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 466

자녀양육법

자녀양육법 ㈎ 부모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엡6:1-4] ① 부모는 자녀 양육을 위하여 하나님으로부터 권위를 부여받은 자이다. 아이들의 반말은 조심해야 한다. ② 자녀 양육에 대한 분명한 책임이 있다.[창18:18-19] "18: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를 인하여 복을 받게 될 것이 하니냐 18: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③ 부모는 자녀에게 부름 받은 하나님의 청지기이다. ④ 부모는 자녀에게 보냄 받은 하나님의 선교사이다. ⑤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 자녀가 누구인..

윤 대통령 만찬'보다 심각한 문제는/9월 9일 어벤저스 전략회의 LIVE/버티던 이재명 충격 실토 난리났다

'윤 대통령 만찬'보다 심각한 문제는 尹, 한동훈‧친한 빼고 만찬.문재인·이재명의 ‘방탄 동맹’?극심한 의료대란..출구는 9월 9일 어벤저스 전략회의 LIVE | 이현종 신지호 돈봉투 의혹 의원에 대해 박성재 법무부 장관 "체포영장 필요하다" 발칵...검찰도 준비, 민주 난리났다권성동 신동욱, 본회의서 문다혜와 이재명 문재인 방탄 직격탄문재인 청와대 특별감찰반장 신우석은 누구? 무슨 일?문다혜 태국 이주 도운‘조국당 사무부총장’ 누구?버티던 이재명 충격 실토 난리났다D-57 해리스-트럼프 '초박빙'…TV토론이 판세 '분수령'러시아 "잇단 승전보"…우크라군, 쿠르스크서 고전?병참 거점 놓고 치열한 전투"러시아 본토 공격 이후 우크라..

믿음의 승리

믿음의 승리 나폴레옹이 유럽을 침공했을 때 휘하 군대가 오스트리아의 국경 도시인 펠드리히를 포위했습니다.펠드리히 시는 비상의회를 소집하고 사태를 논의했습니다.미리 항복하자는 의견이 나오자 한 사제가 일어나 말했습니다.“우리의 힘을 의지한다면 질 수밖에 없습니다.그러니 부활절인 오늘의 예정대로 교회 종을 치고 예배를 드립시다. 그리고 나머지 문제는 모두 하나님께 맡겨버립시다”그 사제의 말에 시의회 의원들은 모두 찬성하였고펠드리히 시에는 우렁찬 종소리가 울리고 기쁨에 찬 찬송소리가 퍼져나갔습니다.이 소리를 들은 프랑스군 진영에서는 오스트리아의 구원병이 온 것이 틀림없다고 판단하여 군대를 돌려 다른 곳으로 퇴각했습니다.펠드리히 시민들은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신뢰함으로 막강한 나폴레옹의 군대를 맞아..

고난 2 - 칼빈

고난 2 - 칼빈 1. 경건한 자들의 비참함은 세상의 모든 즐거움보다 더 행복하다. 2. 잠을 잘 수 있는 평안을 바라는 것보다 불구가 되고 잔죽음이 되더라도 하나님의 복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더 좋다. 3. 고난에 의하여 잠에서 깨어나는 것은 중요하다. 4. 하나님이 우리에게 편안한 보금자리를 주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불평을 한다. 5.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으로 우리를 유순하게 만들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고난의 채찍에 맞아 교정되기 보다는 곧 바로 쓰러졌을 것이다. 6. 그리스도 안에서 약속된 행복이 어떤 것이든지 그것은 기쁘고 평안한 생활, 아무 해도 받지 않는 보장된 안전에 있지 않고 하늘나라에 있다.

아빠 마음은 달라

아빠 마음은 달라 때로 사람들은 운전면허를 따기 전에 운전하는 법을 조금 배우고 나면 너무 재미있어서 자꾸만 차를 몰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의 아이들도 운전을 배울 때 얼마나 운전하고 싶어하든지 시간만 나면 열쇠를 달라고 해서 운전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열쇠만 주고 혼자 내보내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 일입니까?어느 날 둘째 아이가 “아빠, 차 열쇠 주면 멀리 나가지 않고 집 앞에서 조금만 타고 올께”라고 하더군요. 저는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그냥 쳐다봤습니다. 서로 한참을 째려본 후에야 아이는 “아빠, 난 알아”하면서 가더군요. 그 아이의 뒷모습을 보면서 제가 속으로 “너는 아빠를 몰라”라고 했습니다.만약 우리 아이가 장성한 성인이 되어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 무척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울..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길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길 본문 21절에는 “미련한 자의 아비는 낙이 없느니라.”라는 말씀이 나오고 25절에는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근심이 되고 그 어미의 고통이 되느니라.”라는 말씀이 나온다. 사람이 부모의 근심거리가 아닌 기쁨이 되어야 하듯이 성도는 하나님의 근심거리가 아닌 기쁨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1. 자신을 자신하지 말라 쉽게 보증하지 말아야 한다(18절). 쉽게 보증하지 말라는 말은 두 가지 핵심 뜻이 있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는 뜻과 자신을 자신하지 말라는 뜻이다. 자신감을 가지면서도 늘 겸손함을 잃지 말라. 본문 19절을 보라.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죄과를 좋아하는 자요 자기 문을 높이는 자는 파괴를 구하는 자니라.” 자기 문을 높이는 자는 어떤..

