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1 21

정청래의 '윤석열 탄핵' 딜레마/타짜들이 본 韓 고의패배론"元,오물 뿌리다 그 역풍에./흑색선전에 대한 심판 시작되다

정청래의 '윤석열 탄핵' 딜레마타짜들이 본 韓 고의패배론"元,오물 뿌리다 그 역풍에.”I타與 당대표 적합도 한동훈 45%.원·나·윤 양자대결에서도 모두 우위흑색선전에 대한 심판 시작되다元 “의혹 사실 땐 사퇴해야”…韓 “사실 무근” 조목조목 반박이현종 신지호 진행 민주당발 탄핵청문회 ‘피고 이재명’도 출석하라 盧사위, 개딸에게 꿇었다 |원희룡 “한동훈, 김경율 금감원장민주 차기 당대표? 이재명 44.9%·김두관 37.8% 이재명 난리났다.이재명 올가을 징역 2~3년 법정구속..서정욱 변호사김민전, 폭풍 연설 터졌다 "이재명 그거 알고있니?""자기 수사하면 내란? 이재명은 독재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출연

가정 교회

가정 교회 313년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기독교를 공인하기 이전에는 교회는 지하교회였으며 가정이 곧 교회였습니다.성경에 나오는 많은 교회는 대부분 가정이었습니다.예루살렘 교회는 마가의 다락방이었습니다.빌립보 교회는 루디아의 집이었습니다.라오디게아 교회는 눔바의 집이었습니다.골로새 교회는 빌레몬의 집이었습니다.그리고 고린도 교회는 가이오의 집이었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가정과 교회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기독교는 가장 가정적인 종교입니다.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예수님을 신랑,교회를 하나님의 집,성도를 하나님의 아들딸,우리는 서로 형제 자매라고 합니다.실제로 웨슬리의 감리교 운동,독일의 경건주의 운동,미국의 북맨의 부흥운동 등이 가정적 기도회에서 시작된 교회의 부흥운동들입니다.우리 ..

성경 연구(필독)​ - 호라티우스 보나

성경 연구(필독)​ - 호라티우스 보나우리는 성경을 연구하되 반드시 그 모든 충만함을 연구해야 합니다. 성경의 모든 길이와 넓이를 알기 위해서 우리는 노력에 노력을 기울여야만 합니다. 성경의 모든 부분들을 더욱 더 해박하게 알아 가고, 성경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모든 귀감을 더욱 더 닮아 가기 위해서, 모든 신학과 모든 신조와 모든 교리문답과 모든 경건 서적과 모든 찬송집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최우선하여 지속적으로 묵상해야 합니다. 우리 영혼은 성경에 흠뻑 젖어 있어야만 합니다. 성경 가운데 우리가 특별히 좋아하는 부분이 아니라 성경의 모든 부분에 흠뻑 젖어 있어야만 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알아야만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기록과 보고를 통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체험과 관찰로 알아야만 합니다...

'은혜'를 정의한다면

'은혜'를 정의한다면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라"(엡2:8,9)어떤 사람이 하루에 여덟 시간 일하고 그 시간만큼의 댓가를 받으면 그걸 임금이라고 한다.어떤 사람이 경쟁 상대와 실력을 겨뤄 이겨 상을 받으면 그것을 우승이라고 한다오랜 기간 봉사를 했거나 귀한 일을 성취한 것이 정당하게 인정되어 받는 것을 상이라고 한다.그러나 돈을 벌 능력도 상을 받을 자격도 없는 사람이 어떤 방법으로 그런 선물을 받는 것. 이것이 바로 아무 공로없이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총을 가장 잘 묘사하는 것이라 하겠다.하나님의 은혜란 바로 그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는 자

하나님의 사랑을 입는 자 최근에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공공기관 사칭, 택배 사칭, 과태료 사칭, 건강 검진 사칭, 청첩장 사칭, 부고장 사칭 등으로 어떤 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하거나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해서 개인정보를 알아낸 후 교묘하게 돈을 빼내간다. 그런 사칭에 속아 혹시 잠시 접속해도 은행 계좌와 인증서 비밀번호만은 어떤 경우에도 알려주거나 노출시키지 말라. 이단 교주의 거짓된 환상과 계시와 약속을 내세운 미혹은 영혼 스미싱 범죄와 유사하다. 사랑을 사칭하고 기도해 주거나 특별한 복을 주거나 특별히 선택된 존재가 되게 해 준다고 하면서 사람을 미혹하는 이단 교주에게 넘어가지 말라. 예전에 한 치명적인 컴퓨터 바이러스는 “I Love You.”라는 명칭을 가졌다. 당시에 그 ..

