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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생각해야 보이는 내일!

사람 생각해야 보이는 내일! 말씀 : 눅 15:1-7 (눅 15:1)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눅 15: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수군거려 이르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눅 15:3)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눅 15: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눅 15:5)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눅 15: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눅 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

사도 바울에게 영향을 준 사람, 아나니아

사도 바울에게 영향을 준 사람, 아나니아 말씀 : 행 9:13-20 (행 9:13)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들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행 9:14)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았나이다 하거늘 (행 9: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행 9: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행 9: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사도 바울에게 영향을 준 사람, 스데반

사도 바울에게 영향을 준 사람, 스데반 말씀 : 행 7:55-8:1 (행 7: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행 7: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 대 (행 7:57)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행 7:58)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행 7: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행 7: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행 8: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세어 봅시다!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세어 봅시다! 말씀 : 창 15:1-5 (창 15: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창 15:2)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창 15:3)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창 15: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창 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세상살이에서 하나님의 선물을 누립시다!

세상살이에서 하나님의 선물을 누립시다! 말씀 : 전 3:9-13 (전 3:9) 일하는 자가 그의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전 3:10)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전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 3:12)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전 3: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묵상 : 11월의 첫 날입니다. 날이 가고 한 주가 가고 한 달이 가고 또한 계절이 바뀌어 가..

당신의 므낫세와 에브라임!

당신의 므낫세와 에브라임! 말씀 : 창 41:47-52 (창 41:47) 일곱 해 풍년에 토지 소출이 심히 많은지라 (창 41:48) 요셉이 애굽 땅에 있는 그 칠 년 곡물을 거두어 각 성에 저장하되 각 성읍 주위의 밭의 곡물을 그 성읍 중에 쌓아 두매 (창 41:49) 쌓아 둔 곡식이 바다 모래 같이 심히 많아 세기를 그쳤으니 그 수가 한이 없음이었더라 (창 41:50) 흉년이 들기 전에 요셉에게 두 아들이 나되 곧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그에게서 낳은지라 (창 41:51) 요셉이 그의 장남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내게 내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창 41:52) 차남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를 내가 수고한 땅에서 번성하..

일터의 아름다운 상하관계를 위하여!

일터의 아름다운 상하관계를 위하여! 말씀 : 삼하 21:15-17 (삼하 21:15) 블레셋 사람이 다시 이스라엘을 치거늘 다윗이 그의 부하들과 함께 내려가서 블레셋 사람과 싸우더니 다윗이 피곤하매 (삼하 21:16) 거인족의 아들 중에 무게가 삼백 세겔 되는 놋 창을 들고 새 칼을 찬 이스비브놉이 다윗을 죽이려 하므로 (삼하 21:17)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다윗을 도와 그 블레셋 사람들을 쳐 죽이니 그 때에 다윗의 추종자들이 그에게 맹세하여 이르되 왕은 다시 우리와 함께 전장에 나가지 마옵소서 이스라엘의 등불이 꺼지지 말게 하옵소서 하니라 *묵상 : 성경 속의 이야기 중 오늘 우리 본문의 이야기는 참 감동을 주는 장면들 중 하나입니다. 다윗 왕과 신하들이 보여주는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골리앗을 물리..

차원 높은 ‘보다’ 감사법

차원 높은 ‘보다’ 감사법 말씀 : 눅 12:28-30 (눅 12:28)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눅 12: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눅 12:30)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묵상 : 감사는 훈련해야 합니다. 의지와 노력을 더하여 배우고 계발해야 합니다. 감사의 실천 방법을 우리가 생각해 보겠습니다. 물론 그저 맹목적으로 감사하다고 주문을 외우면 세상이 하루아침에 바뀐다는 뜻이 아닙니다. 맹목적인 앵무새 감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감사를 할 수 있도록 배우는 것입니다. 잘 못하면..

일하는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일하는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말씀 : 룻 2:19-22 (룻 2:19) 시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오늘 어디서 주웠느냐? 어디서 일을 하였느냐? 너를 돌본 자에게 복이 있기를 원하노라.” 하니 룻이 누구에게서 일한 것을 시어머니에게 알게 하여 이르되 “오늘 일하게 한 사람의 이름은 보아스니이다.” 하는지라. (룻 2:20) 나오미가 자기 며느리에게 이르되 “그가 여호와로부터 복 받기를 원하노라. 그가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그치지 아니하도다.” 하고 나오미가 또 그에게 이르되 “그 사람은 우리와 가까우니 우리 기업을 무를 자 중의 하나이니라.” 하니라. (룻 2:21) 모압 여인 룻이 이르되 “그가 내게 또 이르기를 내 추수를 다 마치기까지 너는 내 소년들에게 가까이 있으라 하..

