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적화도 무섭지만 이슬람化도 무섭다.
무슬림의 무서운 세력 확장 영상자료! http://video.nate.com/211439269 무슬림이 얼마나 빠르게 전 세계적으로 퍼져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동영상이어서 이곳에 올립니다.
무슬림, 대한민국에서의 무서운 포교영상자료
이슬람 “2020년까지 한국 이슬람화 목표”... 기독교 대응은?
이슬람 전문가인 전호진 박사(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는 이스라엘(Israel)과 이슬람(Islam)에 대한 균형있는 이해와 접근을 논의하는 ‘투아이즈네트워크’(Two I’s Network)의 창립을 앞두고 15일 기자회견에서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슬람 선교운동에 관해 한국 기독교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응을 요청했다. 전 박사에 따르면, 1988년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해에 이미 중동 I 국가의 한 언론은 무슬림들이 한국을 이슬람화하겠다는 전략을 수립한다는 기사를 보도했다. 이 전략은 2005년 11월 서울에서 개최된 중동 이슬람 지도자 선교대회에서 한국을 2020년까지 이슬람국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으로 구체화됐다. 문화교류, 경제협력 등을 이유로 작년 1월 서울에서 열린 OPEC종교부 장관회의나 9월 ‘중동•이슬람문화풍물대전’, 11월 제4차 한•중동포럼 등에서는 직간접적으로 이슬람 포교와 관련된 내용이 함께 언급됐다고 전 박사는 주장했다. “이와 같은 국내 이슬람 관련 행사들은 중동에서는 크게 보도되지만, 한국에서는 오히려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며 “더구나 이런 행사가 우리나라 정부나 대기업의 협력과 지원을 받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고 덧붙여 말했다. 전 박사는 이슬람이 일부 사람들이나 언론 등에 의해 ‘평화의 종교’로 가장되거나 하나의 문화로써 일반인들에게 소개되는 점 역시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 대학생들을 타깃으로 펼치는 적극적인 선교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슬람은 아랍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는 운동을 벌이며 아랍어과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주거나 중동으로 유학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중동에 소재한 대학원에서 학위를 받으려면 유학생들은 십중팔구 코란을 읽고 이슬람으로 개종할 수밖에 없다. 이 외에 전략적으로 한국 여성이나 농어촌 총각과 결혼해 자녀를 무슬림화 한다든지, 중동에 있는 한국인 근로자나 자이툰 부대원을 대상으로 이슬람교를 전파하기도 한다. 무슬림들은 교회에도 적극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외국인근로자교회의 사역자들을 이슬람 행사에 초청하고 국내 일부 대형교회 앞에 사무실을 열어 교회활동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그 예다. 국내 무슬림 외국인 근로자들에 의해서는 부평에 모스크가 건립됐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지원으로 한국어 코란은 재번역 됐다. 전 박사는 “이슬람의 선교전략을 한국교회에 알릴 뿐만 아니라 이슬람의 종교 인권 탄압을 고발해 이슬람의 실상을 알려야 한다”며 “이러한 역할을 투아이즈네트워크가 앞으로 감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아이즈네트워크는 3월 29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 역삼동 한국상담선교연구원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적 공존은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첫 세미나를 연다. 이날 강의는 이스라엘 전문가 모리모토 유쪼 박사(일본 나사렛신학교 졸, 히브리대학교 및 대학원, 예루살렘대학교를 졸, 현 동경 나사렛신학교 교수, 나사렛교회 목사)가 맡는다. 투아이즈네트워크 창립 멤버인 김남식 박사는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의 선민의식이나 이슬람의 제국주의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바탕에 깐 후에 종교 인권 탄압 문제를 다루며 선교적 대응을 해야 한다”며 ‘투아이즈 세미나’ 등을 통해 이스라엘 및 이슬람을 바르게 이해하는 구체적인 이론적 근거 등을 제시할 계획을 알렸다.
