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듣겠는가?(롬10:14-15) 축복이란 말은 복을 빈다는 말입니다.그렇다면 다른 이에게 복을 받으려고 안수를 받아본 적이 있거나 다른 사람들을 축복해 본 적은 많지 않으시겠어요?아니 목사가 안수를 받는 것은 목사직을 위임받아 임직하는 것이잖습니까?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으로 집대성이 된 이 시대에 누가 구약의 선지자처럼 또는신약의 사도들처럼 하나님으로부터 바로 직통계시를 받아 스스로 된 자가 있을까요?사도와 선지자의 터 위에 세운 교회(엡2:20)의 전통을 따라 먼저 된 자가 나중 된자에게 그 직임을 위임하여 세우는 것이 바로 현재 교회의 직분을 세우는 방법입니다.여러분은 지금 주님의 말씀을 따라 다른 사람에게 평강이 임하는 복을 빌어주지 않나요?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성령이 임재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