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 20

쌓이는 당정충돌 이슈의 해법/한동훈, 나경원 공소취소부탁발언 사과/이재명의 황당한 시치미

쌓이는 당정충돌 이슈의 해법한동훈, 나경원 공소취소부탁발언 사과한동훈 "토 달지 않고 조건 없이 사과드려"진중권 "내가 가장 많이 도운 사람 한동훈 아니라 윤 대통령 부부와 다른 국힘 후보들"신지호"전대 승리 위해 이렇게까지 망가져야 하나"7월 18일 어벤저스 전략회의 LIVE | 이현종 신지호 진행[초대손님 : 박정훈 최고위원 후보]‘이재명 재판’ 4개→6개 된다? 검찰의 신무기는?이재명의 황당한 시치미 경기 북부 '물폭탄'…수도권 호우특보 北, 이번엔 폭우 속 '나뭇잎 지뢰'? / 한국 첩보, 美에 망신?

당근·시금치 먹었더니… 폐에 변화가? 조심할 사람은?

당근·시금치 먹었더니… 폐에 변화가? 조심할 사람은?베타카로틴 성분 폐의 기능 증진, 흡연자는 조심당근은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어 폐 건강 증진, 시각 유지에 필수적인 로돕신을 만들어 눈의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당근·시금치는 폐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식품이다.베타카로틴(beta carotene)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폐의 기능 증진을 돕는 영양소다. 반면에 베타카로틴이 많은 당근·시금치를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폐암에 걸릴위험이 높아지는 사람이 있다.이유가 무엇일까?베타카로틴 많은 음식들… 노화 늦추고 폐의 기능  증진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시금치(데친 것) 100g에는 베타카로틴이 5886㎍ 들어 있다.당근(5516㎍)과 함께 베타카로틴이 많은 대표적인 식품으로..

성공을 위해 밑줄 긋고 싶은 말들 - 발타자르 그라시안

성공을 위해 밑줄 긋고 싶은 말들 - 발타자르 그라시안 파행적인 인간 관계는 얼른 결별하라. 친구든 적이든 파행적인 인간 관계는 맺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평판에 흠집을 내고 새로운 인간 관계를 맺기 어렵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적과의 관계조차 소흘히 하지 말아야 한다. 남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기는 어럽지만, 해악을 끼치는 일이라면 누구라도 할 수 있다. 때때로 우정이라 할지라도, 처음에는 생각이 얕고 종국에 가서는 인내심이 사라진다. 또한 그 사이에도 상식을 바로 구별치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미비점들이 노여움의 불씨가 되어, 상대가 고대하던 절호의 기회가 오면 당신을 향하여 화포의 불을 당기는 것이다. 겉치레뿐인 교제는 친구를 타협할 수 없는 최악의 적으로 만든다. 불가피하..

웃으면 福이와요

웃으면 福이와요       🦚바람불어 치마는 날리고.. 40대 한 중년의 여인이 갑자기 불어온 돌풍 때문에한 손으로는 신호등 기둥을 붙잡고.. 또 다른 한 손은 모자가 날리지 않도록 모자를 잡고 있었다..바람이 더욱 거세져 노 팬티인 여자의 치마가 날려은밀한 부분까지 다 보이게 들춰지는 것이었다..그때 마침, 한 경찰이 그 옆을 지나 가다가"저~부인 그 모자 보다는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있으니 그 치마나 좀 잡으시죠..." 했더니만.."이것 보세요~사람들이 다 쳐다보는 그건 40년된 중고품 이지만,이 모자는 오늘 새로 산 신품이란 말이에요!"~~ㅋㅋㅋㅋ🦚골프 약속.. 친구들 몇 명이서 골프를 화제로 저녁을 먹다가 한 친구가 건망증이 심한 친구에게 다음 주 토요일에 골프 한번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그 ..

엄상익 변호사 - 자신에게 맞는 재미

엄상익 변호사 - 자신에게 맞는 재미 동창회 밴드를 통해 고교동기들의 사진과 활동들이 소개되고 있다. 친구들끼리 모여 당구도 치고 바둑을 두기도 하는 것 같다. 그게 끝나면 음식점에 모여 막걸리를 마시면서 옛시절 얘기를 하면서 노년을 보내는 즐거운 모습이다. ​혼자 서민 아파트에서 무료하게 사는 노인을 봤다. 만날 친구도 없고 찾아갈 곳도 없다. 방에서 혼자 책을 들고 바둑판 위에 혼자 알을 놓아보지만 밋밋한 표정이다. 노인은 젊은날 사두었던 문학책을 들춰봐도 그 내용들이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 것 같다. 젊어서부터의 노는 것에 대한 선행학습이 되어있지 않은 것 같다. 텔레비젼을 옆에 켜 놓아도 그 내용에 공감이 가지 않는다. 권태를 느끼며 하루하루 정물같이 살다가 병이 들어 마비가 된 채 죽어간다. 내가..