이지희 기자 jhlee@chtoday.co.kr
개종한 무슬림이 말하는 이슬람에 관한 10가지 진실
텍사스 주에 위치한 사우스웨스턴대학의 새로운 학장 에밀 카넬은 최근 맥클린바이블교회에서 1400명의 기독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증했다. 에밀 카넬 학장은 독실한 무슬림의 자녀로 태어나 1982년 회심했다. 이 간증에서 그는 무슬림을 전도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이슬람에 대한 10가지’를 설명했다.
미국 CIA 보고서에 있는 '이슬람화 8단계
△1단계 한 국가에 무슬림 인구가 1% 내외일 때; 평화를 사랑하는 그룹으로 위장해 잠복 △2단계 2~3% 소폭 증가할 때; 감옥에 있는 재소자들을 중심으로 이슬람으로 개종시키기 △3단계 무슬림인구가 5%를 넘어설 때; 무슬림인구를 늘리기 위한 본격적인 전략 시작 △4단계 무슬림인구가 20%를 넘어서는 순간부터; 폭동과 소요사태로 교회에 대한 공격 시작
△5단계 무슬림인구가 40% 이상; 광범위한 학살과 상습적인 테러 자행 △6단계 무슬림인구 60% 이상; 전혀 구속받지 않고 기독교와 다른 종교 탄압 △7단계 무슬림인구 80% 이상; 국가 주도로 대규모 인종청소와 대학살 자행 △8단계 무슬림인구 100% 이상; 이슬람율법이 국가 최고법 헌법에 우선하는 신정일치체제 구현.
이슬람, 오래전부터 용인시에 대학 설립 계획
21일 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KUIS) 주관으로 열린 제1회 이슬람 공동 세미나에서 발제한 이준서 KUIS 재학생은 “한국 이슬람교 중앙연합회가 1976년부터 이미 이슬람 대학 위원회를 발족 시키고 이슬람 선교 교육을 지향하기 위해 꾸준한 계획을 세워왔다”고 발표했다. 한국어 이슬람 사이트인 ‘이슬람’(www.islamkorea.com)과 ‘한국 이슬람 40년사 (한국이슬람교 중앙협의회, 1996)’ 등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이 학생은 말했다. 그에 따르면 1980년 당시 최규하 전 대통령과 칼리드 (Lhalid) 왕의 협의로 대학 부지를 기증받아 현재 건축 및 교육과정 준비가 진행 중이다. 이슬람 대학에 설립될 학과와 학생 수도 매우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다. 총 8 학과에 8백명 규모이며 이슬람법과(150명), 아랍어과(100명),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어과(120명), 한국어·한국문학과(80명), 영어·영문학과(120명), 경제학과(80명), 국제무역학과(120명), 경영학과(200명)로 구성돼 있다. 이 같은 대학설립의 주 목적은 이슬람을 신학적, 역사적, 문학적으로 연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재학생에 대해 전원 장학금 지급과 전원 기숙사 생활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이슬람 40년사’에는 대학의 설림 취지에 대해 여섯 항목으로 명시되어 있다. 특히 “명실 공히 극동지역의 대표적인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고 밝힌 부분이 눈에 띈다. 첫째, 이슬람 교육기관 설립을 통해 한국 무슬림들에게 이슬람 정신을 고취시키며 이슬람의 진정한 가르침과 우수성을 숙지시킨다. 둘째, 어떤 종교를 믿든 가능한 한 많은 학생들에게 이슬람 교육의 장을 마련해 타 종교와 비교 연구를 통해 이슬람의 우수성을 알린다. 셋째, 대학이 각 종교 활동의 중심지가 될 것을 예상한다. 무슬림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이슬람 서적 출판이나 이슬람 문화 전시회 개최 등을 통해 이슬람의 올바른 뜻과 가르침을 대중에게 전달한다. 넷째, 미래의 무슬림 교육자를 양성해 이슬람에 대한 왜곡, 편견 없는 교육을 실시한다. 다섯째, 극동지역에는 이슬람 교육기관이 전무하다. 따라서 향후 한국에서 건립될 이슬람 대학은 단지 한국 내 무슬림 학생들만 아니라 중국, 일본, 대만 등 주변 국가의 유학생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명실 공히 극동의 대표적인 이슬람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한다. 여섯째, 한국 이슬람 대학과 이슬람 국가의 대학 간 교환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이슬람 지역의 전문가를 양성한다.