내가 맡은 악기

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내가 맡은 악기 영국에서 기사 작위를 받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의 지휘자였던 마이클 코스타(Michael Kosta) 경이 오케스트라를 연습 중이었습니다.공연을 앞두고 매일 연습하던 곡이었는데 그날따라 뭔가 다르게 들렸습니다. 같은 부분을 반복해서 연습시키던 마이클 경은 갑자기 피콜로 연주자를 향해 외쳤습니다.“피콜로! 왜 연주를 하지 않습니까?”자기가 내는 작은 소리 하나쯤은 빠져도 연주에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 피콜로를 부는 흉내만 내던 연주자는 이 말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마이클 경은 다시 연습을 지시하며 피콜로 연주자를 향해 소리쳤습니다.“아무리 작은 소리라도 필요가 없다면 악보에 넣지 않았을 겁니다. 자부심을 가지세요. 피콜로! 당신의 악기도 ..

오늘의 기도 - 남은우 목사

오늘의 기도 - 남은우 목사 여호와 하나님새 아침에 우리에게 소망을 주옵소서이땅 위정자들의 희망고문으로 인해 상처 난 마음을 싸매어 주옵소서여호와를 배반하는 세상 길로 가면서,자기 꾀에 빠져 오만하게 살고 있는 인간들을 고쳐 주옵소서여호와여 우리의 울음소리를 들으시고주의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여 주옵소서.여호와 하나님“주의하라 깨어 있으라”는 주의 말씀을 들었지만,우리는 안전하지 못한 곳에서 번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우리를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고부활하셔서 하늘 보좌에서 기도하시는예수 그리스도만을 믿는 믿음을 주옵소서청지기인 우리들에게, 주께서 권능을 주시며 맡겨주신 사명을소홀함 없이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 충만 하게 하옵소서여호와 하나님주는 겸손한 자의 기도를 들으시고그 기도 가운..

기독교 영성(Christian Spirituality) (1) - 안영복

기독교 영성(Christian Spirituality) (1) - 안영복                         제 2장 영성발달을 위한 인간 이해와 성령의 역사 C.인격의 세 영역에서의 영성발달을 위한 성령의 역사   영성발달을 위해서 성령의 역사와 기독교 교육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학문적으로 기독교교육은 반드시 성령론과 접목되어야 한다.  인지적 영역, 정서적 영역, 행위적 영역은 교육학에서 널리 통용되고 있는 학습이론이다.  인간의 인격도 지성, 정서, 의지로 구성되어 있고, 성령님도 그런 세가지 영역의 인격자이시다.  즉 성령님은 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를 가르치시며, 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 뜻대로 살 때에 기뻐하시고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갈 때에 슬퍼하신다. 그리고 그 ..

'해리스·트럼프' 본격 맞짱/"뻐까지 녹인다"우크라 '드래곤 드론' 전장투입/제13호 태풍 추석에 한반도 상륙?

'해리스·트럼프' 본격 맞짱…美대선 분수령 될 TV토론 D-2해리스 '존재감 없는' 꼬리표 뗄까.차분한 후보 부각|트럼프, 도 넘는 인신공"뻐까지 녹인다"…우크라 '드래곤 드론' 전장 투입"서안·요르단 접경서 이스라엘인 3명 총격에 사망" 중국, 10년 만에 초강력 태풍 강타…필리핀·베트남도 피해슈퍼태풍 '야기' 중국 이어 베트남 강타…"14명 사망·176명 부상"태풍13호 버빙카가 추석연휴에 접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제13호 태풍 추석에 한반도 상륙?ㅣ미국·유럽·독일 예측 다르다

문재인 일가 흔드는 文의 업보/이재명, 마지막 신문에서도 거짓말했다/속도 내는‘여야의정 협의체’의사단체 참여는‘미지수’

추경호" 대한민국 교육 조롱하는 후안무치 끝판왕" 이재명, 마지막 신문에서도 거짓말했다...선거법 위반, 의원직 상실이...문재인 일가 흔드는 文의 업보檢, 전 사위 의혹 '키맨' 증인 신문…文 측은 "불참"김광일이 읽어주는 9월 9일자 신문 1면 한방에 몰아보기!“文 뇌물”이상직, 친인척담당 오늘 법정 증언'文수사 대책위원장'에 친명계 왜속도 내는‘여야의정 협의체’의사단체 참여는‘미지수’여야, 협의체 협상..의료계 참여는?한동훈 빼고 윤 대통령 관저 만찬?/ '문 수사'로 단일대오 선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