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받은 당신, 복을 나누라! 말씀 :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편 33:12) 미국의 한 상원의원이 주미 벨기에 대사를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의원은 자기의 아버지에게도 벨기에 대사를 소개했습니다. 그러자 열정적인 그리스도인이었던 의원의 아버지는 대사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대사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이신가요?” 아버지가 갑작스러운 질문을 손님에게 던지자 의원은 당황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그 상원의원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장례식에 많은 조화가 들어왔는데 그 중 아름다운 꽃으로 장식된 한 조화에 이런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나의 영혼에 대해 말해 준, 전 미국의 단 한 분뿐이었던 존경하는 0 0 씨께. 벨기에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