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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에 의혹 제기했다가.또 개망신당한 민주당 위원. 한동훈만 더 키웠다

한동훈에 의혹 제기했다가.또 개망신당한 민주당 위원. 한동훈만 더 키웠다 한동훈 역시 남달라...! 무슨 말을? 이재명 본색 발언 “퇴행의 시대.문익환 목사 용기에서 답을 찾겠다”이낙연 신당파, 국회에서 대대적인 세몰이 대회"민주당에서 50명에서 100명이 고민중"'꽁치구이' 조롱까지..이준석 아무리 긁어도 한동훈 무대응, 왜최강 출연진의 돌직구 소신발언 정주행‘이재명 헬기’는 왜 성남의료원으로 가지 않았나.'조선일보 박정훈'

총알 택시운전사가 천국에 간 이유

천국(지옥) 입구에 갔더니... 천국입구에 에 갔더니 한국 여자들만 줄이 길게 늘어서 있더라.... 하도 얼굴을 뜯어 고쳐서 원본 대조 하느라고 시간이 걸린단다. 지옥입구에 가도 한국 여자들만 줄 서 있다 찜질방 불가마에 익숙해 있어 지옥을 더 뜨겁게 리모델링 하느라 기다리는 순서라고 한다. 지옥에 간 빌게이츠 빌 게이츠가 죽어서 하늘에 갔다. 천사가 그에게 말하길 "빌, 당신은 선행도 했고, 악행도 했군요. 자, 당신에게 가고 싶은 곳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해 주겠소." 그래서, 빌이 지옥을 구경했다. 그는 화씨 80도(섭씨 26.7도)의 기온에서 아름다운 여인들이 눈부신 해변을 뛰어다니는 것을 보았다. 그러고 나서 그가 천국을 구경해 보니, 하프와 노래 소리 그리고 찬양 같은 것들로 정말 좋았다. 그래..

카테고리 없음 2024.01.13

한동훈, 영남권 공천 늦추려는 까닭/이재명 재판 더는 끌지 못한다/

한동훈, 영남권 공천 늦추려는 까닭박은식“정율성 공원지역구, 떨어져도 화끈하게 도전”내과의사 출신‘젊은 호남 보수’이재명 재판 더는 끌지 못한다멈췄던 '대장동 재판' 1월 23일 재개, 위증교사는 1월 22일 열린다. 이재명 재판 지연 안먹힌다李 대표 아니었으면 뇌물·징역·가짜뉴스가 출마 적격일까

엄상익 변호사 에세이 - 잡담

엄상익 변호사 에세이 - 잡담 삼십년 고교 선배로부터 들었던 말이 있었다. 월급쟁이였던 그는 약간의 돈만 있다면 좋은 사람들을 만나 밥을 사면서 그들의 철학을 들어보면 참 좋겠다고 했다. 그가 말하는 좋은 사람들이란 우연히 만나거나 평범해도 배움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존재들을 말하는 것 같았다. 외국을 보면 많은 돈을 내고 식사를 한끼 같이 하면서 저명인사에게 한마디 얻어들으려고 하는 이벤트도 있는 것 같았다.​예전의 수행승들의 글을 보면 깨달음의 말 한마디를 얻기 위해 수 백리 수 천리를 걸어서 현자를 만나러 가는 경우가 있었다. 그 비슷한 마음이 아닐까.​며칠 전 서너 명의 그런 분들의 점심모임에 초청을 받았다. 마음공부를 한 분도 있고 목사도 있고 철학을 한 전직 법원장도 있었다. 동해에서 기차를 ..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일곱 가지 요령은?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일곱 가지 요령은? 1.상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한마디로 시작한다. -공감은 자신과 주위 환경에 대해 유용하거나 가치 있는 판단을 내리는 것을 가리킨다. -설득 전에 승리의 나팔을 불려면 가장 먼저 상대방의 공감을 이끌어내야 한다.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한마디는 상대가 경계심을 풀고 친근한 마음으로 내 뜻을 따르게 말들 수 있다. -첫 마디에 설득가의 인상이 결정된다. -중요한 말로 대화의 물꼬를 뜨면 쉽게 상대방의 공감을 얻을 수 있다. 2.잡담을 적절히 활용한다. -잡담은 주제로 넘어갈 때까지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잡담이 지나치면 역효과를 일으킬 수도 있다. -잡담은 상황에 따라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 -상황을 구분해서 일상적인 이야기가 필요 ..

