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16

조국당“尹, 4‧19 아침 도둑참배”.알고 보니 文도 그 시간참배/뉴스타파 녹취록 터졌다.'김만배, 신학림, 뉴스타파 공작' 의혹 빼박증거

조국당“尹, 4‧19 아침 도둑참배”.알고 보니 文도 그 시간참배 뉴스타파 녹취록 터졌다.'김만배, 신학림, 뉴스타파 공작' 의혹 빼박증거검찰, 이화영 '음주 회유' 주장한 영상녹화실·창고 사진 공개.명백한 거짓 드러났다.‘함정 몰카 논란’ 최재영 목사.스토킹 혐의 경찰 수사 중 사건 발생이 언젠데 이제야 수사마침내 이준석, 조국과 손잡았다.이준석을 최고라고 칭찬한 홍준표..국힘의 문제는 '정체성'정부, 국립대 ‘의대 증원 조정’ 건의 수용.오후 총리 긴급 브리핑"이재명, 당권 재도전 말아야..조국, 무죄부터 받고 오길"이화영 판결이 明에 미치는 영향[정혁진 변호사 1부]대법원 주심이 누구길래? 숨겨진 비밀?![정혁진 변호사 2부]

가정생활에 대한 점검

가정생활에 대한 점검 나는 내 가족 모두를 사랑해야 하는 의무에 반대되는 방식으로 살고 있지 않은가? 나는 식구들과 티격태격 싸우거나 분노하거나 마음속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식구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지 않는가? 나는 가정에서 책망 받을 만한 언행을 하고 있지 않는가? 나는 서로 돕고 친절하게 대해 주어야 하는 의무를 게을리 하고 있지 않은가? 나는 하나님께서 부부 사이에 요구하시는 모든 의무들을 준행하는가? 나는 혼인 서약을 잘 지키고 있는가? 나는 배우자를 향해서 쓴 마음을 품고 있거나 불친절한 말이나 행동을 하고 있지 않은가? 나는 배우자의 작은 실수를 덮어 주지 않고 아주 사소한 문제로 다투지 않는가? 나는 아주 사소한 문제 때문에 배우자를 못마땅하게 생각하지 않는가? 나는 오해가 생기면 ..

원로작가 복거일이 보는 4·10 총선 평가와 대한민국의 앞날'월간조선'/기자가 회견도중 "범죄자" 라고하자 조국의 충격행동

원로작가 복거일이 보는 4·10 총선 평가와 대한민국의 앞날'월간조선'기자가 회견 도중 "범죄자" 라고하자 조국의 충격행동한동훈 응원 화환 눈물의 철거, 홍준표 출당대회 국힘 앞에서 연다교섭단체 8석 모자란 조국당.민주당은 "알아서 노력" 선긋기따따부따 배승희라이브쇼!아니라던 이화영 역대급 폭로배신자 홍준표 YS졸 답다

엄상익 변호사 에세이 - 새로운 자본주의

엄상익 변호사 에세이 - 새로운 자본주의 묵호역 플랫폼 주위는 엷은 어둠이 출렁거렸다. 밤 기차를 타려는 승객들이 군데군데 서너명씩 서 있었다. 그들 사이에 내가 묵고 있는 실버타운의 공동식당을 담당하고 있는 그녀가 끼어 있었다. 시골출신인 그녀는 열 살부터 밥을 지어 아버지가 일하는 밭으로 가지고 갔었다고 했다. 그렇게 밥짓는 일과 인연이 되어 나이 칠십이 넘은 지금까지 평생 밥 짓는 일을 해 왔다는 것이다. 낮에 식당에서 봤었는데 한밤의 플랫폼에서 만나니까 느낌이 다르다. 평소에 입이 무거운 그녀가 지나가는 투로 말했다.​ “이십년 전 황량한 묵호의 산골짜기 실버타운으로 와서 밥을 하기 전에는 서울의 충무로에서 작은 밥집을 했었어요. 영화판인 그 동네에는 끼니때 밥을 사 먹을 돈이 없는 배우들이 많았..

성공을 위해 밑줄 긋고 싶은 말들 - 발타자르 그라시안

성공을 위해 밑줄 긋고 싶은 말들 - 발타자르 그라시안 감사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고마움을 표시하라. 적과 협조하면서 살려고 노력하자. 감사를 받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감사를 보여라. 후한 대접을 받고 싶으면 자신도 후한 대접을 하라. 평온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강구하라. 위대한 사람의 기준은 미덕으로 측정된다. 높은 도덕심. 정의감, 선량함은 미덕이 연주하는 아름다운 협주곡이다. 미덕은 모든 탁월한 것들의 증거이고 인생의 모든 만족감의 핵심이기도 하다. 미덕을 갖춘 사람은 분별력도 생기고 이해심도 깊으며, 현명해지고. 용기가 있으며 연민의 정도 많으며, 언제나 즐겁고 정직하며. 통찰력도 뛰어나다. 미덕은 천박한 이 세상을 밝게 비추어 주는 태양이며, 양심의 하늘이다. 그것은 너무나 아름다운..

