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 소개팅 자리에 나선 남자와 여자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다.남자 왈~"저, 혹시…,담배 피우나요?"여자가 호들갑을 떨며 왈~"어머. 저 그런 거 못 피워요!"남자가 다시 왈~"그럼, 술은?"여자가 정색을 하며 왈~"어머! 저 그런 건 입에도 못 대요."그 남자 잠시 헛기침을 날린 뒤에 다시 왈~"그러면 지금까지 연애는 해보셨어요?"여자가 수줍은듯 손으로 입을 가리며 왈~"연애요? 전 아직까지 남자의 字도 모르고 살았는걸요." 감동을 묵은 그 남자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왈 "정말 순진하신 분이군요.전 반갑긴 하지만...그런데, 여지껏 무슨 낙으로 사시는지?"그러자 그 여자, 호호호 웃더니 왈~*****"호호호~거짓말하는 재미로 살아요." ㅎㅎㅎ 소중한 하녀 . 어떤 중년 부인이 새로 산 밍크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