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8 11

한동훈 "민주, 당력 총동원해서 정치공세하는 정당"/정청래, 해병대 조롱 후 유튜브에 출연해 한 충격 발언

한동훈 "민주, 당력 총동원해서 정치공세하는 정당" / TV CHOSUN 한동훈, 영남 당심 구애…“TK 애국심 존경” 6월 28일 어벤저스 전략회의 LIVE | 이현종 신지호 진행"한동훈 삼촌 파이팅" 韓 캠프 앞 중3 지지자 화환 화제정청래, 해병대 조롱 후 유튜브에 출연해 한 충격 발언 정청래, 직권남용 모욕죄로 처벌 받나...형사 처벌요구 봇물 때릴수록 커지는 한동훈 대세론 ..

벼룩과 자기한계

벼룩과 자기한계 어떤 선생님이 생물시간에 학생들에게 벼룩이 얼마나 높이 뛰는지 실험을 해보도록 했습니다.학생들은 수십 마리의 벼룩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 얼마나 높이 뛰는지 지켜보았습니다.그런 다음 커다란 유리 그릇으로 뛰는 벼룩을 덮어서 관찰하도록 하였습니다.벼룩은 뛸 때마다 유리 그릇에 부딪혀서 더 이상 높이 뛸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릇에 부딪히지 않을 정도로만 뛰었습니다.선생님이 유리 그릇을 치웠지만 여전히 벼룩들은 유리 그릇 높이 이상을 뛰지 않았습니다.벼룩 스스로가 자기의 한계를 정해 놓은 결과였습니다.사람들도 자기 한계를 정해놓고 그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려고 하지 않습니다.스스로 정해놓은 한계에 갇혀서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때로는 자기 한계에..

우리 자신을 정직하게 대면해봅시다 - 마틴 로이드 죤즈

우리 자신을 정직하게 대면해봅시다 - 마틴 로이드 죤즈 우리 자신을 정직하게 대면해 봅시다. 우리의 본성은 바로 그러합니다. 우리의 본성은 어두움을 사랑하고 빛을 미워합니다. 그것들은 왜곡되어 있으며 뒤집혀져 있습니다. 잘못을 옳은 것보다 좋아하며 기지의 선보다 악을 즐깁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빛이 아니라 빛을 미워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할 수 있는 본성 그것입니다. 빛은 있습니다. 우리는 빛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빛을 미워합니다. 우리가 이미 지니고 있는 빛을 평가하지도 즐기지도 못할 때, 애매하게 그리고 이론적으로 가상적인 부가적인 빛을 소망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고 사랑인 것입니다. 우리는 올바르고 ..

자기발전을 위한 10가지 충고

자기발전을 위한 10가지 충고 1. 오늘의 자기에 만족하지 말라.2. 자신이 원하는 일을 확실하게 알라.3. 그 일을 위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라.4. 일을 못하는 핑계나 변명을 늘어 놓지 말라.5. 게으른 자신과 타협하지 말라.6. 한두번의 실패로 포기하지 말라7. 그 일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라.8. 자기의 실수나 잘못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9. 노력없이 지름길을 찾지 말라.10. 목표를 이루려는 욕망을 가지라.내성적인 성격을 고치기 위한 10가지 충고1. 하루종일 자신의 단점만을 생각하라.2. 남이 나를 어떻게 볼까만을 생각하라.3. 단점과 어려움 앞에서는 늘 비관하라.4. 사람들은 나를 주시하고 비판한다고 확신하라.5. 아무런 취미나 일을 갖지 말라.6. 타인의 관심과 동정을 기대하면서 남을..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라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라 여행을 떠날 때는 짐을 간편하게 잘 꾸려야 한다. 짐이 많으면 여행이 힘들어진다. 특히 해외여행을 할 때 짐이 많으면 짐을 부칠 때나 찾을 때 시간이 많이 들고 출입국 수속 때도 늘 요주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짐이 간편하면 즐거운 여행 가능성이 커진다. 인생살이도 여행과 유사하다. 인생의 짐을 자신이 다 지려고 하면 삶이 힘들어진다. 예수님은 약속하셨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본문 19절에도 유사한 말씀이 나온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셀라).” 잘 믿어도 인생의 무거운 짐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지만 하나님이 그 짐을 져주신다. 인생의 짐이 없을 수는 없다...

미리 준비하라

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미리 준비하라 일반적으로 야구에서 오른손잡이는 오른쪽 타석에 들어서는 우타자입니다.그런데 최근에는 어려서부터 야구를 하는 선수 중에 오른손잡이임에도 왼손으로 타석에 들어서는 좌타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왼쪽 타석이 1루에 더 가깝기 때문에 짧은 타구에도 안타가 될 확률이 조금이라도 높기 때문입니다. 타고난 오른손잡이가 좌타자가 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어려서부터 꾸준히 연습을 하는 선수들은 충분히 적응할 수 있습니다.미국 프로 농구인 NBA에서 이름을 날리는 선수들의 특징은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아빠와 같은 어른들과 1:1로 농구시합을 했다는 점입니다.키도 2배 이상 차이 나고 농구 실력은 말할 것도 없지만 어려서부터 압도적인 대상과 농구를 하면서 약..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새로운 날을 주시고 11월의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어느덧 올 한해도 달력이 2장 남았습니다. 한해를 마감하는 시점 속에 더욱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은 11월의 첫날입니다.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출발하게 하옵소서. 올 한 해 계획하고 목표로 한 여러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의 계획과 힘으로 이루어지는 일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 열매 맺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지만, 우리는 날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지 못하고 주님을 배반하며 어리석게 살아감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보다..

수전절(하누카)의 기원과 예수 그리스도

수전절(하누카)의 기원과 예수 그리스도          수전절은 유대인들이 셀류쿠스 왕조의 안티오쿠스 4세에 의해서 더럽혀졌던 성전을 되찾아서 다시 하나님께 바친 것을 기념하는 절기로, 모세 율법을 통해 정해진 절기는 아니었지만, 마카비 시대 이후 오늘날까지 유대 사회에서 중요하게 지켜지는 명절입니다.수전절은 헬라어로 ‘재건’이라는 뜻의 ‘엔카이니아’이며, 한자로는 닦을 수(修), 대궐 전(殿), 마디 절(節)입니다. 수전절을 보통 ‘하누카’(Hanukkah)라고 부르는데, 이는 ‘봉헌’이라는 뜻의 히브리어입니다.​1. 수전절의 기원이스라엘 민족은 주전 586년 남 유다가 바벨론에 멸망한 데 이어 차례로 바사, 헬라 제국의 지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바사를 정복한 헬라의 알렉산더 대왕이 죽고, 제국은 넷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