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5 17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짊어지고 그 이름을 위해 산다.-박순용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짊어지고 그 이름을 위해 산다.-박순용 우리는 이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영화로우신 이름과 그분의 영광이 달려 있습니다. 잠시 있다가 없어질 먼지와 같은 우리에게 전혀 짓밟혀서는 안 되는 영존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 때문에 사도 바울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가리켜 '그리스도의 편지'(고후3:3), '그리스도의 향기'(고후2:15)라고 했습니다. 그는 세상 사람들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지를 읽는다고, 또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서 그리스도에 대한 독특한 향기를 맡는다고 묘사해 주고 있습니다.

부자의 습관

부자의 습관 겉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이 부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경제적 자유를 얻고, 돈 걱정하지 않고 살기를 원하지요. 하지만 부자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돈에 대한 분명한 철학, 좋은 습관, 기회를 포착하는 눈, 결단력과 실행력 등이 행운과 함께 어우러져야 부자가 됩니다. 최근 미국의 채권 이자가 상승했을 때 전 세계 주가가 출렁이고 돈이 움직이는 조짐이 보였습니다. 불과 0.5% 포인트도 안 되는 이자율 변화에 큰 부자들이 돈을 빼서 세계적 이동을 준비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물질의 청지기입니다. 세상과는 확연히 다른 부자의 그림을 그리며 삽니다. 1%의 이자율에 목숨 거는 세상과 달리 하나님의 풍성한 경제원칙을 갖고 살아갑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자를 조금 더 받는 나라가..

믿음으로 약속의 상속자가 된다

믿음으로 약속의 상속자가 된다(롬4:13-16) 기독교라는 말을 하는 것이 께름칙하기도 합니다.왜냐하면 성경은 하나님의 언약의 책이기 때문에 그 언약에 대한믿음에 의해 상속자가 되기 때문에 종교적인 색채가 묻은 기독교라고 스스로 말하는 것이 좀 마땅치 않을 때가 많습니다.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물으면 저는 쟁이입니다 하고 대답하곤 합니다.그리스도를 모신 그리스도인이 종교라는 유니폼을 입는 게 싫어서요.거기다가 선행이나 좋은 인상을 지으려 애쓰므로 기독교인의 유니폼은착함이더라 하는 말에 부응하려고 외식에 세련되어 가는 것이 고단합니다. Q. 하나님의 언약은 율법인가? 믿음인가?“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롬..

낙심과 포기하지 않으면

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낙심과 포기하지 않으면 ● 갈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제주 극동방송은 하루 24시간 방송 가운데 AM채널을 통해 외국어 방송을(중/일/러) 6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그중 매일 밤 9시 30분-10시 45분까지 1시간 15분 동안 일본 전역의 1억 3천만 명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복음화율이 1%에 불과한 미전도 종족이자 8백만의 신이 있다고 할 정도로 우상이 많은 나라입니다. 그런 속에서 일본의 한 청취자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저는 30세 여성입니다. 한동안 FEBC를 들었지만 방송사에 연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최근에 갑자기 연락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처음으로 메일을 보냅니다. 사..

오늘의 기도 - 양성철 목사

오늘의 기도 - 양성철 목사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시며 주의 종이 주 앞에서 부르짖는 것과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을 거기에 두리라 하신 곳 이 성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시오며 종이 이 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대하 6:19-20)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날을 주시고 새 아침을 주님과 동행하는 귀하고 복된 시간으로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우리 앞에 다가오는 여러 사건들과 문제들을 풀어 갈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한국 교회가 주님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지역사회에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주의 나라를 세..

한동훈 지지율 폭등 47%, 국힘에서 지지율 88% 최고치 이재명 지지율 35%에 12%P앞섰다.

한동훈 지지율 폭등 47%, 국힘에서 지지율 88% 최고치 이재명 지지율 35%에 12%P앞섰다.윤한 갈등 해결이 기폭제 심각한 저출산 문제, 여야의 총선 공약 검찰, 지난 총선'전주을'지역구 이상직 당선위해 靑 개입수사'중앙일보' “다시‘표적 될 우리 가족”문 딸 다혜, 의미심장 저격글에정치권‘술렁’"올것이 오고있다" 검 수사 박차최재영이 만든 매체“北핵무력은 정당.尹정부 타도” 북한을‘우리’로 표현, 간첩혐의 농후, 이런 자에게 놀아나는 대한민국민주당 분당 분열 가속화, 전병헌 민주당 탈당 "'왕조'형 사당으로 변질"한동훈 "국민 바라는 정치 개혁이 포퓰리즘? 그렇다면 기꺼이 포퓰리스트 될 것"