이승만 정권하의 치적

역사적 사실을 스스로 부정하면서 어떻게 호국을 하누?  휴전이 끝난 1954년부터 이승만 정부 마지막 해인 1959년 사이에 경제는 평균 4.4% 성장했고, 공업 부문의 성장은 평균 10.8%에 이르렀습니다. 1954년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했던 전후복구사업은 불과 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마무리됐습니다. 자유당 정권 시절에는 피죽도 못먹었다고 하더군요. 민주당 정권은 3.15선거에서 슬로건을 '못살겠다 갈아보자'로 했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슬로건은 국민을 선동하여 정권을 빼앗아 오기 위한 자극적인 슬로건이었음을 각종 수치가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남한에는 지하자원도 산업시설도 거의 없었습니다. 애초에 일본은 만주를 통해 대륙으로 진출하고자 북한 지역에 집중적으로 산업설비를 건설했죠. 남한에서 할 수 있는..

韓民族중 가장 먼저 공산주의를 비판한 사람은 李承晩!

韓民族중 가장 먼저 공산주의를 비판한 사람은 李承晩! 〈우리 韓族에게 제일 급하고 제일 긴요하고 제일 큰 것은 광복사업이라. 공산주의가 이 일을 도울 수 있으면 우리는 다 공산당되기를 지체치 않으려니와 만일 이 일이 방해될 것 같으면 우리는 결코 찬성할 수 없노라.〉 趙甲濟 孫世一씨가 월간조선에 연재하고 있는 '李承晩과 김구' 평전 2005년 8월호에 1923년에 李박사가 쓴 공산주의 비판글이 소개되어 있다. 지금 읽어보아도 공산주의 사상이 세계를 풍미하던 이런 시기에 어떻게 이렇게 정확히 그 문제점을 짚어내었는가 감탄하게 된다. 공산주의의 위선과 악마성을 속속들이 안 李박사가 건국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이 오늘날 盧武鉉 대통령을 포함한 우리 국민들이 누리는 행복의 바탕이란 점을 상기하면서 일독을 권한다...

이승만 대통령 붓글씨의 도의 경지

이승만 대통령 붓글씨의 도의 경지 대한민국 장래도 그의 붓글씨처럼 밝고 위대하리라! 정 창 인 박사/자유통일한국 대표 기사입력 2008/4/06 10:52 예로부터 인물을 평가할 때 신언서판(身言書判)을 중요시하였다. ‘신’은 신수(身手)를 의미하며 용모와 풍채를 나타낸다. ‘언’은 말씨로서 말하는 태도나 버릇을 의미하며, ‘서’는 문필로서 글과 글씨를 의미한다. ‘판’은 판단력을 의미한다. 이승만 대통령은 이 네 가지 덕목에 있어 모두 출중하였는데 그 중 ‘서’와 관련하여서 이승만 대통령 자신이 기록을 남긴 것이 있어 흥미롭다. 글이란 것은 말과 판단력과 직결되는 것이며 특히 학문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 그러나 글씨의 경우 학문이 경지에 이른 사람의 경우에도 반드시 일정 수준에 오르지 못하는 경우도 있..

6.25 우리의 대통령은 어디에 있었나?

프란체스카 도너 리 / 6,25글 [6월 25일] 경무대 안 분위기도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았다. “그 자식들 장난치다 그만두겠지.”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신 국방까지도 대통령에게 “크게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라는 말을 되풀이했다. 그러나 경찰정보는 ‘상황이 심각하고 위급’ 하다는 것이었다. 대통령은 고재봉 비서관을 불러 정보보고를 확인했다. 고 비서관의 보고 역시 “예상 밖으로 적군의 힘이 강해 위험하다.”라는 것이었다. 대통령은 잠을 잊은 채 자정을 넘겼다. 침통한 모습에 나는 그때까지 한마디도 말을 건넬 수가 없었다.…p.23 [26일 새벽 3시] 대통령이 도쿄의 맥아더 사령관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속부관이 전화를 받았다. 그는 장군을 깨울 수 없으니 나중에 걸겠다고 대답했다. 대통..

인간 이승만의 면모

인간 이승만의 면모 조선일보사 발행 『전환기의 내막』(윤치영,「제헌국회」, 1982, p.289) 발췌 "이박사와 나(윤치영)는 미소공위를 통한 좌우합작은 필연적으로 한반도의 공산화를 초래한다고 확신했다. 이미 불가리아, 헝가리 등 유럽국가들도 같은 형태로 공산화되지 않았는가. 그러나 미군정은 너무 안이했고 당시 민족지도자들은 국제정세와 공산주의의 생리, 당시 한반도에서 좌익 세력이 기획하던 바를 너무나 모르고 있었다." 『제1공화국 경무대 비화』(박용만, 내외신서, 1986, p. 46) 발췌 "이때만 해도 미군정하였고, 미군장교 한 사람만 잘 알아도 큰 출세, 큰 감투를 얻어 쓸 수 있었고, 미군 통역만 잘 해도 팔자는 고칠 수 있었던 판국이었는데 한국 국민의 일원 자격뿐인 李박사가 주한 미군사령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