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6 24

윤석열 정부 1년 뭘했나 봤더니./방산 이희영의 글 "방송이 정치다"/설상가상 악재가 켜켜이 쌓이다

방산 이희영의 글 "방송이 정치다"윤석열 정부 1년 뭘했나 봤더니...윤석열 정부, 총선 대책 있나설상가상 악재가 켜켜이 쌓이다 '이재명 책임론'에 윤관석·이성만 탈당.정작 당사자는 기자들에게 "태영호는요?"김동하 기자 "尹, 기시다 총리 방한 이끌어 12년만 한·미·일 외교 정상화"어디까지나 60억 자산가 김남국이 부러워서 찍는 영상0

빅토리아 폭포

빅토리아 폭포 세계에서 가장 시끄러운 폭포 - 빅토리아 폭포. 빅토리아 폭포는 잠비아와 짐바브웨 국경에 있는 아프리카 잠베지 강 중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폭포의 너비는 1700m, 가장 높은 지점은 108m로 나이아가라 폭포의 너비와 높이는 두 배입니다. 평균 연간 유량은 초당 약 934 입방 미터입니다. 잠 베지 강은 폭포에 도달하기 전에 부드럽게 흐르고, 떨어지는 천둥 소리는 수천 미터 멀리서도 들릴 수 있으며, 지역 주민들은 그것을 "벼락 안개"를 의미하는 "Mosi-Otunia"라고 부릅니다.

조선일보의 태영호 비판을 비판한다!/김남국 '코인 거래 방식 이상' 수사중/문재인 정부의 종부세 폭탄, 임대차3법이 전세사기극 꽃길을 깔다

조선일보의 태영호 비판을 비판한다!김남국 ‘60억 코인’ 이상거래 포착.FIU, 수사기관에 통보. 검찰은 자금추적 영장 청구. '과세유예' 법안공동 발의한 김남국김남국 '코인 거래 방식 이상' 수사중김남국은 왜 코인에 운명을 걸었나?문재인 정부의 종부세 폭탄, 임대차3법이 전세사기극 꽃길을 깔다배상윤, 수행원 10여명 데리고 도피중 한달에 2-3명씩 교대료 입국 시켜. 이들이 맡은 역할 보니...

학생들이 싸우는 것을 본 교수들의 반응

학생들이 싸우는 것을 본 교수들의 반응1. 경영학과 교수 ~ "이봐, 싸우면 양쪽 다 손해다"2. 의류학과 교수 ~ "야~ 옷 찢어질라"3. 행정학과 교수 ~ "애들이 싸운다. 경찰 불러라"4. 응용통계학 교수 ~ "재들은 일주일에 한번꼴이니..쯧쯧"5. 아동교육학과 교수 ~ "아유~ 애들이 보고 배울라"6. 신문방송학과 교수 ~ "남들이 보고 있다는거 몰라?"7. 중어중문학과 교수 ~ "야 초전박살, 임전무퇴!"8. 신학과 교수 ~ "우리 회개 기도 합시다...아버지~"9. 영문학과 교수 ~ "Fighting~!!"10. 경제학과 교수 ~ "이런, 돈 안되는 녀석들..."11. 생물학과 교수 ~ "어허, 박터지게 싸우네..."12. 축산학과 교수 ~ "저런, 개만도 못한 넘덜..."13. 법학과 교수 ..

손발 계속 저리다면 ‘신경장애’ 문제일 수도

손발 계속 저리다면 ‘신경장애’ 문제일 수도유대형 헬스조선 기자입력 2019.12.21 08:30손발이 계속 저리다면 신경장애가 원인일 수 있다./클립아트코리아 제공추운 날씨에는 손발이 자주 저리다. 잠깐이면 혈액순환 문제인 경우가 많지만, 계속 저리다면 질병이 원인일 수 있어 정확히 진단받아야 한다. ◇손발 저림, 원인부터 찾아야 신경장애는 말초신경병증이 가장 흔하다. 뇌졸중, 말초혈관질환 같이 비말초성신경병증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 ​손발 저림이 ▲같은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할 때 ▲오래 운동했을 때 ▲찬물에 손발을 담갔을 때 나타난다면 혈관 문제를 의심해야 한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내과 조승연 교수는 “신경장애에 의한 손발 저림은 원인이 명확한 편이기 때문에 원인 질환을 파악한 다음, 이에 따른 치료..

아내 아닌 여인과의 데이트

아내 아닌 여인과의 데이트 결혼 생활 21년 만에 나는 우리 부부 사이에 사랑과 친밀함이 식지 않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하나 발견했다. 바로 아내 아닌 다른 여인과 데이트를 즐기는 것이다. 다른 여자와 데이트를 시작하면 부부 관계에도 활력이 넘칠 거라며 이 방법을 추천한 사람이 누구일 것 같은가? 다름 아닌 아내였다! 어느 날, 아내는 내게 다가와 청천벽력 같은 말을 했다. "당신이 그 여인을 사랑하고 있다는 건 누구보다 당신 자신이 더 잘 알잖아요." 그리고 이런 말까지 했다. "인생은 너무 짧아요. 그러니 당신이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과 좀더 많은 시간을 보내도록 해요." "그래도 나는 당신을 제일 많이 사랑해." 나는 완강하게 저항했다. 그러자 아내는 "저도 알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신이..

