 장군은 헌법에 의거,1849년 3월4일 대통령에 취임해야 되는데 그날이 주일이라 취임을 거부하여 에치슨 상원의장이 24시간 대통령 임무를 대신했습니다. 주일성수는 대통령 취임식보다 우선하는 하나님의 명령이었기 때문입니다. 1924년 프랑스 파..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11
라듐 발견 퀴리부부의 결단 라듐 발견 퀴리부부의 결단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을 받은 프랑스의 물리학자 퀴리는 결혼한 뒤 남편 피에르 퀴리와 필사의 연구 끝에 라듐을 발견했습니다. 전세계는 그들의 놀라운 발견에 찬탄을 보냈습니다. 사실 당시 퀴리 부부는 심각한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었습니다.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10
가까울수록 커지는 ‘질투’ 가까울수록 커지는 ‘질투’ 예일대학의 심리학 교수 살로비(P.Salovey) 박사는 미국 범죄의 20%가 질투 때문에 생긴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질투는 무서운 범죄행위의 암적인 요인이 됩니다. 그런데 질투의 특성 중 하나가 자기와 관계없는 사람에 대하여는 거의 질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09
띄어쓰기만 바로 한다면… 띄어쓰기만 바로 한다면… 어느 대학의 철학 시간이었습니다. 그 시간에는 신의 존재에 대한 여러 역사적 사상들을 검토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좀 뻔뻔한 학생이 있었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에 교수님이 나간 사이를 틈타 그 학생이 당돌하게 교단 앞으로 걸어..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08
가짜와 진짜 가짜와 진짜 한 여고생 동창모임이 있었습니다. 중년 여인들이 만나는 모임이기에 서로 아름답게 꾸미고 왔습니다. 그런데 가짜 귀고리와 보석반지를 끼고 온 친구들이 진짜 보석귀고리와 반지를 끼고 온 여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 것이나 우리 것이나 다 똑같은 거야” 그러자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07
두 가지면 충분하다 두 가지면 충분하다 세기적인 과학자 뉴턴이 말년에 기억상실증에 걸려서 그 많던 지식을 망각해버렸습니다. 답답해 하던 제자들이 안타깝게 묻습니다. “이제 와서 선생님이 알고 있는 것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뉴턴은 여유 있게 대답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두 가지다. 하나..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06
자녀는 바르게 가르쳐라 자녀는 바르게 가르쳐라 어느 가정 심방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예배가 시작돼 찬송가를 부르는데 고등학교 1학년인 딸이 공부방에서 나오더니 “엄마,나 내일 시험이야”하면서 화를 냈습니다. 그러자 그 엄마가 질겁을 하며 “목사님, 찬송가 조용히 부릅시다. 우리 애가 전교 1등인데..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05
한국의 ‘나이시안’은 어디에… 한국의 ‘나이시안’은 어디에… 지난 85년에 실시된 태국 방콕시장 선거에서 최초의 민선시장으로 당선된 잠롱 스리무앙은 4년의 임기동안 방콕 시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으며 90년 재선에서도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뇌물이 아니면 크고작은 민원이 처리되지 않았던 방콕시의 부정..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05
생사 갈림길에도 충만한 감사 생사 갈림길에도 충만한 감사 ‘황금의 입’을 가졌던 크리소스톰은 항상 복음을 전하면서 감사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가 살고 있던 당시의 로마 황제는 기독교 복음을 전하지 말라는 법을 만들어 공포하였습니다. 이 법을 어겼다는 이유로 그는 체포당하여 감옥에 갇히었습니다. 그는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