의견차이를 해소하기 위한 10가지 충고 - 조현삼

의견차이를 해소하기 위한 10가지 충고 - 조현삼 - 의견차이를 해소하기 위한 10가지 충고 -1. 나와 견해의 차이가 있음을 환영하라.2. 반대 의견을 들었을 때 순간적인 자신의 표정을 조심하라.3. 내 의견만을 고집하지 말라.4. 오히려 상대에게 말할 기회를 충분히 주라.5. 성질을 억제하라.6. 그 중에서도 일치한 점을 찾아내서 말하라.7. 잘못이 있으면 인정하고 사과하라.8. 상대방의 관심과 배려에 감사하라.9. 의견이 다를 때 더 진전시키려 하지 말라.10. 다른 그 의견에 대해 충분히 생각하겠다고 약속하라.- 해서는 안되는 말을 위한 충고 -1. "잘 해봐라"는 비꼬는 말2. "난 모르겠다"는 책임없는 말3. "그건 해도 안된다"는 소극적인 말4. "네가 뭘 아느냐"는 무시하는 말5. "바..

말없이 섬김

◆ 말없이 섬김 ◆ 참된 섬김에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그러나 우리는 말이 너무나 많습니다.섬김은 적고 말만 많기에,우리의 섬김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기보다는교회를 아프게 할 때가 많습니다.지체들에게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는 대신오히려 상처를 주는 때가 많습니다섬기면서 쓸데없이 말이 많은 것은그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지 않는다면,유능하면 유능해서 말이 많고,무능하면 무능해서 말이 많습니다.예수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섬기고 있습니까?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섬기는 사람들은 잠잠한 양 같습니다.그들의 섬김에는 땀과 눈물이 가득할 뿐,구차한 말들이 오가지 않습니다.

꾸중과 체벌의 지혜

꾸중과 체벌의 지혜 유태인은 신앙이 깊은 사람이기에 자녀들을 꾸짖을때 ꡐ하나님이 화내신다ꡑ라고 말하면서 아이들에게 착한 일과 나쁜 일을 구별시키느냐는 질문을 가끔 받는다. 대답은 No 다. 우리는 자녀를 꾸짖을 때 결코 하나님을 끌어들이지 않는다. 가정 교육은 단순히 부모와 자녀 사이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므로 거기에 좋으냐 나쁘냐의 기준만이 존재하는 것이다.한국에서 자녀를 꾸짖을 때 ꡒ보기 싫다ꡓ라는 말로 꾸짖을 때가 있는데 이 방법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선과 악을 구별하여 꾸짖는 것 이외의 다른 어떤 것도 꾸짖을 때의 기준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녀를 교육하는 것은 부모이다. 또한 부모는 자녀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지고 있다. 자녀를 꾸짖는 것은 부모가 그 책임을 완수하기 위한..

‘지지자들 충돌’ 이후 달라진 합동연설회…박성민 "지금 한동훈만이 국민의힘을 바꿀 수 있어"

박성민 "지금 한동훈만이 국민의힘을 바꿀 수 있어"'김옥균 프로젝트' 성공할 수 없는 이유7월 17일 어벤저스 전략회의 LIVE | 이현종 신지호 진행이재명 북한 가려고 조선노동당에 준 “뇌물” 어떻게 전달됐나?中에서도 北 외교관 일가족 탈북…아프리카 공관에서도 탈출 사례與 TV 토론회 불길 잡혔지만…댓글팀·사상검증 ‘맹공조국 감방행 카운트다운?![김재원 최고위원 후보 출연]

농부와 어미새

농부와 어미새 어미새 한 마리가 알을 낳기 위해 썩은 나뭇가지 위에다 둥지를 틀었습니다.마침 이를 본 농부는 그 둥지를 헐어버렸습니다.새는 다음날 똑같은 자리에 다시 둥지를 짓기 시작했지만 농부는 그것마저 헐어냈습니다.그러기를 수차례 마침내 새는 그 가지를 버리고 다른 가지로 옮겨 둥지를 짓기 시작했습니다.새가 안전한 나뭇가지에 둥지를 트는 것을 보며 비로소 농부는 빙그레 웃었습니다.살다보면 누구나 뜻 모를 어려움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이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신실한 성도들이나,그렇지 못한 사람들이나 마찬가지 일 것 입니다.하지만 그 이해할 수 없는 고난에 대한 반응을 보면그가 믿음이 있는 사람인지,믿음이 없는 사람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우리는 뜻 모를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원망하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