한 글자 때문에 해고된 사람

한 글자 때문에 해고된 사람 어느 회사에서 공사를 발주하기 위해 신문에 입찰공고를 냈습니다. 그런데 입찰 당일 큰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전날까지 예치해야 할 공사보증금을 당일에 들고 온 업자들의 항의가 빗발친 것입니다. 담당 직원의 실수로 “공사금액의 10분의 1을 입찰 전일까지 예치할 것”이라는 공고문이 “입찰일까지”로 잘못 타이핑되어 나갔던 것입니다. 결국 담당직원은 ‘전’이라는 한 글자 때문에 직장에서 해고되고 말았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실수에 대해 열심히 일하다가 일어난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치부하려 합니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 실수는 매사를 꼼꼼히 살피고 성실하게 처리하는 데 소모되는 육체와 마음의 노고를 아끼려는 게으름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성경이 실수를 게으름의 필연적 선택으로 보는 것..

그리스도인의 특성 - 존 뉴턴

그리스도인의 특성 - 존 뉴턴 .. 그리스도인만이 엄격하게 또한 적절하게 정직할 수 있습니다. 모든 다른 이들은 자기 자신의 권세 아래 있으며, 이 정직의 이름으로 행하는 외형 외에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향한 그리스도인의 기질은 "겸손"으로 입증됩니다. 그는 자신의 질을 떨어뜨리는 더럽힘의 신속한 자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입은 자랑을 멈추게 됩니다. 그는 자신의 안목으로는 미천하며, 주께서 이러한 죄인에게 구원을 주시는 것에 경탄합니다. 그는 은혜 아래에서의 자신의 책무와 사도들의 말을 꾸밈 없이 받아들이는 것과 자기 자신을 모든 신앙의 선진들보다 훨씬 덜하게 여기는 거대한 불균형을 발견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자기 자신이 작은 자비조차 받을 수 없는 무가치한 이임을 느끼지만, 그는 하나님께..

지식이 아닌 지혜를 사모하라

지식이 아닌 지혜를 사모하라 오늘날 성령 강림과 성도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어떤 사람들은 "나는 성경 공부를 많이 했다. 그러므로 나는 진리 안에 확고히 서 있어 만점 신앙인이다. 다른 것은 필요없다."라고 말합니다. 이런 신앙인은 지적 신앙인이요,독선적인 신앙인입니다. 인간이 아무리 성경을 많이 알고 있다 하더라도 보혜사 성령님이 붙들어 주지 아니하시면 성숙하고 올바른 신앙인이 될 수 없습니다. 3년 반 동안 예수님 밑에서 직접 말씀을 듣고 함께 행동했던 제자들이야말로 누구보다 '말씀'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만점 신앙인'이었습니까? 한 순간에 그들은 나약한 존재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런 그들이 보혜사 성령님을 체험하자마자 위대한 용사들로 변화되었습니다. 아무리 성..

누가 십사만 사천에 들어가는가?

누가 십사만 사천에 들어가는가?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계14장1절) 우리가 천국을 침노할 수 있음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와 사망을 십자가로 처리하시고 거듭나게 하심으로 성령의 임재로 진리를 알고 주님께서 하나님께로 가는 길과 진리와 생명이심을 알기에 하나님의 부르심과 약속을 따라 주와 함께 믿음으로 나아가게 된 겁니다. 예수가 나의 구주와 그리스도가 되심을 믿는 회개와 세례로 주와 하나가 되어 한 떡이 되고 한 몸이 되고 한 영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주님이 지금 보좌에 앉은 어린 양으로서 만국을 심판하시는 왕이시지만 인자로 오셔서 우리 죄를 담당하신 ..

가치 있는 일이라면

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가치 있는 일이라면 ● 고전 9:16 내가 복음을 전할찌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한때 미국 켄터키주에 사는 사람이라면 해리 콜린스(Harry Collins)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를 뛰어난 마술사, 다른 사람은 싹싹한 영업 사원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 다 맞습니다. 콜린스는 45년 동안 「프리토레이」(Frito-Lay)의 제품을 가장 많이 팔아 훗날 임원의 자리에까지 오른 전설적인 세일즈맨이었습니다. 또한 밤마다 마술 클럽에서 공연을 하며 이름을 날린 성공한 마술사이기도 합니다. 더 이상 돈을 벌 필요가 없을 정도로 성공을 한 뒤에도 콜린스는 매일 밤 공연을..

오늘의 기도 - 박성훈 목사

오늘의 기도 - 박성훈 목사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계 14:4-5) 우리를 예정하시고, 속량하셔서, 성령으로 인치신 주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사랑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주님의 백성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만 따라갑니다. 주님을 예배하는 것,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우리의 참 기쁨이요, 만족입니다. 다른 것들로 우리를 채울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 하나님! 세상이 아무리 아름답게 포장하고 영원할 것처럼 유혹해도 우리는 결코 ..

신앙 100문 100답

신앙 100문 100답 제2장 교리편 ♣ 성령에 대하여 35. 성령은 누구십니까? 35.1. 하나님의 3위중 한위가되심(마28:19) 35.2. 하나님의 영이심(마10:20) 35.3. 그리스도의 영이심(롬8:9) 35.4. 인격을 지니신분(고전2:10∼11; 엡4:30) 36. 성령이 오셔서 하시는 일은 무엇입니까? 36.1. 예수님을 증거 (요15:27) 36.2. 불신을 책망하심과 구원의 길로 인도 (요16:9) 36.3. 믿는자를 거듭나게 하심 (요3:3) 36.4. 성도를 보호하심 (엡4:30) 36.5. 진리를 가르치심 (요16:13) 36.6. 전도의 능력을 주심 (행1:8) 36.7. 신령한 은사를 주심 (고전12:7∼11) 37. 우리는 왜 성령을 모셔야 합니까? 37.1. 성령으로 거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