송경호 기자 khsong@chtoday.co.kr
이슬람교가 한국교회에 침투하고 있다
이슬람교의 전초기지 되고 있는 한국, 한국교회는 경각심 가져야 기독교, 민주주의, 자본주의를 최대의 적으로 삼는 이슬람교는 2020년까지 한국을 이슬람 국가로 만든다는 계획을 야심차게 추진 중이다.
금년도 3분기 ‘이슬람교’라는 주제의 특강이 있었다. 특강에서는 한국과 한국교회를 침투하는 이슬람교의 포교 활동을 경고하면서“ 이미 한국은 극동지역의 이슬람교 전초기지로 정착되어 1단계 전략을 완수했다”고 말했다. 이슬람교의 전략에 의하면 현재 인구의 0.3%가 무슬림(이슬람교인)인 한국은 이미 전략의 1단계가 실현된 것으로 본다는 것이다.
이미 지난 1세기 가까이 이슬람교를 경험해오고 있는 유럽의 국가나 미국은 이슬람교의 번창을 두려워하기에 이르렀다. 최근 스위스 정부는 이슬람 사원의 첨탑인 미나렛이 도심에 세워지는 것을 금하는 법안을통과시켰고 미국 국민들은 뉴욕의 9·11테러 현장에 이슬람 사원이 건축되는 것을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있다. 그러나 테러와 테러리스트로 상징되는 이슬람교의 극단적 영향을 우려하는 서구의 반응에 비해 우리 한국은 어떠한가? 2만~3만 명의 이슬람 선교사가 국내 활동
한국에 이슬람교가 들어온 것은 6·25 동란 때 한국 연합군인 터키 군대에 의해서이다. 그리고 이슬람교가한국 땅에 발을 붙인지 벌써 50년이 넘었다. 이후 무슬림들이 대거 한국에 입국하기 시작한 것은 산업근로자들이 중근동으로 부터 몰려들기 시작한 80년대 무렵이다. 오늘날 한국에 와 있는 해외근로자는 100만 명을 헤아린다. 이중 20만 명이 이슬람권에서 온 근로자들이며 이들의 10% 정도가 이슬람 문화와 종교를 전략적으로 정착시키는 임무를 띠고 입국한 이슬람 선교사들이며 그 수는 대략 2만~3만 명에 달한다. 이는 한국 교회가 해외에 파송한 1만9천여 명의 선교사보다 훨씬많은 숫자이다. 그 결과 현재 한국인 이슬람교인은 약4만여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이 예배하는 처소도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1976년 서울 한남동에 이슬람의 성전인 모스크가 세워진 이래, 파주, 부평, 포천, 안양, 광주, 전주, 부산을 비롯한 9곳에 작은 성전들이 세워졌고 광주, 인천, 대구, 마천, 마석, 김포 등 50~60여 개소에 임시 예배가 만들어져, 지난 30여 년 동안 모두 300여 개의 이슬람 예배처소가 세워졌다. 따라서 한국은 이제 무슬림들의 자유로운 신앙천국이 되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이슬람권에서 공부하여 박사학위를 받고 온한국인 무슬림 박사 20여명이 현재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서울대를 비롯하여 국내의 유수한 대학을 전초기지로 삼아 이슬람 문화를 활발하게 전하고 있다. 기독교, 민주주의, 자본주의를 최대의 적으로 삼는 이슬람교는 2020년까지 한국을 이슬람 국가로 만든다는 계획을 야심차게 추진 중이다. 배교하는 자녀, 부모가 죽일 수 있어
이슬람 국가에서는 정교일치(政敎一致)가 전제되며 이슬람 율법에 따라 일당 신정국가가 된다. 여성들은 일부다처제도와 남편의 합법적 구타를 용인해야 하며 자유로운 복장이 금지되고 검은 히잡을 착용해야 한다. 자녀들 또한 이슬람을 의무적으로 선택해야 하며 거부하거나 배교하면 부모들이 죽일 수 있다. 이슬람 외에 다른 종교인은 카피르라 하여 열등한 인간으로 구별되어 차별대우를 받아야 한다.