올바른 양치질 요령

◈ 올바른 양치질 요령 ‘3·3·3법 제대로 지키세요.’ 충치를 일으키는 무탄스균은 식후 3분 동안 가장 왕성하게 활동한다. 따라서 하루 3번 이상 식후 3분 이내에 이를 닦아야 하는 것이다. 또 음식찌꺼기는 곳곳에 끼기 때문에 한번에 최소 3분 이상 정성들여 이를 닦아야 한다. 보통은 칫솔을 가볍게 잡고 칫솔모를 치아 뿌리에 45도 각도로 댄 다음 한 치아에 20번 정도씩 떠는 듯한 동작으로 작은 원을 그리면서 닦는 게 좋다. 윗니를 닦을 때엔 윗니의 잇몸 쪽에서 아랫니 방향으로, 아랫니는 아래쪽 잇몸에서 윗니 쪽으로 원을 그린다. 앞니의 안쪽은 칫솔을 곧바로 넣은 다음 치아의 경사를 따라 큰 원을 그리듯 훑어내고 어금니의 씹는 면은 칫솔을 앞뒤로 움직이며 닦아준다. 치주염이 있다면 ‘바스법’으로 닦는..

지구촌 위에 나의 위치

◆ 지구촌 위에 나의 위치. ◆ 현재 지구의 인구는 약 78억 명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것은 큰 숫자이다. 하지만 세계 78억 명을 100명으로 압축하고, 다양한 통계로 압축했다. 그 결과, 분석은 비교적 이해하기 쉽다. 즉, 100명중 11명은 유럽에 있다. 5명은 북미에 있고 9명은 남미에 있다. 15명은 아프리카에 있고 60명은 아시아에 있다. 49명은 시골에 살고 51명은 도시/동네 거주하며 77명이 자기 집을 가지고 있으나 23명은 살 곳이 없다. 21명은 영양 과잉에다 63명은 배불리 먹을 수 있지만 15명은 영양실조이다. 그리고 1명은 마지막 식사를 먹었지만 다음 식사까지 가지 못했다. 48명의 하루 생활비는 미화 2달러 미만이다. 87명은 깨끗한 식수를 마신다. 13명은 깨끗한 식수가..

거짓말하는 아이를 위한 교육법

거짓말하는 아이를 위한 교육법 거짓말이란, 진실이 아님을 알면서도 진실인 것처럼 말하는 것을 말한다. 최초 인류의 조상 아담의 모습이다. 진실을 말했다가는 혹시 상처나 손해를 입을지 모른다는 상황에서 허위를 진실처럼 위장하고 그 책임을 타인에게로 돌려 말하는 것도 거짓말이다. 주로 거짓말하는 아이를 보면 자신의 바람이나 소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해서 이야기를 지어내는 아이와 자신의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 또 위급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어른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여러 가지 목적의 거짓말이 있다. 중요한 것은 자녀들이 거짓말을 할 때 부모들은, 어떤 의도에서 하는 거짓말인지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덧무늬 ..

위로의 보혜사 성령

위로의 보혜사 성령 이스라엘의 아버지들은 가정교육에 매우 엄격합니다. 아들이 곁길로 가면 꾸중하고 무서운 체벌을 가합니다. 그러면 아들은 ‘저 사람이 정말 나의 아버지가 맞을까?’ 하고 의심한다고 합니다. 그때 어머니는 아들의 어깨를 두드리며 “아들아,네가 잘못할 때마다 아버지의 마음은 얼마나 아픈 줄 아느냐. 너를 때릴 때마다 아버지는 가슴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신다”고 말해준다고 합니다. 보혜사란 말은 이처럼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를 아름답게 이어주는 어머니의 역할을 의미하는 ‘파라클레이토스’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우리가 애매하게 당하는 고난이나 이해할 수 없는 고통으로 인하여 눈물 흘리고 있을 때 보혜사 성령께서는 아버지에게 맞은 아들을 위로하는 어머니처럼 눈물을 닦아주시고 위로해주십니다. 인생이 광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