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낮에와 같이 단정하라 너희는 낮에와 같이 단정하라 모기는 어둠을 좋아해 낮에는 숨어 지내다 주로 밤에 활동합니다. 불을 켜면 사라지고 불을 끄면 공격을 개시하는 것이 모기의 생리입니다. 사람도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생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밝은 곳을 피해 어둡고 침침한 곳을 찾아드는 습성을 갖고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5.06.12
당신은 왕같은 제사장이다. 당신은 왕같은 제사장이다. 성경은 알 수 없는 말들로 넘친 책 같은 느낌이 든다. 왜나면 현실과 동떨어진 말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해할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지금껏 신앙생활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덕담이기는 하지만, 현실의 벽 때문에 인정하기.. ━━ Joyful자료실 ━━/신상래목사 2015.06.12
끝나지 않은 사역 끝나지 않은 사역 어느 교회 주보에 ‘예수 그리스도의 끝나지 않은 사역’이라는 설교 제목이 실렸습니다. 교리에 밝다고 자부하던 성도들은 수군거렸습니다. “목사님은 그리스도의 속죄의 완전성도 모르시나봐. 예수님께서 돌아가시며 친히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셨는데 아직까지 끝..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5.06.11
사회생활과 신앙생활은 두 마리의 토끼이다. 사회생활과 신앙생활은 두 마리의 토끼이다. 최근에 충주영성학교에 주일 예배를 드리러 오시는 분이 부쩍 늘었다. 그 분들은 대부분 멀리에서 오신다. 대전이나 수원, 양주 등지에서 두어 시간 걸려서 오시는 분들이다. 엊그제는 필자의 교회가 대전에서 충주로 이사한 줄 모르고 교회.. ━━ Joyful자료실 ━━/신상래목사 2015.06.11
진정한 겸손 진정한 겸손 에딘버러대학의 제임스 심프슨 교수에게 한 학생이 “선생님의 생애에서 가장 뜻깊은 발견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심프슨 교수는 환자들에게 고통없이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마취제 클로로프롬을 발견, 세계 의학계에 위대한 혁명을 일으킨 사람으..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5.06.10
인류 최고의 선물 인류 최고의 선물 크리스마스에 대한 성경의 내용은 하도 많이 들어 여러분도 아시는 이야기이다. 어느 추운 겨울에, 어떤 가난한 부부가 여관방을 구하지 못해 마굿간에서 하룻밤을 지새우게 되었는데, 그날 밤 말구유에서 한 사내아기가 탄생했다. 그 사내아기가 바로 아기 예수라는 .. ━━ Joyful자료실 ━━/신상래목사 2015.06.10
행복을 나눠드리고 싶어요 행복을 나눠드리고 싶어요 한 여인이 임신한 줄 모르고 감기약을 복용했습니다. 태어난 여자아이는 양 다리도 없고 손가락도 2개씩밖에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그 아이가 원하는 대로 피아노를 가르쳤습니다. 아이는 피아노 연습에 피나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아이는 전국대회에서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5.06.09
회개의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천국은 없다. 회개의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천국은 없다. 어제는 우리 충주 영성학교에서도 성탄절 축하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마치고나서 친교를 나누는 중에, 귀한 간증을 해주신 분이 계셔서 간단하게 옮겨보겠다. 그분은 대학교의 선교단체에서 오랫동안 열정적으로 사역을 해 오셨던 분이시다. .. ━━ Joyful자료실 ━━/신상래목사 2015.06.09
제 꾀에 빠진 이리 제 꾀에 빠진 이리 숲속의 왕 사자가 병에 걸리자 짐승들이 병문안을 왔습니다. 그런데 유독 여우만 문병 행렬에서 빠졌습니다. 평소 여우와 나쁜 사이였던 이리는 좋은 기회다 싶어서 사자에게 이간질을 했습니다. “왕이시여, 숲속의 모든 짐승이 다 문병을 왔사온데 여우의 모습만 보..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5.06.08
일용할 양식에 대한 고찰 일용할 양식에 대한 고찰 필자가 어렸을 때는 보릿고개의 향수가 곳곳에 남아있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삼월이 되면 보리 싹이 파릇하게 나온 것을 뜯어다가 보리죽을 끓어먹곤 했다. 필자의 동생도 어렸을 때 영양실조에 걸렸었는데, 비틀거리는 걸음걸이를 흉내내가며 놀려대곤 했다. .. ━━ Joyful자료실 ━━/신상래목사 2015.06.08
신앙은 생활이다 신앙은 생활이다 어떤 권사님이 부흥회 기간에 열린 새벽기도 시간에 큰 은혜를 받고 눈물을 펑펑 흘리며 감격하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거지가 새벽부터 집 앞에 서서 동냥을 하고 있었습니다. 새벽기도에 갔다 오는 길이라 주머니에 돈이 없던 그는 다음에 오라고 말했습니다...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5.06.07
기도의 태도를 보면 신앙의 수준이 보인다. 기도의 태도를 보면 신앙의 수준이 보인다. 만약 당신이 심판대 앞에 서는 날이 온다면, 그간의 신앙생활에 대한 성적표를 받아들게 될 것이다. 물론 점수로 환산되어 나오는 것은 아니다. 소수의 사람들이 합격을 받아 천국으로 들어가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불합격을 통보받고 지옥의 .. ━━ Joyful자료실 ━━/신상래목사 2015.06.07
여러가지 근심 여러가지 근심 유월절을 앞두고 한 사람이 랍비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랍비님,저는 너무 근심 걱정이 많습니다. 없는 것이 많아 골머리가 아픕니다. 못 살겠습니다.” 랍비는 무슨 근심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유월절이 다가오는데 무교병 살 돈도 없고 포도주 자기옷 아내옷 자녀옷..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5.06.06
날마다 회개하지 않는 자를 천국에서 볼수 없다. 날마다 회개하지 않는 자를 천국에서 볼수 없다. 회개라는 말은 사람들이 참 싫어하는 말이다.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단어이기 때문이다. 여하튼 자신에게 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고, 죄의 용서를 구하는 것은 더욱 싫기 때문에, 회개를 촉구하는 목사들은 인기가 .. ━━ Joyful자료실 ━━/신상래목사 2015.06.06
24시간으로 본 인생 24시간의 본 인생 두툼하던 캘린더가 한장 한장 떨어져나가 이제 마지막 장만 남았습니다. 인생은 무척 어리석어 연말이 되어서야 세월의 빠름에 대해 아쉬움을 느낍니다. 시편 기자는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