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 양성철 목사
오늘의 기도 - 양성철 목사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사 59:2)사랑의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좋은 날 주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귀하고 복된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주님의 은혜로 밖에 살 수 없는 연약한 자들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하루의 삶을 시작합니다.사랑의 하나님 아버지!!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한 해를 시작한 것이 어제 일 같은데 벌써 석 달이 흘렀습니다.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에 하루하루 주님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주님께서 허락한 세상 안에서 복된 믿음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병든 자들, 실직자들, 경제적인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