그러한 세상을 추구하는 무슬림이 인구의 10%가 되면 그들이 그 나라를 장악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한다. 최근 한국교회는 아랍지역에서 일어난 김선일 참수피살 사건, 샘물교회 교인피랍 사건 이후 반기독교 세력의 조직적 공세에 의해 위축되고 있다. 더구나 반기독교 사이트들이 연합하여 기독교에 대해 공격을 감행했고 어떤 포털사이트는 기독교인들을 유린하는 해방구와 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기독교를 모욕하고 훼방하는 세력으로서 무슬림세력들의 등장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은 역사적으로 테러 등 가혹한 종교적 갈등 없이유교, 불교, 기독교 등이 공존해 온 평화로운 나라다. 오늘날 한국인은 남녀평등, 종교자유 등 자유민주주의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고 있지만 만일 한국에서 이슬람교가 확산된다면 어떠한 변화가 올 것인가? 이슬람화로 인해 국가 미래를 흔들어 놓은 영국의 경우가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이슬람의 영국식민지로부터 이주해 온 사람들에 의해 영국의 이슬람 인구는 점차 늘어나 지금은 30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전체 영국인구의 약 3%에 달하는 분포이다.
그러나 더 주목 할 부분은 매년 2만여 명이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추세라고 한다. 이것은 20%에 달하는 세계 이슬람 인구의 급증 추세와 맥을 같이 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슬람의 근본주의자들과 테러리스트들에 의한 문화적, 정치적 위협이 영국의 안정적 국가 운영을 위협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 2007년 9월에 발생한 런던 지하철 연쇄폭발사건은 영국의 이슬람화가 얼마나 심각한 현상인가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준 바 있다.
이슬람화를 우려하는 5가지 이유
한국에서 이슬람 문화권의 성장에 대한 기독교계의 우려는 더 크다며 이슬람지역의 한 선교 전문가는 이렇게 지적했다.
첫째 한국 기독교의 쇠퇴를 촉진하게 될 것이며 한국의 전통적 문화와 정서도 파괴할 것이라고 했다. 칼이냐 코란이냐의 극단적인 이슬람 원리는 반드시 강한자극과 영향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둘째로 공산세력과 싸워야 하는 분단국가로서 한국의 앞날에 갖가지 테러위협이 증대될 것이라는 우려이다.
셋째는 여성 지위가 급격히 영향 받을 것이라는 우려이다. 실제로 이슬람 문화권에서 여성들이 노예의 신분을 탈피하기 어렵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넷째로 이슬람 종교의식이 노동력의 저하를 가져올 것이다. 하루 5번 기도해야 하는 이슬람 세계에서는 생산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 전문가는 이슬람교는 종교라는 얼굴을 하고 있을뿐 이슬람의 교리를 일방적으로 명령하는 폐쇄적 집단에 아깝기 때문에 한국의 전통적 미풍양속을 해치며 평화로운 종교세계를 무너뜨리는 위험 요소가 될 수있으므로 이에 대해 한국교회가 나서서 전략과 대응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출처] 이슬람교가 한국교회에 침투하고 있다<모셔온 글>|작성자 아름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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