혼낼 때의 10가지 원칙

혼낼 때의 10가지 원칙 먼저 타이른다 아이가 실수했을 때 야단을 치면 ‘왜 혼이 나야 하는지’ 반성하기보다는 오히려 반발하는 마음이 앞선다. 아이의 사소한 잘못, 아이가 처음 저지른 실수에 대해서는 조용히 타이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설명만으로는 부족하다 아이가 잘못한 행동의 이유를 설명하는 것만으로는 나쁜 버릇을 바로잡을 수 없다. 예를 들면 세 살 된 아이가 식탁 위에 있는 물컵을 가지러 의자 위에 기어 올라가는 것을 본 엄마가 언성을 높여 야단쳤다면 이 상황에서 아이가 배운 것은 하지 말아야 된다는 사실뿐이다. 이런 경우 아이의 잘못을 지적하고 야단친 후에 “그것은 위험한 일이야. 앞으로 컵을 내리고 싶다면 엄마에게 말하렴. 엄마가 얼른 와서 내려줄게” 라고 미래의 행동에 대한 가르침이 뒤따라야 한..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1. 의약품은 언제, 어떻게 탄생했을까?

◈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01. 의약품은 언제, 어떻게 탄생했을까? 인류 이외의 다른 동물들이 병을 치료하기 위해 일종의 약을 이용한 사례가 종종 발견된다. 남미에 사는 꼬리 감는 원숭이는 노래기를 발견하면 잡아서 자기 몸에 문지른다. 노래기가 방출하는 화학물질 벤조퀴논을 몸에 바르면 뱀이나 해충 등이 가까이 다가오지 않는다는 걸 터득했다. 불나방 유충은 기생파리가 제 몸에 알을 낳으면, 평소에는 잘 먹지 않는 나도 독미나리속의 독당근 같은 독성식물을 찾아 먹는다. 독초를 먹으면 생존율이 훨씬 높다고 한다. 불나방 유충들은 제 몸속에 둥지를 튼 기생충을 퇴치하기 위해 ‘약초’를 이용하는 셈이다. 초기 문명인들은 다양한 약이나 독약 등에 관한 특징과 사용법 등을 문자로 남겼다. 후나야마 신지 일본 약..

잘 사는 법1

◆ 잘 사는 법1 ◆ ♥ 편안해지는 법 ♥ 1. 잘해야겠다는 강박관념을 버리자. 2. 가방을 절반의 무게로 줄이자. 3. 기억해야 할 것은 외우지 말고 메모를 하자. 4. 부탁을 두려워 하지 말자. 5. 빚을 지지 말자. 6.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자. 7. 인생은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것임을 인정하자. 8. 임무는 굵고 짧게 처리하자. 9. 한번 할때 확실하게 마무리를 짓자. 10. 남의 눈치를 보지 말자. 11. 인간관계를 넓고 얇게 만들자. ♥ 차분해지는 법 ♥ 1. 해주고 나서 바라지 말자. 2. 스트레스를 피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이자. 3.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시작해 놓자. 4. 울고 싶을땐 소리내어 실컷 울자. 5. 숨을 깊고 길게 들이마시고 내쉬어 보자. 6. 잠들기 바로 직전에는..

정답과는 관계 없는 해답

정답과는 관계 없는 해답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만약 자격 시험을 쳐서 부모가 된다면 과연 누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부모가 되는 자격 조건들은 무엇일까? 어떤 사람들이 부모가 되려고 자격 시험에 응시를 할까? 몇 명이나 합격할 수 있을까? 부모가 된다는 것은? 다른 일에 비교한다면 시험을 치르는 자격 정도가 아니라, 몇 번의 각오와 다짐이 담긴 각서를 제출한다 해도 부족할 것입니다. 그런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부모가 되는 일은 인간이면 누구에게나 다 조건없이 자격이 주어졌습니다 -'정답과는 관계 없는 해답(김기웅)' 중에서- 이 책의 저자는 부모의 자격은 인간의 자격과 동일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자격이 필요하다고 정리했습니다. 부모가 인간답게 살아야 합니다. 부모가 인간다운 생각으로 살아야 합..

명언(名言) 모음

명언(名言) 모음 우리의 나태에 대한 벌로서는, 자기 자신의 불성공 이외에 타인의 성공이 있다.(르나르) 우리 의병들은 이름이나 이익을 위해 일어난 것이 아니라 오직 국가와 민족을 위해 싸우는 것이니 왜적을 격파 하는데만 힘쓰고 죽은 적의 머리를 베어 이를 조정에 바치고 논공행상은 논하지 말라. (곽재우가 의병 활동 때 장병들에게 한 말) 우리의 삶은 고통이며 공포다. 따라서 인간은 불행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은 인생을 사랑하고 있다. 그것은 고통과 공포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스키 - 러시아 작가 : 1821-1881) 우리의 삶이 밝을 때도 어두울 때도, 나는 결코 인생을 욕하지 않겠다.(헤르만 헤세 - 독일 시인:1877~1962)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