지나친 친절

지나친 친절 신입사원이 문서 절단기 앞에서 당황한 표정으로 서 있었다. “도와줄까?” 선배가 물었다. “네. 이 기계는 어떻게 작동하는 거죠?” “간단해.” 선배는 웃으면서 말을 마친 후, 그녀의 손에 들린 두꺼운 서류 뭉치를 가져다가 문서 절단기에 넣었다. “고맙습니다.” 라며 그녀가 하는 말, “그런데 복사된 서류는 어디로 나오나요?” 도덕 교육 어머니가 두 아이에게 줄 핫케이크를 굽고 있었다. 처음 구운 것을 누가 먹을 것인가를 두고 두 녀석은 옥신각신했다. 어머니는 녀석들에게 도덕을 가르칠 좋은 기회다 싶었다. " 만약 예수님께서 이 자리에 계시다면, (나는 나중에 먹어도 되니 내 형제들로 하여금 먼저 먹게 하라)고 하실 거다." 그러자 형이 동생에게 말했다. "너 예수 해!" 나랑같이 시골에 가..

엄상익 변호사 에세이 - 행복한 청소부

엄상익 변호사 에세이 - 행복한 청소부 요즈음은 이따금씩 세상을 힘겹게 건너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본다. 새벽 한시 반에 지하철역을 청소하는 육십대쯤의 여성이 보인다. 플랫폼 벽 아래 의자 주위에 떨어진 쓰레기들을 빗자루로 쓸어내 쓰레받기에 담는다. 수세식 변기를 세제로 닦고 반들반들하게 윤을 낸다. ​저런 여성들의 수고로 세계에 자랑할 만한 악취없고 깨끗한 지하철역이 되는구나를 알았다. 노조가 파업할 동안 파리의 지하철역에 진동하는 지린내를 맡아본 적이 있다. 낙서가 가득하고 더러운 뉴욕의 지하철을 탄 적도 있다.​화면 속의 그녀는 밤일이 끝난 후 혼자 사는 단칸 지하방으로 돌아가 밥을 먹는다. 잠시 후 그녀가 다른 일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백화점의 종이 쇼핑백들이 방바닥에 가득 쌓여있다...

마음을 훔치는 완벽한 대화법은 과연 무엇일까?

마음을 훔치는 완벽한 대화법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을 바로 기적의 미러링 대화법칙이다. -어떻게 하면 말을 잘 할 수 있고,상대방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을까? 1.자기 말을 하려고 하지 말고 공감하고 경청의 달인이 되어라. 2.제대로 들어 상대방을 이해하여라. 3.제대로 '경청하는 훈련'을 하라. 4.좋은 첫인상으로 대화에서 유리한 고지에 서라. 5.표정과 시선으로 상대의 마음을 열어라. 6.당신의 복장과 태도를 항상 긴장시켜라. 7.당신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강력한 첫마디를 준비하라. 8.듣기 좋은 목소리로 상대를 끌어당겨라. 9.남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말투와 억양을 구사하여라. 10.대화의 대인거리를 찾아라. 11.말에 '예의 옷'을 입혀라. 12.상대의 눈높이에 언어를 맞춰라. 13.상대..

위염의 주범,헬리코박터 파이로리

◈ 위염의 주범,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건강검진에서 위염이라는데….” “헬리코박터가 있대.” 국내 성인의 80% 이상이 걸려 있는 위염. 위염의 ‘주범’은 스트레스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HP) 등 두가지다. 그러나 HP에 대해 아는 사람은 드물다. 약을 먹어야 할지 망설이다 지나치는 경우도 많다. 독자들의 ‘편안한 속’을 위해 HP를 3회에 걸쳐 다룬다. 》‘위산(胃酸) 속에 생명체가 살다니….’ 1979년 호주의 병리학자 워렌이 위(胃)에서 세균을 발견한데 이어 1982년 호주의 미생물학자 마셜이 이 균의 배양에 성공하자 의학자들은 경악했다. 1900년대 초부터 사람의 위에 세균이 산다는 주장은 있었지만 위산으로 뒤덮인 위에는 생물이 살지 못한다는 것이 정설이었기 때문. 최근들어 길이 2∼7㎛(1㎛는 ..

"尹,현장서 직접 피해상인 150명과 대화·위로했다"/한동훈“정치 개혁위해 기꺼이 포퓰리스트 할것”

서천 상인 목소리는 외면?.."尹,현장서 직접 피해상인 150명과 대화·위로했다" 한동훈“정치 개혁위해 기꺼이 포퓰리스트 할 것” 파국으로 치달을 것 같았던 윤대통령 한동훈 갈등, 극적 화합에 야당도 멘붕 …한동훈 '싸움의 기술' 윤 대통령, '김건희 명품백' 직접 설명 가닥 왜 문재인 이상직 미스터리 尹, 김건희 여사 논란 직접 나선다‘디올 몰카’ 최재영, 교회없는 목사? ‘통일TV 부사장’ 직함 北 맹경일과 ‘사진’ 자랑" 조상규 변호사 출연!! 따따부따 배승희 라이브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