작은 배려의 감동

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작은 배려의 감동 매번 택배를 배달하시는 기사님을 위해 현관 앞에 작은 음료수를 내놓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파트 꽤 높은 층까지 수고해 주시는 기사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꺼내놓다 보니 택배가 오는 날은 자연스럽게 음료수를 놓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이분이 무슨 일이 있어 아파트 복도 CCTV를 확인하던 중 깜짝 놀랄만한 장면을 보게 됐습니다. 택배를 놓고 음료수를 가져가던 기사님이 내려가기 전에 문을 향해 꾸벅 인사를 하고 가는 모습이었습니다.음료수라는 작은 성의였고, 보는 사람도 없었습니다.아무런 득이 될 것도 없었지만 작은 음료수 하나에 담긴 배려의 마음에 대한 감사를 인사로 표현한 것이었습니다.혹시나 싶어 다른 날의 영상도 확인해 보니 기사님은 음료수를..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지만 우리는 날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지 못하고 주님을 배반하며 어리석게 살아감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보다는 연약한 육신의 소욕을 따라 살며 하나님을 전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우리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힘으로만 살 수 없고 주님을 의지할 때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셔서 삶의 현장에서 낙오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가 갈 길을 아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인도해 주옵소서. 그리고 주님께서는 우리의 아픔과 눈물 가운데 함께 하심을 믿사오니 오늘도 우리에게 새 삶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

꼭 알아야 할 기독교 핵심진리 20

꼭 알아야 할 기독교 핵심진리 20 14 ‘칭의’와 ‘양자됨’이란 무엇인가?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롬8:30) 바울은 로마서 8장 30절에서 구원의 복이 그리스도인에게 다가오는 순서를 제시합니다. 우리는 앞 장에서 부르심에 대하여 먼저 다루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른 측면, 즉 믿음으로 반응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행하시는 ‘칭의’와 ‘양자 삼으심’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Ⅰ. ‘칭의’란? 하나님의 법정에서 선언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사람이 회개와 믿음으로 반응할 때에 하나님은 그 사람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리스도의 의를 그 사람의 것으로 여기심으로써 그 믿음에 화답하십니다. 그 순간 하나님이..

한동훈,‘문자 읽씹 논란’에도 지지율 상승?/국민의힘 막장 전당대회. 문자 논란이 민생입니까/대표도전 선언한 이재명의 불안한 미래

"제가 한 번이라도 비굴하거나 비겁했던 적 있습니까?".전당대회 연설서 투지 드러낸 한동훈한동훈, ‘문자 읽씹 논란’에도 지지율 상승?어벤저스 전략회의 LIVE | 이현종 신지호 진행국민의힘 막장 전당대회. 문자 논란이 민생입니까 김형준 배재대 석좌교수 출연김경율 "한동훈 깎아내리기로 점철된 전당대회, '문자 읽씹' 누가 흘렸는지 뻔하다"갑자기 180도 변한 원희룡? 한동훈 "다중인격 구태정치 청산"대표 도전 선언한 이재명의 불안한 미래이성윤, 입 잘못 놀렸다가 배지 날아갈 수 있다. 명예훼손 실형선고 가능성김혜경 난리났다 검찰이 직접 신문한다. 반대했지만 판사가 허용했다.

커플과 솔로 차이점

커플과 솔로 차이점  *커플→ 항상 커플링을 낀다.*솔로→ 늘 추리닝만 입는다.*커플→ 핸드폰으로 서로 연락하기 바쁘다.*솔로→ 그것들을 시계로만 쓴다.*커플→핸드폰에 스티커 사진이 붙어있다.*솔로→핸드폰에 캐릭터스티커만 붙어있다.*커플→ 크리스마스 등 둘이 같이 보낸다.*민망한 솔로→ TV랑 같이 보낸다.*행복한 커플→ 극장프로그램을 다 외운다.*민망한 솔로→ TV프로그램을 다 외운다.*행복한 커플→ 항상 깨끗한 샴푸냄새를 간직하며 향수도 뿌린다.*민망한 솔로→ 언제 마지막으로 머리를 감았는지 기억 못한다.*행복한 커플→ 낭만파가 되어간다.*민망한 솔로→ 인상파가 되어간다.*커플→숫자에 민감하다.(100일, 1년, 생일)*민망한 솔로→ 숫자에 둔감하다 (윈도우 98을 보고 아직도 98년인 줄 안다)*행..